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확인후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 먼저 소변검사를 하니 집에서 검사한것과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아직은 초음파검사 해도 안나온다길래 피검사를 해보면 좀더 확실하다그래서 피검사하고 집으로 왔어요 두시간 후에 결과 나오면 전화로 알려준다고 하더군요 그두시간이 어찌나 길던지ㅠㅠ 우리남편 겨우 두시간 쪼끔 더 지났는데 왜 연락이 없냐며 먼저 전화를 걸더군요ㅎㅎ 결과는 임신이 확실하데요!! 일주일 후에 아기집 초음파검사 하러 오래요~
어찌나 좋아하던지 듣자마자 시댁식구들과 저희친정에 바로 전화하고 ㅎㅎ
그동안 많이 내색은 안했지만 저보다 더 많이 기다렸나봐요..요즘 불임검사를 해볼까 그러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날 저녁에 바로 마트가서 임산부가 먹으면 좋다는 음식들도 장보고 인터넷으로 정보 찾아보고ㅎ ㅎ
저도 너무 좋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3개월 정도까지는 자연유산도 많이 된다고 그러고...
그전까지는 몸조심이 최고 겠죠?
댓글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3년차에 처음으로 임신에 가까운 선입니다ㅠㅠ
아주 희미하지만 빨간줄이 있습니다. 아주 희미하게
임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