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장님이 자리에서 몰래 야동을보십니다.

돌겠네진짜2013.08.21
조회282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20대 후반 직딩녀 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희 회사는 소규모의 개인사업체 입니다. 근무하는 직원은 사장님을 제외하고 바로 밑에

 

부장님, 그리고 저를 포함한 여직원 두명. 많이 작죠... ;;

 

같이 일하는 여직원은 저랑 동갑내기로 입사일자도 같은 동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 직속 상사가 바로 부장님인거죠.

 

문제는 저 부장님께서 근무시간마다 야동을 보신다는겁니다.

 

부장님 자리가 제 옆자리시거든요.  부장님 뒤로는 창가구요. 저랑 옆자리여도

 

파티션때문에 뭘하고 계신지는 보이진 않지만,  왜 그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일단 제가 청각이 좀 예민한편 이라서 작은 소리도 잘 듣는편이거든요.

 

근데 어느날 옆에서 바지 자크?? 내리는 찌익~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

 

음;  정말 말하기 민망스럽지만

 

그 .. 반복적으로 살갗이 부딪히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계속 들리더니 갑자기

 

두루마리 휴지를 뚝 끊는소리와 함께 헛기침을 하시면서 ..... 더이상 말씀 못드리겠네요 ;;

 

농담아니구 사실이예요.. 무튼!!

 

그리고 다시 바지자크 올리는 찌익~ 소리가 나구요 . 뭐 이런 상황입니다.

 

바지자크 내리는 소리가 어떻게 들리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 진짜 들립니다.

 

전 들려요 너무 잘 들려요 정말 // 아무튼 첨엔 뭐지??에이 설마 하고 당황했는데

 

이게 한번 들리기 시작하니까  그짓? 을 하실때마다

 

제 귀가 더 예민해져서 더 잘 들린다는점입니다.. 미치고팔짝뛰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꼭 그러시더라구요,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듣지않으려고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신경은 날카로워지고 ;

 

야동 보실때 이어폰 끼고 보시는데 어느날은 이어폰이 스피커 구멍에 잘 껴지지 않았는지

 

갑자기 사무실에 여자 신음소리가 엄청크게 들렸었어요. 그때 완전 당황하시더니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컴퓨터가 바이러스가 먹었나 막 이러시더라구요.

 

회사에 상사가 여러분 계시다면 이런문제가 있을때 상의라도 했을텐데

 

상사라곤 사장님을 제외한 부장님 한분 뿐이시고 이걸 부장님께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자니 그짓을 한다는 증거가 없고.. 증거라곤 제가 들었던 수많은 소리들... 이라던지

 

사무실 청소할때 부장님 개인 쓰레기통에 수많은 휴지 덩어리들.. 저 휴지들이 다른

 

용도에 쓰였던 휴지일수도 있겠지만 365일 코감기를 달고 살지않는 이상

 

납득이 안가는 휴지 덩어리들의 양  ... 그리고 부장님 월차때 부장님 피씨에서 자료 찾다가

 

야동담겨져있는 폴더는 봤는데.. 무튼 증거 불충분이라 그짓 하실때 벌떡 일어나서

 

사진을 찍어버릴까 생각도 했는데 제 눈으로 그걸 보고싶지도 않을뿐더러

 

생각만해도 구역질이.. 그래서 사장님께 한번 말씀을 드려볼까 했는데 사장님은 부장님과

 

동갑내기 완전 절친이시거든요. 남자분들 흔히 말씀하시는 부X 친구.

 

그래서 말씀드려도 뭔가 저만 미친X 될것같아서 걱정입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랑

 

얘기도 많이 해봤는데 답이없는것같아서요. 저희 둘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다른 사무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 사무실은 굉장히 조용한 편이거든요

 

듣고싶지않아도 다 들려서 죽겠습니다. 믿기지 않으시죠??저희도 지금 이 상황이

 

믿기지않네요 .. 저희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 조언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