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한 치와와 하늘이

똥꾸2013.08.22
조회643

 

중모치와와 하늘이를 소개합니다.

나도 편하고 읽는 사람도 편하게 음요체로 하겠음요.

 

 

 

 

처음 친구한테 분양받을때 받은 사진임요.

앞발에 흰색 반스타킹 ㅋㅋㅋ새침데기같은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음요남

 

 

여긴 어디개..? 당신은 누구개? 

태어난지 6개월째 하늘이를 잽싸게 데리고 왔음요.

 

 

초면이지만 나 좀 잘개

여우처럼 쪽잠자지만 머리만 기대면 잠요 ㅋㅋ

자리잡고 엎드리면서 눈 살짝 감으면서 한숨쉼 나는 사람들이 쉬는 한숨인줄 알았더니 편해서 쉬는거라고 함요 ㅋㅋ

 

 

ZZZzz...

 

 

애미야 안잔다 티비 돌리지 말거라.jpg

 

 

자는거 아니개 생각 하는거개

 

 

간식도 잘먹개

 

 

먹고 또 잠 ㅋㅋㅋ 아기나 강아지나 잘 때는 천사같음요

 

 

푸우놈 보다 내가 더 귀엽개

 

 

 

챱챱챱 간식맛나개

야무진 앞발 ㅋㅋㅋ

 

 

내 간식에 침흘리지 말개

 

 

푸우놈 나와 덤벼! 한판붙개

 

 

옷이 촌스럽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이개?

 

 

뿌잉뿌잉*=_=*

 

 

나 지금 혼나개?

혼나거나 반갑거나 기분 좋을때 귀가 뒤로 넘어감요

그 모습을 보고 혼 낼 수가 없음요 ...ㅠㅠ귀여우어어엉

 

 

뭐라는지 모르겠개

말이 길어지면 딴청부림요 ㅋㅋㅋㅋㅋㅋㅋ

 

 

졸리개 그만하시개

 

 

 

이정도면 미남 아니개?

털이 복실복실 나기 시작함요 ㅋㅋㅋㅋ생각보다 털 안빠짐요

 

 

나도 서든하개 나 투스타★★임 덤벼!!

 

 

이걸 집이라고 만들었개?

한참 개텐트 사진 유행했을때 만들었던건데 이날 망가짐요 ㅜㅜ

만드는거 어려움요 옷걸이가 생각보다 맘대로 안움직임요 손아픔요

 

 

그냥 쇼파에서 잘개 갖다 버리개

 

 

 

귀없개>.<

 

 

눈부시개 빨리찍개

 

 

눈감기전에 찍어주개

 

 

이발했개 지치개

처음 미용했던곳에서는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후유증 없었는데

여름에 급하게 미용하러 돌아다니다가 예약밀려서 아무데나 갔더니 ㅜㅜ

그곳 미용사분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오자 벌벌떨고 엉덩이 쓸고 다니고 이불 속으로 자꾸 숨고 몸살펴보니 곳곳에 작은 상처있고 일주일동안 고생했음요 ㅜㅜ강아지들 미용시키면 후유증있다더니 하늘이가 그럴줄은 몰랐음요 이때 엄청 마음 아팠는데...거기 다시는 안가!!!!!!!!!!!!!

 

 

 

 

 

 

 

현재

미용의시련을 겪고 급성장해버린 하늘이 ㅜㅜ

 

 

 

 

 

 

 

 

 

 

 

 

쭉쭉키컸개 주인 너보다 클거개!

키도 훌쩍 크고 얼굴도 성숙해짐요 ㅋㅋ

 

 

 

여기가 끝임요

 

잘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