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를 다음에 써야하나 하고 고민했음 ㅋㅋㅋㅋ 정말 이야기를 쑥쑥 잘 써내려가는 톡커님들은 정말 대단대단 톡커님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는 19금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ㅋㅋㅋㅋ 우리가 만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직 나의 모든것을 공개할 수 없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달달이야기로 ~~ 내가 남친이랑 만나면서 설레였던 이야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대딩일 때 남친은 낮시간에 공강이 많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보통 앞에 한두시간 정도 공강이 있었음 대딩시절 남친은 늦잠꾸러기였음 ㅋㅋㅋ 그당시 나는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남친 보고 간다고 한시간 정도 일찍 나와서 남친집에 들렀다가 얼굴 보거나 같이 아침먹고 학교가는 패턴의 반복이었음ㅋㅋ 항상 전화해서 깨운다음 문열어달라고 했는데 하루는 자다 깬 바로 그 상태를 너무 보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앞에서 전화하고 문열어달라함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부시시하게 나와서 문열어주고 ............. 나 보자마자 폭 끌어안아줌 ㅋㅋㅋㅋㅋㅋ 남친 - 굿모닝♡ 나 - 키야아아아아............ 바로 자다 깨서 부시시한데 아직 잠긴 목소리로 얘기하고.. 남치니 키가 180이고 나는 164임 안기면 폭 안김..힐에서 내려오면 ㅋㅋㅋㅋ 쏙~하고 안겼는데 이불 속에서 따뜻했는지 남치니가 너무 따뜻한거임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아내릴뻔... 그리곤 바로 씻으러 들어가버림...10초정도의 행복한 시간이었음. 그 다음부터는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나중에 결혼하면 맨날 안아달라고 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7년을 만나면서 남치니랑 나는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 보통은 내가 삐진척하면 남치니가 웃긴 이야기로 풀고 ㅋㅋㅋㅋ 진심으로 화가나거나 삐진적이 거의 없어서 항상 만나면 하하호호큭큭킥킥 웃겨죽음 ㅋㅋ 보통은 그런건데 딱 한번 남치니가 짜증낸적이 있었음 근데 그때 남치니가 나 놀린다고 가벼운 거짓말을 했었는데 나는 정말 세상에서 거짓말이 제일제일제일 싫음.... 그래서 장난이었던거 알고나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임 그렇다고 화내기는 싫어서 꿍하고 있는데 행동이 차가웠나봄 남치니가 참다참다가 내가 대꾸도 안하니까 터졌음........ 남친 - 왜? 왜 뭐가문제야 도대체 나 - ............... 남친 - 너도 니가 왜 짜증내는지 모르겠지? 나 - 아니 알아. 남친 - 뭔데 말을해봐 나 - 말하기 싫어 남친 - 하~ 근데 이때 남친이 하! 하는게 약간 비웃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남친은 큰소리를 내지 않고 정색하고 조용조용말함....... 한번도 나한테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보통 나는 기분나쁘거나 속상한게 있으면 상대방 기분안나쁘게 말하려고 생각했다가 말을 정리해서 밤에 조용히 나긋하게 말하는 편임.... 그래서 더 있으면 싸우거나 울 것 같아서 돌아서 가려고 했음 근데 남친이 붙잡더니 남친 - 갈꺼야? 가지말고 얘기하고가자... 이대로 가면 어떻게해 하고 조용조용하게.. 아까처럼은 아니고 다정한듯하게 얘기하는데 너무 속상한거임.. 그래서 울것같은데 꾹꾹 참고 이야기함 나 - 아까는 ㅇㅇㅇ라고 이야기했는데...그거 아니었잖아 남친 - 나 - 그거 거짓말이잖아... 얘기하고 나니까 아까 남친이 정색한거..낮은 목소리로 말한거.... 다 너무 속상한거임 그래서 눈물이 빵 터지는데 보이고 싶지 않아서 고개 숙이고 있었음 근데 남친이 얼굴 감싸고 들어올리더니 볼에 입술에 볼에 이마에 계속 입으로 쪽쪽쪽 해주는거임 아..쪽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달래듯이 댔다가 떼고 그런거...... 남친 - 미안해 쪽 미안해 쪽 오빠가 잘못했어 쪽 미안해 나는 그냥 진짜..... 말그대로 닭똥이 뚝뚝 떨어짐 ㅠㅠ 그리고 쫌 진정되고 나서 나 - 어쨋든 집에 갈래..... 남친 - 아아........그러면 뽀뽀해줘 나 - 아 싫어어어 남친 - 안돼 이렇게 집에가면 안되요 입을 쭉- 내밀고 앞에서 뽀뽀안해주면 안가겠다며 버티고 있었음 하................화났는데도 귀여워....... 나 - 쪽 남친 - 이제 키스해줘ㅋㅋㅋㅋㅋㅋㅋ 나 - -_-.........? 남친 - 헤헤헤 그리곤 남친이가 키스함 하.....키스따위에 화가 풀려버리는 쉬운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화난건 잊고 그냥 주변에선 샤랄라랄 노래가 들림........에잇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정색하지도 낮은소리로 뭐라하지도 않은 착한 내 남친♡ 격하게 스릉흔드으~~ 13
(7년째연애중) 짝사랑에서7년연애로3
무슨 이야기를 다음에 써야하나 하고 고민했음 ㅋㅋㅋㅋ
정말 이야기를 쑥쑥 잘 써내려가는 톡커님들은 정말 대단대단
톡커님들이 좋아하는 스토리는 19금이라는건 잘 알고 있지만
아직은 ㅋㅋㅋㅋ 우리가 만난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아직 나의 모든것을 공개할 수 없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달달이야기로 ~~
내가 남친이랑 만나면서 설레였던 이야기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대딩일 때 남친은 낮시간에 공강이 많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보통 앞에 한두시간 정도 공강이 있었음
대딩시절 남친은 늦잠꾸러기였음 ㅋㅋㅋ
그당시 나는 아침에 학교가는 길에 남친 보고 간다고
한시간 정도 일찍 나와서 남친집에 들렀다가
얼굴 보거나 같이 아침먹고 학교가는 패턴의 반복이었음ㅋㅋ
항상 전화해서 깨운다음 문열어달라고 했는데
하루는 자다 깬 바로 그 상태를 너무 보고싶은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앞에서 전화하고 문열어달라함 ㅋㅋㅋㅋㅋㅋ
자다가 부시시하게 나와서 문열어주고 .............
나 보자마자 폭 끌어안아줌 ㅋㅋㅋㅋㅋㅋ
남친 - 굿모닝♡
나 -
키야아아아아............
바로 자다 깨서 부시시한데 아직 잠긴 목소리로 얘기하고..
남치니 키가 180이고 나는 164임
안기면 폭 안김..힐에서 내려오면 ㅋㅋㅋㅋ
쏙~하고 안겼는데 이불 속에서 따뜻했는지 남치니가 너무 따뜻한거임
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아내릴뻔...
그리곤 바로 씻으러 들어가버림...10초정도의 행복한 시간이었음.
그 다음부터는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나중에 결혼하면 맨날 안아달라고 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7년을 만나면서 남치니랑 나는 싸운적이 단 한번도 없음 ㅋㅋㅋ
보통은 내가 삐진척하면 남치니가 웃긴 이야기로 풀고 ㅋㅋㅋㅋ
진심으로 화가나거나 삐진적이 거의 없어서 항상 만나면 하하호호큭큭킥킥 웃겨죽음 ㅋㅋ
보통은 그런건데
딱 한번 남치니가 짜증낸적이 있었음
근데 그때 남치니가 나 놀린다고 가벼운 거짓말을 했었는데
나는 정말 세상에서 거짓말이 제일제일제일 싫음....
그래서 장난이었던거 알고나니까 기분이 안좋은거임
그렇다고 화내기는 싫어서 꿍하고 있는데 행동이 차가웠나봄
남치니가 참다참다가 내가 대꾸도 안하니까 터졌음........
남친 - 왜? 왜 뭐가문제야 도대체
나 - ...............
남친 - 너도 니가 왜 짜증내는지 모르겠지?
나 - 아니 알아.
남친 - 뭔데 말을해봐
나 - 말하기 싫어
남친 - 하~
근데 이때 남친이 하! 하는게 약간 비웃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남친은 큰소리를 내지 않고 정색하고 조용조용말함.......
한번도 나한테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보통 나는 기분나쁘거나 속상한게 있으면 상대방 기분안나쁘게 말하려고
생각했다가 말을 정리해서 밤에 조용히 나긋하게 말하는 편임....
그래서 더 있으면 싸우거나 울 것 같아서 돌아서 가려고 했음
근데 남친이 붙잡더니
남친 - 갈꺼야? 가지말고 얘기하고가자... 이대로 가면 어떻게해
하고 조용조용하게.. 아까처럼은 아니고 다정한듯하게 얘기하는데 너무 속상한거임..
그래서 울것같은데 꾹꾹 참고 이야기함
나 - 아까는 ㅇㅇㅇ라고 이야기했는데...그거 아니었잖아
남친 -
나 - 그거 거짓말이잖아...
얘기하고 나니까 아까 남친이 정색한거..낮은 목소리로 말한거....
다 너무 속상한거임
그래서 눈물이 빵 터지는데 보이고 싶지 않아서 고개 숙이고 있었음
근데 남친이 얼굴 감싸고 들어올리더니
볼에 입술에 볼에 이마에 계속 입으로 쪽쪽쪽 해주는거임
아..쪽 이라기 보다는 그냥 달래듯이 댔다가 떼고 그런거......
남친 - 미안해 쪽 미안해 쪽 오빠가 잘못했어 쪽 미안해
나는 그냥 진짜..... 말그대로 닭똥이 뚝뚝 떨어짐 ㅠㅠ
그리고 쫌 진정되고 나서
나 - 어쨋든 집에 갈래.....
남친 - 아아........그러면 뽀뽀해줘
나 - 아 싫어어어
남친 - 안돼 이렇게 집에가면 안되요
입을 쭉- 내밀고 앞에서 뽀뽀안해주면 안가겠다며 버티고 있었음
하................화났는데도 귀여워.......
나 - 쪽
남친 - 이제 키스해줘ㅋㅋㅋㅋㅋㅋㅋ
나 - -_-.........?
남친 - 헤헤헤
그리곤 남친이가 키스함
하.....키스따위에 화가 풀려버리는 쉬운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화난건 잊고 그냥 주변에선 샤랄라랄 노래가 들림........에잇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정색하지도 낮은소리로 뭐라하지도 않은 착한 내 남친♡
격하게 스릉흔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