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예요그저께 한강에...음 밤 12시쯤이었는데요한참 혼자 걷기운동하다가 놀이터에 잠깐 앉아서 노래듣고 폰질하면서 쉬고있었어요한 20대초반쯤?? 되는 남자분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길래 그려려니 하구있었눈데 한 5분지나고 나서 그분이 제 옆에 앉더라구요그 시간이면 빈 벤치도 많잖아요 ㅜㅜ..솔직히 그때 너무 놀래서 벌떡일어나서 이어폰 꼽은채로 그 남자분 쳐다봤어요그 분이 뭔가 설명할려고 하는데 당황하셨는지 저...그게 ...어... 이러고 말을 못이으시더라구요(솔직히 이어폰때문에 무슨말씀했는지 잘 안들렸어요)그냥 꾸벅 인사하고 걸어나갔는데 남자분이 쫒아와서 죄송합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이러시는거예요저도 그냥 꾸벅 끄덕이고 나왔는데....음 제 생각엔 무서운 의도로 오신분은 아닌거같은대 ㅜㅜ(그냥 얘기할려고 오셨나...)제가 겁먹고 그래서 오히려 그분이 당황하신거같고.... 괜히 죄송스럽기도 하네요이거 무슨 상황이었던걸까요?ㅠㅠ
남자분들 이 남자분 뭐예요??
그저께 한강에...음 밤 12시쯤이었는데요
한참 혼자 걷기운동하다가 놀이터에 잠깐 앉아서 노래듣고 폰질하면서 쉬고있었어요
한 20대초반쯤?? 되는 남자분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길래 그려려니 하구있었눈데
한 5분지나고 나서 그분이 제 옆에 앉더라구요
그 시간이면 빈 벤치도 많잖아요 ㅜㅜ..
솔직히 그때 너무 놀래서 벌떡일어나서 이어폰 꼽은채로 그 남자분 쳐다봤어요
그 분이 뭔가 설명할려고 하는데 당황하셨는지 저...그게 ...어... 이러고 말을 못이으시더라구요
(솔직히 이어폰때문에 무슨말씀했는지 잘 안들렸어요)
그냥 꾸벅 인사하고 걸어나갔는데 남자분이 쫒아와서 죄송합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ㅜㅜ 이러
시는거예요
저도 그냥 꾸벅 끄덕이고 나왔는데....
음 제 생각엔 무서운 의도로 오신분은 아닌거같은대 ㅜㅜ(그냥 얘기할려고 오셨나...)
제가 겁먹고 그래서 오히려 그분이 당황하신거같고.... 괜히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이거 무슨 상황이었던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