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 돼지갈비, 마포집은 어디로 갔을까?

클럽리치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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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돼지갈비, 마포집은 어디로 갔을까?
 
신천에 가면 꼭 들렸던 곳이 있다.
 
"인심 후한 해장국과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동치미,
양배추와 부추 소스, 파저리와 겉저리 그리고
어느 집보다 맛있었던 돼지갈비가 있던 곳"
 
'신천 마포집'
 
신천 마포집은 돼지갈비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집이었다.
 
그런 마포집이 갑자기 11월 중순 경 사라졌다.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았지만,
쉽게 찾을 수는 없었다.
 
수소문을 해보았지만, 잠실 쪽으로 이전했다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었다.
 
 
그렇게 신천 마포집이 추억속으로 잊혀지는 것은 아닌지
아쉬움으로 가득할 때 친구녀석에게
마포집을 찾았다는 전화가 왔다.
 
방가운 마음에 친구와 함께
이제는 상호가 바뀐 마포집이 아닌
이경랑 매봉집을 찾아갔다.

 

 

 

 

구신천 마포집은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부쩍였다.
 
 
맛도 그대로였다.
오랫만에 뵙는 사장님과
돼지갈비는 어찌나 방갑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