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메탈리카 전 물받으신 여성분

장형기2013.08.21
조회98

이거 적어보려고 판까지 왔네요


손에 음주가능 팔찌 있던거같아서 20대에 올려봐요.




제목 그대로 현카 시티브레이크에서 라이즈 끝나고 메탈리카 시작하기 전에


내가 '물필요하신분! 이쁘신 여성분만!' 하고 소리쳤을때 1초도 안되서 저요!하고 받으신 자신감있으시던 그 이쁘신 누님 찾아요.


장소는 펜스 2번째 줄 중앙-오른편 부분이였구요.



빨간색 얇은 머리띠에,

살짝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 (조명때문에 잘못본거일수도 있고)

어느 정도 긴 머리,

키는 155-165 쯤 되던거같고,

퍼포먼스 시작하기전에 하얀색 커널형 이어폰으로 노래들으시던,

복장은 사람들 사이에 껴서 잘 못봤던거같은데 저랑 아이컨택 몇번 하시던 누나 ㅎㅎ




메탈리카 퍼포먼스 시작하고나서  내가 그 누님 뒤쪽으로 어찌어찌하다가 자리를 옮겨갔는데


퍼포먼스 초반에 갑자기 손을 밑으로 내리시더니 내 남자로서 중요한 부위를 손바닥으로 밀으신 그분 -_-


순진한 남동생 깜짝놀랐잖아요




처음에 물 드릴때 연락처를 물어봤었어야되는데 너무 이쁘셔서 말이 안나왔네요.


덩치 커다란 남자들 사이에 끼어서 콩콩 뛰면서 보시는데 힘드실까봐 시큐리티 형님누님들한테 여기 누나 물 좀 주라고 하고, 뒤에서 누가 자꾸 니킥을 날리는 분이 있길래 누나 맞지않게 뒷자리에서 방파제 역할도하고 ...


얼음도 같이 나눠먹은사이인데 혹시 이거 보면 친하게 지내봐요


이분 아시는 분 있으시거나 직접 보시면 changh@stpaulsschool.org.uk로 연락주세요



p.s. 바다폰 동생이랑 68세 할아버지 뵐때 같이 계시던 형님한분 고1동생한분도 이거 보면 안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