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관련고민 - 한국 여자들 다 이럴까?

just a man2013.08.21
조회2,110
아마 지겹도록 올라온 주제일겁니다.
전 이제 30대에 접어들면서 결혼을 생각하게 된 직딍남이고.
여자친구랑 결혼은 언제해야할지, 집은 어떻게 준비할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전 여친에 비하면 지금만나는 여친은 양호(?) 한것 같긴 한데...
기본적으로 여자들에게 깔려있는 생각은 동일선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준비시...
1. 남자가 집을 해가는것 또는 경제적으로 더 많은 부담을 가지는것은 당연하다.이유 - 여자가 경제적으로 능력을 가지기 더 힘들다 (지가 못난걸 남여는 왜 따지나...)- 혼수용품을 사오니까 공평하다 (그럼 공평하게 남자가 혼수하고 여자가 집해오면 안되나?)- 경제적 책임을 지는것은 가정을 지켜야하는 남자의 책임이다.(19세기에서 왔나?)
2. 신혼집은 꼭 깨끗한집, 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한다.이유- 주택,빌라는 죽어도 안된다. 위험하기 때문이다.(아파트는 안전한거 같냐;;)
3. 같이 일하면 바쁜데 음식, 살림 못하는건 흉이 아니다.이유- 요즘세상에 누가 살림배우나? 남녀가 평등한데 가사는 분담해야지...(백번 동의한다. 나도 요리 잘하고, 청소 빨래 잘한다. 넌 도대체 뭘 잘하니?)


그냥 결혼하지 말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아무리생각해도 한국여자들이 너무 이기적이에요.
남자를 물주로 생각해....
당최 남자는 대한민국 국민이어서 책임은 다 지어야하고,
여자는 뭐길래 책임은 없고 권리만 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