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정도 됬습니다.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들은 이야기를 몇번 듣거나 바로 직전 여자친구 사진도 미니홈피 비공개 폴더로 저장되어있었습니다. 네이트 비밀번호를 알게되어서 들어가서 보다가 화가 났지만 몰래 본거라 그냥 참고 언제 지우나하고 참았습니다. 혼자 앓다가 겨우겨우 얘기해서 현재는 지웠습니다 요새 미니홈피를 아예 안해서 잊어버리고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지우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지웠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마음을 담아 두는 편은 아니라서 잊고지냈습니다. 가끔 생각나긴 했어요. 예전 여자친구도 2년정도 만났는데 그 친구에겐 표현을 저보다 많이해준것 같아서, 질투가 났습니다. 물론 제가 봐선 안될걸 봐서 아무말 안하고있었어요. 저랑 만나기전에, 썸타는기간에 그 여자분이 써준 마지막 편지를 지갑에 넣고다니더라구요. 술이 취했는지 그 편지를 제앞에서 읽었었는데-_-;;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최근에 생각하니 화가나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한번은, 새벽에 남자친구랑 자고있었습니다. 4시쯤인가 전화벨이 막 울리는데 아주 예전에 사귀던 여자한테 전화가왔었어요. 말로듣기론 중학교때 만나던 첫사랑비슷한거같은데. 연락 안하다가 최근에 안부식으로 연락이왔다고합니다. 결혼한 여자분인데 술이 잔뜩취해서, 보고싶다고 뭐라뭐라 말을 합니다; 전 되게 빡이돌아서, 전화를 바꾸라고하고 그 여자에게 욕을 아주 따발총으로 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전화하는게 상식이냐고!?!! 한번만 더전화하면 죽여버린다고 막 그랬습니다. 그여자분이 죄송합니다~ 라고 하더니 끊더라구요. 아니, 사람이말을하는데 끊어?! 하곤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해서 받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오빠가 확실히 정리하라고 말을했습니다. 남자친구 : 남편은 ? 여자분 : 아.. 몰라 ㅠㅠ 보고싶어 남자친구 : 여자친구가 전화 하지말래 여자분 : 응.. 알았어 하고 1년여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주전에 남자친구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그 여자분이 보고싶다고 집앞에서 담배한대 피자고 하는겁니다.-_-;; 오빠는 안나갔구요.;; 그시간에 확실히 다른일을 하고있었어서, (제 눈으로 확인될만한일) 잠깐 만났는지 어찌됬는진 모르지만 안나간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구싶구요. 그래서 새벽에 그 여자번호를 캐치해서 연락을했습니다. 카톡으로 주저리주저리쓰고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했습니다. 다음날 그 여자분이 답장을 해주셨더라구요. 여자분 :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생각이나서 연락해봤다, 다른부분은 오해이니 너무 걱정말라고 미안하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새벽에 카톡 막 보내서 죄송하고, 하지만 앞으로 연락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여자분이 알겠다고, 저보고 마음씨가 예쁘다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하시면서 좋게 그 여자분을 정리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냥 그 여자분에게 연락이와서 당황했고 본인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런식으로 그 여자한테 연락오는것도 기분 나쁘다고 했었습니다. 그럴만한 성격이기에 저 또한 믿고있습니다; 그런일도 있었고, 예전엔 남자친구의 여자사람친구 (초등학교동창) 분이 결혼한다고해서, 결혼식 몇주전부터 저에게 그 언니의 결혼식에 같이 가지않겠냐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하고, 저는 그 날 직장에 휴무를 냈습니다. 그런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아무말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몇시에 만나냐, 이런식으로. 그런데 약간 안왔으면 좋겠다는식의 말투로 말을하는겁니다. 나중에 솔직하게 말해줄까 ? 하는데, 얘기를 듣자니.. 바로 앞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그 결혼식장에 온다는겁니다. 마주치게하기 싫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전 "진짜실망이야! 안갈거야" 라고 말을했고, 나중에 남자친구는 주변의말을듣고 본인이 잘못한걸 알았는지 미안해 내일같이가자. 라고하더라구요. 근데 형식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마주치게하기 싫은 남자친구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제 마음은.. 너덜너덜해졌어요 또, 다른건 제가 남자친구 네이트온대화함을 몰래 보다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내용이.. 남자친구의 친구 : 나 출장나왔는데, 너랑 너의전여자친구랑 갔었던곳이다. 남자친구 : 요즘 짜증나게 자꾸 그 여자애 얘기가 주변에서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부모님이랑 장어를먹는데 전 여자친구얘기를 꺼냈었다, 결혼할줄알았는데 헤어졌더라. 남자친구의 친구 : 짜증나겠네 미안. 남자친구 : 심지어 장어에 복분자를 먹고있는데말이지!!! 이런식의 대화내용이었습니다. 전 너무도열이받아서 ;; 이이야기를 술이취해서 다 실토해버렸고, 남자친구는 제가 네이트온 본것가지고만 화를내고 더이상의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 가슴에 또 하나 그냥 묻었습니다;; 사건은 이러이러했었고,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저또한 잊고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의 동창을 만나서 술을 먹고있는데. 그 새벽에 술취해서 전화했던분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연락하냐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화들짝 놀래서 걔 얘기꺼내면안되! 하고 친구에게 상황설명을 했지만, 전 그 상황들이 떠올라서 너무 화가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꽁해있다가 결국 화가나서 저의 과거사람 이야기를 꺼냈고, 남자친구는 그것때문에 화가나서 대판싸우고 같이 잤습니다. 남자친구 집이 멀어서. 술먹고는 거의 같이 자요 1주일에 한번씩;; 지하철도 끊기고 택시타도 5만원정도라서 매번 같이잡니다. 그렇게 다음날이됬습니다, 화장실에서 똥을싸려고 제 핸드폰을 들고가려는데 배터리가 다 나갔더라구요. 남자친구꺼는 30%정도 남아있길래 망설이다가 화장실로 가져갔습니다. 저도 이제 남자친구의 카톡이나 핸드폰같은걸 잘 안보려고합니다;; 상처받기싫어서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제일 친한친구가, 바로 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그리고 본인과 본인와이프 같이 4년전에 넷이 놀았던 사진을 보낸겁니다;;;;; 놀릴의도로;;;;;;;;; 핸드폰 알림창 상단에 떠있어서 지우려다가 실수로 눌러진건데-_- 전.. 진짜 그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제발 이제 그만.. 주변에서 그런말좀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그 친구분한테.. 놀랬다고, 그런 장난 안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풀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겐 말 안하고있었는데 제가 지우는걸 까먹었습니다.-_-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보고, 이거뭐냐고 알아야겠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사건을 말했더니 이제부터 자기 핸드폰을 보지 말라는겁니다. 저에게 화만내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오빠가 이러면 안되지않냐고 했죠. 그랬더니 이해는하는데, 이제부터 보지말랍니다. 오빠도 내 핸드폰 봐서 안거 아니냐, 오빠도 내꺼 핸드폰 보지않냐고,그랬더니 자기꺼 이제 보지말랍니다. 그래놓고 풀긴풀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저또한 먼저 언급한게 아닌데 자꾸 주변에서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건드립니다 정말싫습니다...... 제가 네이트온을 본건 잘못한일임에 틀림이없습니다. 그건확실히 잘못은했지만, 핸드폰은 서로 오픈하는상태라서 남자친구도 제 핸드폰 카톡내용 이런거 다 확인합니다; 전화목록도 확인합니다. 정말 내가 뭐 잘못한것도아닌데 계속 왜이래야하나싶습니다. 연애초기도아니고 벌써2년이나 지났는데.. 남자친구도 어이없어합니다 ; 본인이 그런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_-;; 하........ 진짜 답이어떻게 안나올까요 ? 남자친구가 바람피거나 전 여친들이랑 연락한적도없고 그여자분한테 전화온것도 일방적으로 전화온거고, 바로 전 여자친구 발언은 계속 주변에서 언급합니다. 제발 안듣고싶어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아... 분명 헤어진 그 여자분도 알게된다면 본인이 놀림거리가 되는거 싫을텐데말일텐데;;;;;; 사람들이 예의가없는건지 하.. 왜그럴까요 진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들의 심리상태도 모르겠고, 정말 많이 괴롭습니다. 아, 참고로 남자친구도 저에게 어느정도 집착은 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싫어하는사람에게 새벽에 갑자기 전화가와서 나중엔 연락하지말라고 정리했던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도 딱 그 수준만 집착하고있는정도에요. 서로 그정도만 합니다.
남자친구의 주변에서 전여친들을 계속 언급합니다 ㅠㅠ
남자친구와 사귄지 2년정도 됬습니다.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들은 이야기를 몇번 듣거나
바로 직전 여자친구 사진도 미니홈피 비공개 폴더로 저장되어있었습니다.
네이트 비밀번호를 알게되어서 들어가서 보다가
화가 났지만 몰래 본거라 그냥 참고 언제 지우나하고 참았습니다.
혼자 앓다가 겨우겨우 얘기해서 현재는 지웠습니다
요새 미니홈피를 아예 안해서 잊어버리고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지우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정말 지웠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마음을 담아 두는 편은 아니라서 잊고지냈습니다.
가끔 생각나긴 했어요. 예전 여자친구도 2년정도 만났는데
그 친구에겐 표현을 저보다 많이해준것 같아서,
질투가 났습니다. 물론 제가 봐선 안될걸 봐서 아무말 안하고있었어요.
저랑 만나기전에, 썸타는기간에 그 여자분이 써준 마지막 편지를 지갑에 넣고다니더라구요.
술이 취했는지 그 편지를 제앞에서 읽었었는데-_-;;
그때는 그냥 넘겼지만 최근에 생각하니 화가나서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한번은,
새벽에 남자친구랑 자고있었습니다.
4시쯤인가 전화벨이 막 울리는데 아주 예전에 사귀던 여자한테 전화가왔었어요.
말로듣기론 중학교때 만나던 첫사랑비슷한거같은데.
연락 안하다가 최근에 안부식으로 연락이왔다고합니다.
결혼한 여자분인데 술이 잔뜩취해서, 보고싶다고 뭐라뭐라 말을 합니다;
전 되게 빡이돌아서, 전화를 바꾸라고하고 그 여자에게 욕을 아주 따발총으로 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전화하는게 상식이냐고!?!! 한번만 더전화하면 죽여버린다고 막 그랬습니다.
그여자분이 죄송합니다~ 라고 하더니 끊더라구요.
아니, 사람이말을하는데 끊어?! 하곤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해서 받자마자, 남자친구에게
오빠가 확실히 정리하라고 말을했습니다.
남자친구 : 남편은 ?
여자분 : 아.. 몰라 ㅠㅠ 보고싶어
남자친구 : 여자친구가 전화 하지말래
여자분 : 응.. 알았어
하고 1년여동안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주전에 남자친구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그 여자분이 보고싶다고 집앞에서 담배한대 피자고 하는겁니다.-_-;;
오빠는 안나갔구요.;; 그시간에 확실히 다른일을 하고있었어서, (제 눈으로 확인될만한일)
잠깐 만났는지 어찌됬는진 모르지만
안나간게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구싶구요.
그래서 새벽에 그 여자번호를 캐치해서 연락을했습니다.
카톡으로 주저리주저리쓰고 연락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했습니다.
다음날 그 여자분이 답장을 해주셨더라구요.
여자분 :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생각이나서 연락해봤다, 다른부분은 오해이니
너무 걱정말라고 미안하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기분안나쁘게 새벽에 카톡 막 보내서 죄송하고,
하지만 앞으로 연락은 안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여자분이 알겠다고, 저보고 마음씨가 예쁘다고, 멀리서나마 응원하겠다고 하시면서
좋게 그 여자분을 정리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냥 그 여자분에게 연락이와서 당황했고
본인은 아무짓도 안했는데 이런식으로 그 여자한테 연락오는것도 기분 나쁘다고 했었습니다.
그럴만한 성격이기에 저 또한 믿고있습니다;
그런일도 있었고,
예전엔 남자친구의 여자사람친구 (초등학교동창) 분이 결혼한다고해서,
결혼식 몇주전부터 저에게 그 언니의 결혼식에 같이 가지않겠냐는 말을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하고, 저는 그 날 직장에 휴무를 냈습니다.
그런데 날짜가 다가올수록 아무말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습니다.
몇시에 만나냐, 이런식으로.
그런데 약간 안왔으면 좋겠다는식의 말투로 말을하는겁니다.
나중에 솔직하게 말해줄까 ? 하는데,
얘기를 듣자니.. 바로 앞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그 결혼식장에 온다는겁니다.
마주치게하기 싫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전 "진짜실망이야! 안갈거야" 라고 말을했고,
나중에 남자친구는 주변의말을듣고 본인이 잘못한걸 알았는지
미안해 내일같이가자. 라고하더라구요. 근데 형식상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마주치게하기 싫은 남자친구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제 마음은.. 너덜너덜해졌어요
또, 다른건 제가 남자친구 네이트온대화함을 몰래 보다가.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내용이..
남자친구의 친구 : 나 출장나왔는데, 너랑 너의전여자친구랑 갔었던곳이다.
남자친구 : 요즘 짜증나게 자꾸 그 여자애 얘기가 주변에서 왜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부모님이랑 장어를먹는데 전 여자친구얘기를 꺼냈었다, 결혼할줄알았는데 헤어졌더라.
남자친구의 친구 : 짜증나겠네 미안.
남자친구 : 심지어 장어에 복분자를 먹고있는데말이지!!!
이런식의 대화내용이었습니다. 전 너무도열이받아서 ;;
이이야기를 술이취해서 다 실토해버렸고, 남자친구는 제가 네이트온 본것가지고만 화를내고
더이상의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 가슴에 또 하나 그냥 묻었습니다;;
사건은 이러이러했었고, 시간이 많이 지났기에 저또한 잊고지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자친구의 동창을 만나서 술을 먹고있는데.
그 새벽에 술취해서 전화했던분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연락하냐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화들짝 놀래서 걔 얘기꺼내면안되! 하고 친구에게 상황설명을 했지만,
전 그 상황들이 떠올라서 너무 화가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꽁해있다가 결국
화가나서 저의 과거사람 이야기를 꺼냈고,
남자친구는 그것때문에 화가나서 대판싸우고 같이 잤습니다.
남자친구 집이 멀어서.
술먹고는 거의 같이 자요 1주일에 한번씩;;
지하철도 끊기고 택시타도 5만원정도라서 매번 같이잡니다.
그렇게 다음날이됬습니다,
화장실에서 똥을싸려고 제 핸드폰을 들고가려는데 배터리가 다 나갔더라구요.
남자친구꺼는 30%정도 남아있길래 망설이다가 화장실로 가져갔습니다.
저도 이제 남자친구의 카톡이나 핸드폰같은걸 잘 안보려고합니다;;
상처받기싫어서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제일 친한친구가,
바로 전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그리고 본인과 본인와이프
같이 4년전에 넷이 놀았던 사진을 보낸겁니다;;;;; 놀릴의도로;;;;;;;;;
핸드폰 알림창 상단에 떠있어서 지우려다가 실수로 눌러진건데-_-
전.. 진짜 그 순간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제발 이제 그만.. 주변에서 그런말좀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그 친구분한테.. 놀랬다고, 그런 장난 안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풀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겐 말 안하고있었는데 제가 지우는걸 까먹었습니다.-_-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보고, 이거뭐냐고 알아야겠다고하는겁니다.
그래서 사건을 말했더니 이제부터 자기 핸드폰을 보지 말라는겁니다.
저에게 화만내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오빠가 이러면 안되지않냐고 했죠.
그랬더니 이해는하는데, 이제부터 보지말랍니다.
오빠도 내 핸드폰 봐서 안거 아니냐, 오빠도 내꺼 핸드폰 보지않냐고,그랬더니
자기꺼 이제 보지말랍니다.
그래놓고 풀긴풀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먼저 언급한게 아니고.. 저또한 먼저 언급한게 아닌데
자꾸 주변에서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건드립니다 정말싫습니다......
제가 네이트온을 본건 잘못한일임에 틀림이없습니다.
그건확실히 잘못은했지만, 핸드폰은 서로 오픈하는상태라서 남자친구도
제 핸드폰 카톡내용 이런거 다 확인합니다; 전화목록도 확인합니다.
정말 내가 뭐 잘못한것도아닌데 계속 왜이래야하나싶습니다.
연애초기도아니고 벌써2년이나 지났는데..
남자친구도 어이없어합니다 ; 본인이 그런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_-;;
하........
진짜 답이어떻게 안나올까요 ?
남자친구가 바람피거나 전 여친들이랑 연락한적도없고
그여자분한테 전화온것도 일방적으로 전화온거고,
바로 전 여자친구 발언은
계속 주변에서 언급합니다. 제발 안듣고싶어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아...
분명 헤어진 그 여자분도 알게된다면 본인이 놀림거리가 되는거 싫을텐데말일텐데;;;;;;
사람들이 예의가없는건지 하..
왜그럴까요 진짜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친구들의 심리상태도 모르겠고, 정말 많이 괴롭습니다.
아, 참고로 남자친구도 저에게 어느정도 집착은 합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싫어하는사람에게
새벽에 갑자기 전화가와서 나중엔 연락하지말라고 정리했던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도 딱 그 수준만 집착하고있는정도에요. 서로 그정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