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복숭아를 첨 본 아기강아지 탄탄군.

탄탄군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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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온지 이제 막 3개월 넘은 탄탄군 인지라

엄마젖과 사료외엔 맛을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 <강쥐껌은 빼고>

먹어본 거라곤 닭고기 정도?

 

닭고기도 처음 줄땐, 한참을 냄새맡고

입에서 요리조리 굴렷다가 생각끝에 먹었답니다.

 

지금은 생각도 없이 입이 먼저 먹으심. =ㄴ=

 

 

그런 탄탄군에게 천도복숭아를 떡하니 던져줌. ㅎ

 

 

 

 

 

킁킁



 

 

 

킁킁킁...킁?



 

 

 

냄새는 좋은듯.

계속 냄새를 맡더라구요.



 

 



 

 



 

 

 

 

혹시 공인가....?

굴림...굴림... 


 

 

턱!

멈추더니 저때부턴 꼭지를 먹기 시작. -ㄴ- 헐.

눈치챘어! 먹을 작정이닷!

 

우선 얼른 뺐었습니다.

 

살짝 베어서 줬더니

그것도 한참 냄새맡고, 침바르고, 입안에서 엄청 굴리더니 먹음.

그 뒤로는 복숭아 먹는 사람입으로 달려들기.

 

처음이 어렵지 막상 알게되니 급 흥분모드.

중간이 없슴돠. 히.

 

 

 

 

 

 

*복숭아나, 자두씨는 강아지에게 절대 주지 마세요.  목에 걸리면 위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