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
미남이의 이야기를 두번째 쓰고 8월 16일자 오늘의 판이 되었습니다!
추천도 많이 눌러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미친 더위죠 ㅠㅠ 언제쯤 이 더위가 수그러질까요 ?
몸도 마음도 지치는 여름이네요
미남이의 사진을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케어 되시길 바라며
글을 시작해봅니다^^
' 우리집사가 케어해 주쟈나 '
저희집 미남이는 요로코롬~ 안마받는걸 좋아해요
겨드랑이 부분을 살살~ 만져주면 좋다고 골골쏭을 부르며
만세만세 ! ![]()
' 벌써 끝났냥 나른하다옹..... '
안마가 끝나고나면 이렇게 아쉬운 표정을 짓기 ㅎㅎㅎㅎㅎ
그리고 곧 잠에 빠져들고 ........
'나 아직 자는거 아니다냥 ...... '
게슴츠레한 저 표정을 보면
집사도 나른해진다는 ..........ㅋㅋㅋㅋ
미남이를 케어해주는 것 2
'시원하다옹 더 긁어보라옹'
처음에는 빗질도 무척이나 싫어했었는데 이제는 저 빗만 들어도
빗질하는줄 아는지 ~ 그릉그릉~~
어쩔땐 자기가 자세까지 바꿔가며 빗겨달라 그래요
' 집사야 뭘시켜줄까냥 ~~ ? '
요것은..... 집사를 행복하게해주는것 .. ![]()
한여름밤의 야식이 최고 캬ㅑㅑㅑㅑㅑㅑㅑ
그치만 다 뱃살로 가는 야식......
참도록 해봅니다![]()
'뭐다냥 ~ ? 안시킬꺼냥 ? 나 분노한다냥? '
미남이의 분노는 시작됩니다 ㅠㅠ
'에잇 시키지도 않을거!!!!!!!!! 다 찢어버릴거다 !!!!!'
정신줄 놓은 미남.jpg
내가 졌다 미남아 ..
뭐줄꼬.........ㅠㅠㅠㅠㅠㅠㅠ
'어.. .......얼른 주세효......'
위에 사진 처럼 통조림을 안들고 있을 땐 까칠~하게
통조림을 손에 들고 있을 땐 아련~하게
'우거구거구거 맛잇다냥 냥냥냥냥 '
미남이가 통조림 간식을 먹을땐 제대로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게눈 감추듯
간식이 없어집니다![]()
'배부르다옹 장난치쟈옹'
배가부르면 저렇게 무릎위에 발을 딱~ 올리고 장난치자고 난리난리~
고양이도 장난치고싶을때나 재미난걸 발견했을때
꼬리를 까딱~ 까딱 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지친다옹 나 이제 쉼
'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지
오래는 안노는 미남찡 ...
' 어이 집사 ! 먹었으면 몸무게 재라옹 !!! '
흐규흐규 ㅜㅜㅜㅜㅜ
저희집 미남이는 저희 어머니께서 하루에 한번 이상 간식을 챙겨주시거든요
물론 권장량보다 많이주진 않구요^^
근데도 미남인 살이 그리 찌지않아요
3kg대를 유지하더라구요 .......
'하 ..... 나란 고양이 ...... 먹어도 먹어도 찌지않는 고양이 '
미남이의 허세샷.jpg
부...부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얄 밉 네 용 ..............
너 당분간 간식 안죠
사료만 머겅!!!!!! ![]()
'그럼 나 정신줄 놓는다냥'
얼굴의 가로길이가 더 긴 미남이......
재밌게 보셨는지요?
잠시나마 우리집 미남이 사진보면서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이건 보너스!
일하는 곳이
약간 음ㅎㅎ
'산' 쪽 인데요,
마치 정글의 법x 에서나 볼만한 생명체를 오늘 발견했거든요 !
너~ 무귀엽죠 ???
진짜 손가락 마디 만하더라구요
이렇게 잠시 보다가
다시 자연속으로 보내주었답니다^^
ㅎㅎㅎ
그럼 다들 모두 ~ 안녕히 ^^
굿밤입니다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