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무슨정신으로 어떻게 글을 이어가야될ㅈㅣ 모르겠네요....
너무힘들어서 답답해서 판에 도움받으려고 글씁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제발................................
결론먼저말씀드리면
저희 어머니는 췌장암말기입니다. 정확히 3기...
처음에는 황달과 간수치 올라가는 정도여서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오늘..
췌장암말기라는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너무울다가 정신차려보니 문득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정신차리고 정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정보가 너무 없고 불확실하고 사례도없고 생존률이 낮다는둥
얼마 못산다는 둥 이런얘기에 힘이 빠지고 너무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췌장암 끝에 암덩어리가 있어서 혈관으로 둘러쌓여서 수술도 불가한 상태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없어요
엄마같은 상황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라도 민간요법이나 대체요법찾아보고 최대한 우리엄마살려내려고
하고있는데 정말.............제발
제발도와주세요 우리엄마좀 살려주세요
주변에 췌장암 말기 완치사례를 알고 계시거나 정보좀 아시면 제발 알려주세요
민간요법으로 개똥숙이나 와송 등 이런것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정확한 완치사례들이 없어서 갑갑해미치겠어요....
관련된거 아무거나라도 좋으니까 알려주세요...
어떻게라도 그 은혜 다 갚을게요
그동안 정말 엄마한테 떼쓰고 못되게 굴고 화내고
정말 못해드렸는데 정말.... 불효녀중에 불효녀였는데
모든게 다후회되요........
어떡하죠........
우리엄마진짜 착하게 살고 남한테 베풀고 살고 왜 왜!! 우리엄만지......그저 눈물만나네요
제발 저 너무 우리 엄마 살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글솜씨도없고 정신도 없어서 막 두서 없이 글써서 너무 죄송하구요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이 도와주실거라고 믿고 이렇게 글 남길게요
답변들기달릴게요
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더운데항상 건강챙기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