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감쪽같이 속은 이야기-7

원숭이2013.08.20
조회283

저 왔어요!!!!!!!!

아 저 진짜 감격스럽네요 제가 다른 분들처럼 말을 재밌게 하는 것도 아닌데...

100분 정도가 제 글을 봐 주시다니!!!!!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근데 토끼녀가 애들한테 어떻게 말한건지는 몰라도

토끼녀 노리 오렌지는 아예 나를 무시하고 막 지들끼리 내 앞에서 대 놓고 앞담을 깠음

 

 

별이는 나를 그냥 피하고 가끔 노리랑만 놀고 다른 반에 가서 놀았음

 

투덜이는 나를 정말 너무 싫어 하고

 

각선미가 그나마 나랑 얘기도 해주고 그랬음

 

 

 

 

 

난 투덜이가 날 싫어하고 어떻게 해서든 지 내 꼬투리를 잡아갖고

'너 이랬으니까 난 너 싫어. 근데 니가 잘못한거니까 난 잘못이 없어'

이런 식으로 하려는 게 보였기 때문에 투덜이와 각선미가 얘기를 하면 잘 안 갔음

 

짜피 가봐야 찌릿거리면서 계속 째려봤으니까......

 

 

 

 

그러던 중 점심시간이 되서 밥 먹으려고 각선미 한테 가려는 순간!!!

 

난 들어버렸음........

 

 

 

 

 

검정이가 투덜이, 파랑색이 각선미, 빨간색이 별이임...

 

 

 

"그래서 어쩌잖건데...?"

"아니 난......"

"너 때문에 다른애들 다 싫어하는 애랑 다녀야 되잖아"

"우린 걔 진심으로 싫다고"

"........"

"그건 그렇고너 걔 싫어하는 건 맞아??"

"응"

 

 

 

 

......충격....

 

 

아 근데 진짜 응 할때 완전

"얘가 애들이 다그쳐서 그러는 것 같애"

가 아니라

"진짜 날 싫어하나보다"

 

이런느낌이었음.......ㅇㅇ

 

 

 

 

 

 

 

일말의 망설임조차 없는 단호한 말임......

 

 

 

 

 

다음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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