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선을보고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34살이고 여자는 저보다 한살 많은 35살입니다. 여자가 이달 생리를 시작 해야 하는날짜에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저께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해보니 임신이라고 했었습니다.;;;; 어저께 아침에 같이 산부인과에 가서 확인도 했었고, 임신 6주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그때 제대로 피임 할걸....고민해도 이미 늦었지만요... 둘다 직장인이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일은 제대로 할수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잘 만큼.... 지금껏 8개월 정도 만나오고 있었지만, 둘다 고집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싸우는 편입니다.(일주일에3~4번)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도 이미 싸운 상태 였습니다. 여자는 말을 함부로 하고,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합니다. 둘이 싸우면 다신 만나지 말자는 식으로 말하고 완전히 끝을 보는식으로 말싸움을 합니다. 여자가먼저 좋은 사람만나라~~ 얘기하고 몇일뒤 여자가 다시 연락오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런식으로 자주 티격태격 하는데, 같이 생활을 할려니 너무 불안합니다.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하지만 여잔 정말 속을 알수없는 사람입니다.내색도않하구요) 임신 여부를 확인전에도 다신 만나지 말자식으로 싸움을 했었고 잠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자는 여자 어머니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여자 어머니는 주위 사람들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일단 저희 둘의 상황을 지켜보자고 말씀하시네요... 여자가 얼마전에도 만약 자기가 결혼전에 임신 하게 되면, 애를 지우겠다고 막말을해서 이걸로 정말 크게 싸웠었습니다. 저희쪽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시며, 저희 둘이 너무 자주 싸우기 때문에 서로 다신 만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큰 충격을 받으실것 같네요... 여자는 제 마음이 중요하다며, 여자 본인은 애를 낳고 결혼을 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저는 여자의 성격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여자가 저보다 한살 많아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구요. 저는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형부랑 비교를 하고, 여자 친구들이 저보고 "그런애를 왜만나냐"식으로 얘기한걸 저한테 얘길 전하는둥....(전 그 친구들 얼굴도 모르고 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뒤에 제가 여자에게 결혼여부에 대해서 말을 하면, 여자는 거기에 따를 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어린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내공 첨부하였습니다.) 120
혼전임신(6주)어떻게 해야할지......
올해 1월 선을보고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34살이고 여자는 저보다 한살 많은 35살입니다.
여자가 이달 생리를 시작 해야 하는날짜에 생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저께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해보니 임신이라고 했었습니다.;;;;
어저께 아침에 같이 산부인과에 가서 확인도 했었고, 임신 6주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와서 그때 제대로 피임 할걸....고민해도 이미 늦었지만요...
둘다 직장인이고,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일은 제대로 할수 없고 잠도 제대로 못잘 만큼....
지금껏 8개월 정도 만나오고 있었지만, 둘다 고집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자주 싸우는 편입니다.(일주일에3~4번)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도 이미 싸운 상태 였습니다.
여자는 말을 함부로 하고,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합니다.
둘이 싸우면 다신 만나지 말자는 식으로 말하고 완전히 끝을 보는식으로 말싸움을 합니다.
여자가먼저
좋은 사람만나라~~ 얘기하고 몇일뒤 여자가 다시 연락오는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결혼전에도 이런식으로 자주 티격태격 하는데, 같이 생활을 할려니
너무 불안합니다. (저도 성격이 좋지 못하지만 여잔 정말 속을 알수없는 사람입니다.내색도않하구요)
임신 여부를 확인전에도 다신 만나지 말자식으로 싸움을 했었고 잠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런일이 발생했습니다.
여자는 여자 어머니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여자 어머니는 주위 사람들에게 새어 나가지 않게
일단 저희 둘의 상황을 지켜보자고 말씀하시네요...
여자가 얼마전에도 만약 자기가 결혼전에 임신 하게 되면, 애를 지우겠다고 막말을해서
이걸로 정말 크게 싸웠었습니다.
저희쪽 부모님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시며, 저희 둘이 너무 자주 싸우기 때문에
서로 다신 만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 사실을 알게 되면 큰 충격을 받으실것 같네요...
여자는 제 마음이 중요하다며, 여자 본인은 애를 낳고 결혼을 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저는
여자의 성격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여자가 저보다 한살 많아서 저를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구요.
저는 내세울게 없는 사람인데, 형부랑 비교를 하고, 여자 친구들이 저보고 "그런애를 왜만나냐"식으로
얘기한걸 저한테 얘길 전하는둥....(전 그 친구들 얼굴도 모르고 본적도 없습니다.)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오를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몇일뒤에 제가 여자에게 결혼여부에 대해서 말을 하면,
여자는 거기에 따를 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어린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내공 첨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