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겨털...

야붕이2013.08.21
조회183

1호선 가끔 마주치는 그녀... 어딘가 도도하면서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한 서너번 봤나...???

 

나란남자 말걸어볼 용기는 전혀 없음...ㅋㅋㅋ 생각조차도 안해봄...

 

이러다 뭐 혼자서 늙어죽을듯? ㅋㅋㅋㅋ

 

퇴근길에 4번칸에서 더워서 3번칸으로 옮겼는데...

 

에어컨 바람을 쐬야하므로 에어컨 바람나오는 밑으로 옮겨갔는데...

 

앗 바로옆에 그녀인것임.... 우와 오늘도 보는구나... 신기하네? ㅋㅋㅋ

 

민소매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었더라고여....(민소매가 소매없는 블라우스 말하는거 맞죠?^^;;)

 

계속가는데.. 어 뭔가 이상한게 보이네... 사람 대놓고 보질 않아요.. 기분나빠할까봐..

 

스쳐본것임.. 그녀는 왼쪽에 서있고 오른쪽팔로 손잡이를 잡고가는 상황...

 

허... 근데 이것이 무엇인가.. 겨...털이 보임.. 한.. 0.5cm??  헉.. 깜놀...

 

지저분하다는 생각보다는... 아..저정도 나면 따가울텐데...

 

내가 남친이였음 안밀고 하나씩 ㄷ ㅏ ~~뽑아줬을텐데.. 라고 생각을함...;;;

 

예전에 저도 겨털난게 보기싫어서 한번 밀어봤다가.....

 

깎인 털들이 나오면서 어찌나 따끔하고 불편하던지.... 다시는 안밀어요..ㅋㅋㅋ

 

하... 변태는 아니에요 오해는 안해주셨으면..ㅠ_ㅠ;;

(남자라도 한번쯤 털밀어본 경험이 있지않나요?;;; 나만그런가?ㅠㅠ)

 

설마.. 그녀가 이글을 볼리가 없겠지... 그리고 내가 누군지도 모를꺼야 아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