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걱정이 듭니다.

고삼20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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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삼 남학생입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 ㅠ  걱정이많아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사실 저는 고등학교1학년에 올라올때부터 학교 역사선생님을 원했습니다. 2학년때까지는 막연했지만 3학년 올라오고보니 사범대 컷 자체도 일반대학보다 높고 또 뽑는 티오도 타과목에비해 너무 적은것을 발견했어요 그나마 붙어도 임용고시를 또 붙어야한다는 불안감도 옵니다. 사실 저희집 형편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대학 등록금도 제대로 마련할수 있을지 알수없어요.  이 상황에서 제가 역사교육과를 진학하는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현실을 보면 남들이 하는대로 들어가서 스팩쌓고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것이 맞다는것은 알고있어요. 그래도 제 꿈을 놓고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학교는 인서울 하위권이나 경인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즐겨하지않아서 마땅히 이런글 올릴만한곳이 없어 이곳에 올립니다.저보다 인생 선배이신분들은 대다수가 제 상황을 겪으셨을테니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