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주파수 경매에서 많이 확보할 수 있겠죠?

깐이2013.08.20
조회23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마침내 운명을 건 주파수 할당

롱텀에볼루션(LTE) 경매가 19일 오전 9시에 시작됐대요.

주파수 경매 사상 처음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경매는 2.6GHz 대역 80MHz와 1.8GHz 대역 50MHz 등

총 130MHz 폭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네요. 이번에 정해지면 10여년간

주파수가 변화되지 않는 만큼, 3사 모두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전망으로 보여요.

치열한 두뇌싸움에 막대한 자금 투자는 기본이라는 생각이 드는대요.

 

 

미래부가 주파수 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채택한 경매방식은 KT 인접대역인 1.8㎓을 제외한

안(밴드플랜 1)과 KT 인접대역을 포함한 안(밴드플랜2)을 놓고 동시오름과 밀봉입찰을

혼합한 방식이예요. 현재 업계서는 ‘KT대 반(反) KT’ 대결 구도를 예상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 SK와 LG유플러스가 경매에서 이긴다면 과연 LTE-A가 얼마나 빠를지 궁금하긴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빠른 것 보다 우리나라의 만만치 않은 핸드폰 기기값 때문에,

바꾼다고 하면 한번쯤은 고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저도 KT를 쓰고 있는대요.

물론 빠르고 좋은 핸드폰을 쓰고 싶은 바람은 있어요…

하지만 돈이 많지 않기 떄문에ㅜㅜ 굳이… LTE-A를 사용하기 위해서 핸드폰을

바꾸는 무리한 일까지 하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KT가 주파수 경매에서 이긴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계를 따로 바꾸지 않아도 광대역 LTE를 쓸 수 있는 편리한 점이 있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KT를 쓰게 되겠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KT가 이번경매에서 많은 주파수를 확보했으면 좋겠어요.

 

 

이러한 장점을 가진 KT가 SK와 LG, 그리고 KT로 구도가 나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대요.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메리트는 역시 핸드폰을 바꾸지 않아도 다른 통신사들과 빠른LTE를 쓸 수 있는 KT를 선택할 것 같아요.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