경상도 어느 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24살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취직한지 10개월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말못할 고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로 회사에 있는 한 언니 때문인데요 언니는 회사에서 냄새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언니만 모릅니다.. 업무상 언니랑 할 얘기가있으면 고개를 약간 돌린채 말하고 되도록이면 얘기를 하지않고 회사메신저로 하려고 해요 ㅠㅠ 점심시간에 여직원,남직원 끼리끼리 밥을먹는데요 여자가 몇명 되지 않다보니 꼭 언니 옆이나 앞에서 밥을 먹게됩니다 앞에서 먹으면 언니 말할때 입냄새가 나고 옆에서 먹으면 암내가 납니다.. 뭐 물론 사람마다 냄새가 아예 안날순 없겠죠 근데 언니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납니다 하루는 제가 장난으로 "언니 샤워할때 뽀득뽀득해요?" 이랬더니 정색하면서 "야ㅡㅡ 나 하루에 샤워 2번씩하거든?" 이러길래 "요즘엔 땀이많이나서 데오드란트뿌리는데 언니도 뿌려요~자여기~" 이러니까 "나 이런거 살에 닿으면 따가워서 시러. 내피부 진짜 예민하단말야ㅡㅡ안해" 휴............... 회사사람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그냥 언니를 피할 뿐이고.. 저를 비롯해서 누구하나 언니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1년이 다되도록 아직도 저렇게 냄새가 납니다 겨울엔 입냄새만 났는데 여름되니까 입냄새에 암내까지ㅠㅠ 요즘엔 냄새가 더 심해져서 도저히 점심 같이먹을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들 점심시간에 전부 밥먹으러 식당갈때 저혼자 탕비실에 앉아서 시리얼에 우유말아먹어요.. 벌써 1주일 째 이러고 있어요 ㅠㅠㅠㅠ 언니한테 말해주고싶은데 언니가 상처받고 기분나빠할까봐 말못하겠어요.. 어떡해야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엑 이놈의 냄새!!!!!!!!!!!!
경상도 어느 지역 중소기업에 다니는 24살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 취직한지 10개월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말못할 고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로 회사에 있는 한 언니 때문인데요
언니는 회사에서 냄새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언니만 모릅니다..
업무상 언니랑 할 얘기가있으면
고개를 약간 돌린채 말하고
되도록이면 얘기를 하지않고 회사메신저로 하려고 해요
ㅠㅠ
점심시간에 여직원,남직원 끼리끼리 밥을먹는데요
여자가 몇명 되지 않다보니
꼭 언니 옆이나 앞에서 밥을 먹게됩니다
앞에서 먹으면 언니 말할때 입냄새가 나고
옆에서 먹으면 암내가 납니다..
뭐 물론 사람마다 냄새가 아예 안날순 없겠죠
근데 언니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하게 납니다
하루는 제가 장난으로
"언니 샤워할때 뽀득뽀득해요?"
이랬더니 정색하면서
"야ㅡㅡ 나 하루에 샤워 2번씩하거든?"
이러길래
"요즘엔 땀이많이나서 데오드란트뿌리는데 언니도 뿌려요~자여기~"
이러니까
"나 이런거 살에 닿으면 따가워서 시러. 내피부 진짜 예민하단말야ㅡㅡ안해"
휴...............
회사사람들도 다 알고는 있지만
그냥 언니를 피할 뿐이고..
저를 비롯해서 누구하나 언니한테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1년이 다되도록 아직도 저렇게 냄새가 납니다
겨울엔 입냄새만 났는데
여름되니까 입냄새에 암내까지ㅠㅠ
요즘엔 냄새가 더 심해져서
도저히 점심 같이먹을 자신이 없습니다
사람들 점심시간에 전부 밥먹으러 식당갈때
저혼자 탕비실에 앉아서 시리얼에 우유말아먹어요..
벌써 1주일 째 이러고 있어요
ㅠㅠㅠㅠ
언니한테 말해주고싶은데
언니가 상처받고 기분나빠할까봐 말못하겠어요..
어떡해야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