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쓰고 오늘 또 씀 ㅇㅇ 오늘은 바로 시작 하람이도 어린이집에 가고 신랑도 출근하고 다빈이도 자는 아주아주 평화로운 어느날이였음 "집사냥반 누가 온거 같은데?" ㅇㅇ 몇일전에 주문한 택배가 옴 활동하는 냥이카페에 꽃님이 아가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마음으로 작은 무료나눔을 진행하려고 시킨 삼식이 꽃님이 간식이 온거임 (택배 아저씨가 벨 누를때가 제일 설레고 싄나싄나) 구매자의 기본자세는 포토후기 이므로 후기 작성하려고 사진 찍는데 꽃님이 간식들이 눈앞에 잔뜩 있으니 어쩔줄 모르고 왔다갔다 집사야, 이거 다 내꺼냥? 배고파서 현기증 날려고 하니까 그만 찍고 언능 까보라옹 촵촵~촵촵 참 잘먹는 우리집 냥이들임 ㅋ 간식 다 먹고 난 뒤 주문한 물건들 하나 둘씩 정리하려고 보니 삼식이가 저러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음? " 집사야 ㅠㅠ 그동안 내가 니 아들 보느랴 고생했다고 선물 사주는거냥" 좀 싸보이긴 하지만 쥐돌이도 마음에 들고 요 공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이 기둥이 정말 마음에 든다옹 아주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집사의 정성을 생각해서 열심히 놀아보겠다옹 ............. 님.. 오바임 그거 아가냥이들 조금 더 크면 놀라고 미리 주문해논거임 니꺼아님 뭐? 내껀데 내껀데? 지금 무슨소리하는거냥 꽃님아~~ 이리와봐라옹 집사가 더위 먹어서 이상한거 같다옹 분명 여기서 내 냄새가 나는데 이건 내껀데 저 집사가 이게 아가들꺼라고 한다옹 너도 한번 맡아봐라옹 킁킁.. 킁킁 꽃님아 이제 말해보라옹 내 냄새 나니 내꺼 맞지 않냐옹? 니껀지 아가들껀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참 재미지다냥 꽃님이까지 신남 -_- "이것들아~ 그거 아가들꺼라고!!!!!!!!!!!!!!" 뭐라고? 다시 말해봐 어서!! 이 스크래쳐가 꽃님이꺼라고 말해보라고 집사양반아!!!!!! 꽃님이 너까지 나한테 왜이럼 ㅠㅠ 너네들꺼 장난감 내가 따로 챙겨놨음 아가들꺼 다 망가트리지말고 이거나 가지고 노셈 너네들 사료사니까 사은품으로 보내준건데 아주 쓸만함 꽃님아 재밌냐옹? 이러니 저 닝겐이 우릴 맨날 무시하는거다옹 주인양반 이거 그냥 내꺼하면 안되냐옹? ㅇㅇ 안됨 집사 눈에는 이 스크래쳐가 삼식아 어서 나랑 놀자고 손짓하는게 안보이는거냐옹? 말해보라옹!! ㅇㅇ 안보임. 안들림 단호박 같은 냉정한 집사야 이 기둥이라도 내꺼하면 안되겠냐옹? 아니면 이 공이라도 공 두개니까 하나만 나 주면 안되는거냐옹? 아가꺼라고!! 안된다고!! 너가 가지고 놀다가 다 망가지기 전에 치워놔야겠음 헐 꽃님아 도와줘라옹 내 눈 똑바로 보라옹 주인양반이 이걸 감추기전에 우리가 차지하는거다옹 알았다냥 그럼 이렇게 좋은 공을 주인양반에게 뺏길 순 없다냥 이 쥐돌이도 내가 지키겠다냥 우리꺼다옹!!!! -_- 이것들이 진짜! 삼식이 너님 우리 하람이 다빈이랑 잘 놀아주면 스크래쳐 니꺼 해줌 ㅇㅇ 진심임 리얼리?? 결국.. 그렇게 꽃님이랑 삼식이를 스크래쳐에서 떼어내고 치킨스프에 타우린넣고 종합영양제넣고 냥이들 몸보신 시켜주며 모든 상황을 종료시킴 그 이후 삼식이는 아무리 귀찮아도 하람이가 놀자고하면 스크래쳐를 되찾기 위해 뜨겁게 불태우고 있음 (사진 흔들림 죄송.. 요즘 잘 못먹어서 손이 자꾸 떨림) 믿거나 말거나 러블이네는 오늘도 평온함 그럼 이만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굿닥터 봐야되서 정신없이 막 쓰다보니 오타확인 안함요 772
장난감이 간절했던 삼식이
어제쓰고 오늘 또 씀
ㅇㅇ
오늘은 바로 시작
하람이도 어린이집에 가고
신랑도 출근하고
다빈이도 자는 아주아주 평화로운 어느날이였음
"집사냥반 누가 온거 같은데?"
ㅇㅇ
몇일전에 주문한 택배가 옴
활동하는 냥이카페에
꽃님이 아가들 건강하게 잘 자라라는 마음으로
작은 무료나눔을 진행하려고 시킨
삼식이 꽃님이 간식이 온거임
(택배 아저씨가 벨 누를때가 제일 설레고 싄나싄나
)
구매자의 기본자세는 포토후기 이므로
후기 작성하려고 사진 찍는데
꽃님이 간식들이 눈앞에 잔뜩 있으니
어쩔줄 모르고 왔다갔다
집사야, 이거 다 내꺼냥?
배고파서 현기증 날려고 하니까
그만 찍고 언능 까보라옹
촵촵~촵촵
참 잘먹는 우리집 냥이들임 ㅋ
간식 다 먹고 난 뒤
주문한 물건들 하나 둘씩 정리하려고 보니
삼식이가 저러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날 바라보고 있는게 아니겠음?
" 집사야 ㅠㅠ
그동안 내가 니 아들 보느랴 고생했다고 선물 사주는거냥"
좀 싸보이긴 하지만
쥐돌이도 마음에 들고
요 공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이 기둥이 정말 마음에 든다옹
아주 마음에 드는건 아니지만
집사의 정성을 생각해서 열심히 놀아보겠다옹
.............
님.. 오바임
그거 아가냥이들 조금 더 크면 놀라고 미리 주문해논거임
니꺼아님
뭐?
내껀데 내껀데? 지금 무슨소리하는거냥
꽃님아~~ 이리와봐라옹
집사가 더위 먹어서 이상한거 같다옹
분명 여기서 내 냄새가 나는데
이건 내껀데
저 집사가 이게 아가들꺼라고 한다옹
너도 한번 맡아봐라옹
킁킁.. 킁킁
꽃님아 이제 말해보라옹
내 냄새 나니 내꺼 맞지 않냐옹?
니껀지 아가들껀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참 재미지다냥
꽃님이까지 신남 -_-
"이것들아~ 그거 아가들꺼라고!!!!!!!!!!!!!!
"
뭐라고?
다시 말해봐
어서!!
이 스크래쳐가 꽃님이꺼라고 말해보라고
집사양반아!!!!!!
너네들꺼 장난감 내가 따로 챙겨놨음
아가들꺼 다 망가트리지말고
이거나 가지고 노셈
너네들 사료사니까 사은품으로 보내준건데
아주 쓸만함
꽃님아 재밌냐옹?
이러니 저 닝겐이 우릴 맨날 무시하는거다옹
주인양반 이거 그냥 내꺼하면 안되냐옹?
ㅇㅇ
안됨
집사 눈에는
이 스크래쳐가 삼식아 어서 나랑 놀자고
손짓하는게 안보이는거냐옹?
말해보라옹!!
ㅇㅇ
안보임. 안들림
단호박 같은 냉정한 집사야
이 기둥이라도 내꺼하면 안되겠냐옹?
아니면 이 공이라도
공 두개니까 하나만 나 주면 안되는거냐옹?
아가꺼라고!! 안된다고!!
너가 가지고 놀다가 다 망가지기 전에 치워놔야겠음
헐
꽃님아 도와줘라옹
내 눈 똑바로 보라옹
주인양반이 이걸 감추기전에
우리가 차지하는거다옹
알았다냥
그럼 이렇게 좋은 공을 주인양반에게 뺏길 순 없다냥
이 쥐돌이도 내가 지키겠다냥
우리꺼다옹!!!!
-_- 이것들이 진짜!
삼식이 너님
우리 하람이 다빈이랑 잘 놀아주면
스크래쳐 니꺼 해줌
ㅇㅇ
진심임
리얼리??
결국.. 그렇게 꽃님이랑 삼식이를 스크래쳐에서
떼어내고
치킨스프에 타우린넣고 종합영양제넣고
냥이들 몸보신 시켜주며
모든 상황을 종료시킴
그 이후
삼식이는
아무리 귀찮아도
하람이가 놀자고하면
스크래쳐를 되찾기 위해
뜨겁게 불태우고 있음
(사진 흔들림 죄송.. 요즘 잘 못먹어서 손이 자꾸 떨림
)
믿거나 말거나
러블이네는 오늘도 평온함
그럼 이만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굿닥터 봐야되서
정신없이 막 쓰다보니
오타확인 안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