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ㅎㅎ 결혼한지 3년좀 넘은...아직 아기는 없는...그래서 아직 새댁이고픈..^^; 아무튼, 각설하고ㅎㅎ 저랑 신랑은 어디든 나돌아 다니는걸 참~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재작년부터 슬금슬금 시작해본게 바로 "캠핑" 이었습니다~ 요즘 캠핑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캠핑 컨셉 고깃집까지 생길정도로... 저희도 올 여름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여름 휴가철이 겹쳐서인지 캠핑장마다 텐트들이 꽉꽉 들어차있더라구요ㅎ 휙~ 둘러보니... 어찌 그리 다들 고가의 장비들을 갖추셨는지; 텐트에 의자두개 딸랑 갖춘 저희 사이트가..좀 부끄부끄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캠핑용품 갖춘 집이 부럽기도하고~ ^^; 그런데요..그런데 말이지요~~ 캠핑 용품 풀~~~셋으로 갖추는데만 열중하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매너들도 좀갖추었으면 해서.. 이렇게 한번 끄적여 봅니다~ 1. 저녁 시간엔 조용히.. 캠핑장을 다녀보니..거의 80~90%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오더라구요. 엄마 아빠와 함께 밖에 나온 아이들..네.. 얼마나 신나겠어요..그쵸... 그런데..밤에는 좀 조용히 시켜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밤 열시가 넘도록..아이들 꺅~꺅~거리며 뛰고.. 소리지르고 노는데도.. 엄마 아빠는 술마시고 얘기하느라 정신 없으시더라구요 ㅠㅠ 해먹 타고 밀어달라며..밀어줘!!밀어줘!!밀어줘!!!..를 무한반복.. 나방인지 잠자리인지를 잡는다며 우리 텐트 앞까지 후다닥..후다다닥 뛰어다니고.. 엄마 아빠는 꿈쩍도 안하시고... 힐링하러 간 캠프에서..키즈까페를 경험하고 왔네요; 어둑어둑한 저녁시간이 되면..어른이든 아이든 최소한 다른 사이트에 피해가 되지 않게 조금만 소리를 낮춰주셨으면 좋겠어요~ 2. 캠핑장 안에서만큼은..금연 해주세요 ㅠㅠ 도시를 떠나 좋은 공기 마시러 간 숲속 캠핑장에서.. 어디선가 슬슬 풍겨오는 담배냄새들..ㅠㅠ 텐트치는 구역이 다닥다닥 붙어있는지라 내 텐트 구역에서 핀다해도..연기 다~ 날라오죠... 도시에서도 맡기 싫은데..정말 거기서 냄새맡기는 더 싫더라구요.. 아빠님들.. 캠핑장에서만큼은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ㅠ_ㅠ 3. 영화를 보시려거든 이어폰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캠핑가서 저녁먹고 노트북으로 보는 영화, 네 맞아요 꿀재미죠~ 그런데..간혹가다 보면 너무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잠자려고 누웠는데 계속해서 들려오는 영화 소리..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저희는 그래서 영화 볼땐 꼭꼭 이어폰을 챙겨 간답니다..두개 꽂을수 있는 잭도 따로 챙기구요^^; 어떤분들은 빔프로젝터까지 가지고오시던데....... 그런분들은 그냥 영화관에서 보심이 어떨지..ㅠㅠ 쓰다보니..거의 소음 문제인것 같네요^^; 저도 캠핑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다니다 보니 이런저런..생각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캠핑 열풍에 비해서..캠핑장 매너는 지켜지고있지 않는게 안탑깝기도 하구요.. 캠핑이 사실 여행의 개념도 있지만,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생활을 익히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곳은 우리만 있는곳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있는곳이다- 라는 개념을 조금만 가져주시면..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쉽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캠핑 열풍..매너도 챙겨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ㅎㅎ
결혼한지 3년좀 넘은...아직 아기는 없는...그래서 아직 새댁이고픈..^^;
아무튼, 각설하고ㅎㅎ
저랑 신랑은 어디든 나돌아 다니는걸 참~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재작년부터 슬금슬금 시작해본게 바로 "캠핑" 이었습니다~
요즘 캠핑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잖아요~
캠핑 컨셉 고깃집까지 생길정도로...
저희도 올 여름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났는데
여름 휴가철이 겹쳐서인지 캠핑장마다 텐트들이 꽉꽉 들어차있더라구요ㅎ
휙~ 둘러보니... 어찌 그리 다들 고가의 장비들을 갖추셨는지;
텐트에 의자두개 딸랑 갖춘 저희 사이트가..좀 부끄부끄 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캠핑용품 갖춘 집이 부럽기도하고~ ^^;
그런데요..그런데 말이지요~~
캠핑 용품 풀~~~셋으로 갖추는데만 열중하시지 마시고...
기본적인 매너들도 좀갖추었으면 해서.. 이렇게 한번 끄적여 봅니다~
1. 저녁 시간엔 조용히..
캠핑장을 다녀보니..거의 80~90% 아이들 있는 가족들이 오더라구요.
엄마 아빠와 함께 밖에 나온 아이들..네.. 얼마나 신나겠어요..그쵸...
그런데..밤에는 좀 조용히 시켜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밤 열시가 넘도록..아이들 꺅~꺅~거리며 뛰고.. 소리지르고 노는데도..
엄마 아빠는 술마시고 얘기하느라 정신 없으시더라구요 ㅠㅠ
해먹 타고 밀어달라며..밀어줘!!밀어줘!!밀어줘!!!..를 무한반복..
나방인지 잠자리인지를 잡는다며 우리 텐트 앞까지 후다닥..후다다닥 뛰어다니고..
엄마 아빠는 꿈쩍도 안하시고... 힐링하러 간 캠프에서..키즈까페를 경험하고 왔네요;
어둑어둑한 저녁시간이 되면..어른이든 아이든
최소한 다른 사이트에 피해가 되지 않게 조금만 소리를 낮춰주셨으면 좋겠어요~
2. 캠핑장 안에서만큼은..금연 해주세요 ㅠㅠ
도시를 떠나 좋은 공기 마시러 간 숲속 캠핑장에서..
어디선가 슬슬 풍겨오는 담배냄새들..ㅠㅠ
텐트치는 구역이 다닥다닥 붙어있는지라
내 텐트 구역에서 핀다해도..연기 다~ 날라오죠...
도시에서도 맡기 싫은데..정말 거기서 냄새맡기는 더 싫더라구요..
아빠님들.. 캠핑장에서만큼은 자제 좀 부탁드립니다 ㅠ_ㅠ
3. 영화를 보시려거든 이어폰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캠핑가서 저녁먹고 노트북으로 보는 영화, 네 맞아요 꿀재미죠~
그런데..간혹가다 보면 너무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기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잠자려고 누웠는데 계속해서 들려오는 영화 소리..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저희는 그래서 영화 볼땐 꼭꼭 이어폰을 챙겨 간답니다..두개 꽂을수 있는 잭도 따로 챙기구요^^;
어떤분들은 빔프로젝터까지 가지고오시던데.......
그런분들은 그냥 영화관에서 보심이 어떨지..ㅠㅠ
쓰다보니..거의 소음 문제인것 같네요^^;
저도 캠핑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다니다 보니 이런저런..생각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캠핑 열풍에 비해서..캠핑장 매너는 지켜지고있지 않는게 안탑깝기도 하구요..
캠핑이 사실 여행의 개념도 있지만,
어른들이나 아이들에게는 공동체 생활을 익히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곳은 우리만 있는곳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있는곳이다- 라는 개념을
조금만 가져주시면..
조금 더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쉽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