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너

rabbit93212013.08.22
조회338

가을 하늘이 다가온다

벼알이 꽃을 피우고 들판은 노란 빨간 색으로

물들인 내일을 보며

 

붉게 물든 너를 따고

너이 시름시름 앓길바라고

고득고득 맑라 이쁜 자태의 너를

지금 아니 일녕에 한번

 

너를 가지고

요리조리 만지작 만지작

뜨거운 여름이 다가면서

너는 너의 살을태워

이쁘고 맑은 색깔로 변한

너는...

 

일년에 한번...

우리 이 가을이 가고

내년 가을이 오면

시골의 아침에 또 오겠지

늘 한결같이 변합없이

이곳엔 늘 똑같다.

댓글 1

아닝오래 전

너 시쓰지 마라 아무리 자유시라지만. 차라리 설명문을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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