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온지 이제 막 3개월 넘은 탄탄군 인지라 엄마젖과 사료외엔 맛을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 <강쥐껌은 빼고> 먹어본 거라곤 닭고기 정도? 닭고기도 처음 줄땐, 한참을 냄새맡고 입에서 요리조리 굴렷다가 생각끝에 먹었답니다. 지금은 생각도 없이 입이 먼저 먹으심. =ㄴ= 그런 탄탄군에게 천도복숭아를 떡하니 던져줌. ㅎ 킁킁 킁킁킁...킁? 냄새는 좋은듯. 계속 냄새를 맡더라구요. 혹시 공인가....? 굴림...굴림... 턱! 멈추더니 저때부턴 꼭지를 먹기 시작. -ㄴ- 헐. 눈치챘어! 먹을 작정이닷! 우선 얼른 뺐었습니다. 살짝 베어서 줬더니 그것도 한참 냄새맡고, 침바르고, 입안에서 엄청 굴리더니 먹음. 그 뒤로는 복숭아 먹는 사람입으로 달려들기. 처음이 어렵지 막상 알게되니 급 흥분모드. 중간이 없슴돠. 히. *복숭아나, 자두씨는 강아지에게 절대 주지 마세요. 목에 걸리면 위험 합니다. >.= 51
천도복숭아를 첨 본 아기강아지 탄탄군.
세상에 나온지 이제 막 3개월 넘은 탄탄군 인지라
엄마젖과 사료외엔 맛을 거의 알지 못하는 상태. <강쥐껌은 빼고>
먹어본 거라곤 닭고기 정도?
닭고기도 처음 줄땐, 한참을 냄새맡고
입에서 요리조리 굴렷다가 생각끝에 먹었답니다.
지금은 생각도 없이 입이 먼저 먹으심. =ㄴ=
그런 탄탄군에게 천도복숭아를 떡하니 던져줌. ㅎ
킁킁
킁킁킁...킁?
냄새는 좋은듯.
계속 냄새를 맡더라구요.
혹시 공인가....?
굴림...굴림...
턱!
멈추더니 저때부턴 꼭지를 먹기 시작. -ㄴ- 헐.
눈치챘어! 먹을 작정이닷!
우선 얼른 뺐었습니다.
살짝 베어서 줬더니
그것도 한참 냄새맡고, 침바르고, 입안에서 엄청 굴리더니 먹음.
그 뒤로는 복숭아 먹는 사람입으로 달려들기.
처음이 어렵지 막상 알게되니 급 흥분모드.
중간이 없슴돠. 히.
*복숭아나, 자두씨는 강아지에게 절대 주지 마세요. 목에 걸리면 위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