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0일째 연애중인 22살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둘다 대학생이고 같은지역에 살긴 하지만 주중에는 바빠서 주로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해요 몇일전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술 한잔 하던 도중 남녀차별? 이런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학과생활하면서 가지는 술자리에선 실수 할까봐 일부러 술 잘 안마신다고 그래도 여자니까 그렇게 밉게 안보는것 같다고 그런류의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대뜸 남친이 하는 얘기가 - 그래 연애할땐 3:7 결혼할땐 2:8 이혼할땐 5:5 . 외국에서는 무조건 5:5라던데. 잘 생각해봐. 니가 4:6 인지 3:7인지 2:8인지 1:9인지 이러는 거에요. 물론 남친이 지금까지 사귀면서 쓴돈 총액수로 따지면 저보다 많기야는 하죠... 그런데 저는 그냥 이래저래 번갈아가면서 내고 대부분이 남친이 많이 쓰지만 저도 많이 낼때도 있었고 그날만해도 카페랑 해물찜 먹은건 제가 내고, 술값은 남친이 내고 그랬는데.. 그리고 연애초기때는 카페랑 술은 남친이(둘다 술을 좋아라 해서;;) 밥이랑 영화는 제가 이렇게 냈어요. 그때 제가 물어봤거든요. 혹시 나만나면서 너무 돈 많이 쓰지 않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제가 돈을 안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적당하다면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저말이 나오니까.. 내색은 안했어도 많이 부담됬었나? 이런생각도 들고 아님 요즘 휴가철이라 남친이 휴가를 몇번갔다와서 돈이 없어서 그런가? (남친하고 저 둘다 용돈받는 입장인데 남친이 저보다 좀 더 많이 받는 정도고 남친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더 챙겨주닌 식? 이번방학때 알바해서 여행경비는 저돈으로 해결한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럼 데이트통장 만들까? 이랬더니 뭐 얼마나 자주 만난다고 그런걸 만들고 그거 나중되면 돈도 잘 안집어 넣는다면서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남친이 돈이 부담스러운거면 저는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남친 만나면서 한달에 거의 20~30만원정도 더 쓰는 편인데 저는 여기서 소비를 더 늘리기엔 제가 이때껏 알바해서 벌어둔 돈도 다 떨어져가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순 없는일이라.. 그런데 좀 걸리는게 이때껏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저러니까 얘가 나한테 쓰는돈이 아까워졌나? 그런생각이 나는 거에요.. 이때껏 횡설수설했네요.. 남친의 말의 의미가 뭐죠?ㅜㅜ
남자친구의 말의 의미?
안녕하세요 150일째 연애중인 22살 동갑내기 커플이에요
둘다 대학생이고 같은지역에 살긴 하지만 주중에는 바빠서 주로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해요
몇일전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술 한잔 하던 도중 남녀차별? 이런얘기가 나왔어요.
(제가 학과생활하면서 가지는 술자리에선 실수 할까봐 일부러 술 잘 안마신다고 그래도 여자니까 그렇게 밉게 안보는것 같다고 그런류의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대뜸 남친이 하는 얘기가
- 그래 연애할땐 3:7 결혼할땐 2:8 이혼할땐 5:5 . 외국에서는 무조건 5:5라던데.
잘 생각해봐. 니가 4:6 인지 3:7인지 2:8인지 1:9인지
이러는 거에요. 물론 남친이 지금까지 사귀면서 쓴돈 총액수로 따지면 저보다 많기야는 하죠...
그런데 저는 그냥 이래저래 번갈아가면서 내고 대부분이 남친이 많이 쓰지만 저도 많이 낼때도 있었고 그날만해도 카페랑 해물찜 먹은건 제가 내고, 술값은 남친이 내고 그랬는데..
그리고 연애초기때는 카페랑 술은 남친이(둘다 술을 좋아라 해서;;) 밥이랑 영화는 제가 이렇게 냈어요. 그때 제가 물어봤거든요.
혹시 나만나면서 너무 돈 많이 쓰지 않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제가 돈을 안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적당하다면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저말이 나오니까.. 내색은 안했어도 많이 부담됬었나? 이런생각도 들고
아님 요즘 휴가철이라 남친이 휴가를 몇번갔다와서 돈이 없어서 그런가?
(남친하고 저 둘다 용돈받는 입장인데 남친이 저보다 좀 더 많이 받는 정도고 남친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더 챙겨주닌 식? 이번방학때 알바해서 여행경비는 저돈으로 해결한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그럼 데이트통장 만들까? 이랬더니 뭐 얼마나 자주 만난다고 그런걸 만들고 그거 나중되면 돈도 잘 안집어 넣는다면서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남친이 돈이 부담스러운거면 저는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남친 만나면서 한달에 거의 20~30만원정도 더 쓰는 편인데 저는 여기서 소비를 더 늘리기엔 제가 이때껏 알바해서 벌어둔 돈도 다 떨어져가고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을 벌릴순 없는일이라..
그런데 좀 걸리는게
이때껏 아무말없다가 갑자기 저러니까 얘가 나한테 쓰는돈이 아까워졌나?
그런생각이 나는 거에요..
이때껏 횡설수설했네요.. 남친의 말의 의미가 뭐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