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외국에서 살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제가 톡을 처음 쓰는거라 부족한 면이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요즘 "무개념"에 대해서 톡이 많아서 저도 몇일 전에 있었던 얘기 좀 쓸게요 ㅠ정말 가끔 가다 매너 없으신 아주머니들 너무 싫음..ㅠㅠ미워 죽겠어요몇일전에 숨바꼭질 보러 아빠랑 남동생이랑 밤에 영화관을 찾았는데우리 자리(영화관 중간쯤)로 가니 어떤 아줌마 5분이서 일렬로 저희 자리에 앉아 계시는거에요제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낯을 살짝 가리는 편인데..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을 보자마자 마음에 안드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찌할바를 몰라요하지만 영화도 곧 시작하니제가 먼저 들어가서 "저기요.. 여기 저희 자린데.."하니까바로 자리를 비켜드려서 여기까지는 좋았는데..광고 끝날 무렵 팝콘을 엄청 큰소리로 먹는거에요ㅠㅠㅠㅠ아그작도 아니고 텁텁텁 아낰ㅋㅋㅋ씹지도 않고 그냥 투입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랑 저도 영화 시작하고 30분안으로 팝콘을 다 먹는 타입이여서 나름 이해하고 있었는데영화 시작하자 깜짝 깜짝 놀라는 장면 나올때마다 "꺆꺅!!" 거리시니남동생이랑 저는 살짝 거슬리기 시작했었어요..원래 동생이랑 저는 이런 걸 볼때마다 짜증나면 매너 어디다 두냐고 영어로 속삭이겠지만동생 - 아빠 - 나 - 아주머니1 2 3 4 5 <--- 이렇게 앉아있어서 동생님은 들리지도 않고나 혼자서 스트레스를 쌓아가기 시작함..대체적으로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분위기에 살짝 눌려서 나름 조용했는데이 아주머니들은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그 리 고앞에 자리에 사람들 앉아 있는데 발 올리시고(앞에 분들이 키가 작으셔서 그랬나봄.. 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ㅠㅠ..)제가 비염이 있어서 후각에 은근히 둔한데 정말...상상도 하지 못할 발냄새가 나고.. 이런ㅠㅠ다행히 저녁을 적게 먹고 와서 다행이였어요...............인터넷에서 보면 나이도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뭐뭐 하지 말아주세요 했다고혼난 경험담을 봐서...살짝 무서워서 아주머니/아저씨들에게 섣불리 뭐라고 하지 못하겠더라고요..근데 더 짜증나는건 시끄럽게 드시는 걸 고치지 못하면 차분히 드시지..계속 내 쪽으로 앵그리 팝콘들이 튕기고..하아 달콤한 맛 팝콘이여서 던져진 부분은 끈적거림... 이건 뭐..ㅋㅋㅋㅋㅋ기분이 상콤달콤 했어요 정말그리고 의자에 붙혀진 팔받이? 그거 음료수 넣는 것도 왼쪽에 올려놓으셨더라구요그렇게 되면 나의 오른쪽인데???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오른쪽에 놓았네?그럼 나는 2시간 동안 콜라를 들도 있어야 겠네?하아..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한국을 놀러온거고이런 느낌을 영화관에 와서 처음 접한거라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그냥 말로만 듣던 영화관 무개념이 이거구나..라는 생각밖에참 즐겁지도 않았어요.. ++++++++++++그 전날에는 설국열차를 봤었는데중고딩? 남/여학생 무리들이 몰려와서 뒤에 앉아 있는데기차 칸에서 단백질 블럭 만드는 과정까지 왔는데그 장면이 나오기도 전에 "xx벌레야!!" 막 스포하고... 아..폭탄 설치할때도 "(누가) 죽을거다" 이러고정말ㅋㅋㅋㅋㅋㅋ뭐야 너네 ㅋㅋ저는 설국열차를 친구들에 비해서 꽤 늦게 본 편이라왠만한 영화 내용은 다 알고 있어도 말 안하고 그냥 영화 감상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는막 발로 살짝 살짝 제 의자를 차는거에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슬슬 똑같은 일이 반복되니 "어리니까 참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남동생도 느꼈는지 "누나 저애들 짜증나.."라고 영어로 말하고제 옆에 우리 대화 듣고 있던 외국인이 앉아 계셨는데 하시는 말씀이"do you want me to talk to them?"(내가 저 애들한테 얘기할까요?)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해서... 괜찮다고 어린애들이여서 그렇다고영화 끝나고 그 아저씨랑 대화를 짧게 하게 됬는데한국 어린애들은 매너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부정 하면서말을 돌렸죠 ㅋㅋ제발 매너 지켜요 우리ㅠㅠ 창피했어요 제가 다..정말 기분 안좋아요..별로 재밌지 않는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 영화관에서 매너있는 사람되요~ 4
➤➤➤ 처음 겪은 영화관 no매너..
외국에서 살고 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톡을 처음 쓰는거라 부족한 면이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요즘 "무개념"에 대해서 톡이 많아서 저도 몇일 전에 있었던 얘기 좀 쓸게요 ㅠ
정말 가끔 가다 매너 없으신 아주머니들 너무 싫음..ㅠㅠ미워 죽겠어요
몇일전에 숨바꼭질 보러 아빠랑 남동생이랑 밤에 영화관을 찾았는데
우리 자리(영화관 중간쯤)로 가니 어떤 아줌마 5분이서 일렬로 저희 자리에 앉아 계시는거에요
제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낯을 살짝 가리는 편인데..
특히 처음 보는 사람들을 보자마자 마음에 안드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어찌할바를 몰라요
하지만 영화도 곧 시작하니
제가 먼저 들어가서 "저기요.. 여기 저희 자린데.."하니까
바로 자리를 비켜드려서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광고 끝날 무렵 팝콘을 엄청 큰소리로 먹는거에요ㅠㅠㅠㅠ아그작도 아니고 텁텁텁 아낰ㅋㅋㅋ
씹지도 않고 그냥 투입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저도 영화 시작하고 30분안으로 팝콘을 다 먹는 타입이여서 나름 이해하고 있었는데
영화 시작하자 깜짝 깜짝 놀라는 장면 나올때마다 "꺆꺅!!" 거리시니남동생이랑 저는 살짝 거슬리기 시작했었어요..
원래 동생이랑 저는 이런 걸 볼때마다 짜증나면 매너 어디다 두냐고 영어로 속삭이겠지만
동생 - 아빠 - 나 - 아주머니1 2 3 4 5 <--- 이렇게 앉아있어서 동생님은 들리지도 않고
나 혼자서 스트레스를 쌓아가기 시작함..
대체적으로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분위기에 살짝 눌려서 나름 조용했는데
이 아주머니들은 장난 아니었음 ㅋㅋㅋㅋ
그 리 고
앞에 자리에 사람들 앉아 있는데 발 올리시고(앞에 분들이 키가 작으셔서 그랬나봄.. 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ㅠㅠ..)
제가 비염이 있어서 후각에 은근히 둔한데 정말...
다행히 저녁을 적게 먹고 와서 다행이였어요...............
인터넷에서 보면 나이도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뭐뭐 하지 말아주세요 했다고혼난 경험담을 봐서...
살짝 무서워서 아주머니/아저씨들에게 섣불리 뭐라고 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더 짜증나는건 시끄럽게 드시는 걸 고치지 못하면 차분히 드시지..
계속 내 쪽으로 앵그리 팝콘들이 튕기고..
하아 달콤한 맛 팝콘이여서 던져진 부분은 끈적거림... 이건 뭐..ㅋㅋㅋㅋㅋ기분이 상콤달콤 했어요 정말
그리고 의자에 붙혀진 팔받이? 그거 음료수 넣는 것도 왼쪽에 올려놓으셨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나의 오른쪽인데???
왼쪽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오른쪽에 놓았네?
그럼 나는 2시간 동안 콜라를 들도 있어야 겠네?하아..ㅋㅋㅋㅋㅋㅋ
가족들이랑 오랜만에 한국을 놀러온거고
이런 느낌을 영화관에 와서 처음 접한거라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그냥 말로만 듣던 영화관 무개념이 이거구나..라는 생각밖에
참 즐겁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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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에는 설국열차를 봤었는데
중고딩? 남/여학생 무리들이 몰려와서 뒤에 앉아 있는데
기차 칸에서 단백질 블럭 만드는 과정까지 왔는데
그 장면이 나오기도 전에 "xx벌레야!!" 막 스포하고... 아..
폭탄 설치할때도 "(누가) 죽을거다" 이러고
정말ㅋㅋㅋㅋㅋㅋ뭐야 너네 ㅋㅋ
저는 설국열차를 친구들에 비해서 꽤 늦게 본 편이라
왠만한 영화 내용은 다 알고 있어도 말 안하고 그냥 영화 감상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는
막 발로 살짝 살짝 제 의자를 차는거에요ㅠㅠ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넘겼는데
슬슬 똑같은 일이 반복되니 "어리니까 참자"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동생도 느꼈는지 "누나 저애들 짜증나.."라고 영어로 말하고
제 옆에 우리 대화 듣고 있던 외국인이 앉아 계셨는데 하시는 말씀이"do you want me to talk to them?"(내가 저 애들한테 얘기할까요?)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괜찮다고 어린애들이여서 그렇다고
영화 끝나고 그 아저씨랑 대화를 짧게 하게 됬는데
한국 어린애들은 매너가 없다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부정 하면서말을 돌렸죠 ㅋㅋ
제발 매너 지켜요 우리ㅠㅠ 창피했어요 제가 다..
정말 기분 안좋아요..
우리 영화관에서 매너있는 사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