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오픈마켓의 횡포

11번가 환불해줘요잉2013.08.22
조회228

11번가의 횡포를 같은 sk계열인 네이트판에 쓰면 짤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달려봅니다.


사건은 날짜를 거슬러 올라가 8월 6일 새벽에 발생하였다.

에잇세컨즈에서 세일을 하길래 옷을 구입하려는 찰나 직접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기보다는

오픈마켓을 거쳐서 구입하는걸 즐기는 나이기에 

평소대로 11번가를 거쳐 에잇세컨즈의 옷을 구입하였다.

나의 옷 사이즈를 알고있었기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XL사이즈의 자켓을 구입한 나는

다른 옷들도 구경을 하고 있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다른 옷들에는 모델의 착용정보가 나와있었던 것이다.

 

나는 황급히 내가 구입한 자켓의 모델 착용정보를 확인해 보았으나

내가 구입한 옷은 상세정보 표기가 안되어있었다.

불안한 마음에 에잇세컨즈 아우터의 평균사이즈를 열심히 확인해본 결과

대 부분의 아우터는 오버 사이즈로 나와있었다.

 

그래서 나는 1~2시간만에 먼저 주문한 XL사이즈의 자켓을 취소신청하고 

다시 L사이즈로 구입을 진행하였다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될 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

 

구입을 진행 한 후 에잇세컨즈 홈페이지를 둘러보던 중 같은옷을 발견하여 상품정보를 확인해보니

거기엔 모델 사이즈가 나와있는것이었다.

 

결국 내가 다시산 L사이즈가 작다는 결론을 내린 나는 불과 1시간만에 주문 취소를 신청하였고

XL사이즈의 자켓은 취소신청을 취소 하였다.

 

그렇게 약 이틀이 지났었나 내가 주문한 에잇세컨즈 옷은 출고지시가 떨어지고 나의 품으로 왔다

나중에 주문한 L사이즈 자켓만 빼고

 

내가 주문한 L사이즈 자켓은 취소대기중이었고

그대로 취소신청이 받아들여질 줄 알았던 그 옷은 약 이틀 후

취소거부 후 출고지시가 떨어졌다. 결국 옷은 나에게 배송 되기직전까지 갔고 나는

황급히 에잇세컨즈에 전화하여

'옷의 구매 취소 신청을 구매 후 1~2시간 안에 진행하였는데 이틀동안 취소 대기중이었다가 취소 거부 후 출고지시가 떨어졌다 그리고 오늘 배송이 온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라고 물어보니

에잇세컨즈에선

'택배 받지말고 수취거부 해주신 다음 구입하신 오픈마켓에서 환불 진행요청 해주세요~' 라고 답변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택배기사아저씨에게 수취거부 의사를 전한 후 그날 밤 택배 수령지에 택배물이 없는 것 까지 확인 한 후 집에 돌아왔다.( 물론 택배 아저씨의 문자 또한 보관중)

 

 그렇게 환불 진행은 순조롭게 되는가 싶었지만... 전혀 진행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나는 11번가를 믿고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하지만 상품은 취소신청단계에 머무를 뿐이었고

 

결국 8월 14일 11번가에 전화 문의를 하게되었다.

내용은 뭐

에잇세컨즈쪽에서 이렇게 하라해서 조렇게이렇게 조취를 취한 다음

전화 드렸습니다. 진행해주세요
그 후 또 믿고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러나 전혀 진행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참지못한 나는 8월 19일 부터 하루에 한번씩 환불 요청 전화를 하고있으며

 

환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8월 6일 취소신청한 옷을 아직도 환불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환불을 받을때까지 일기를 쓸것이다. 더 이상 못 참겠다.

내일은 그냥 판매자 측이랑 연락을 해봐야겠다.

 

 

 

3줄요약

 

1. 8월6일 자켓을 구입했는데 사이즈 미스인줄 알고 한벌 더 구입함

2. 아니란걸 알고 바로 취소했는데 취소신청 대기중이였다가 결국 발송됨

3. 판매자와 연락 후 수취거부해서 택배도 받지 못했는데 8월 22일 아직도 환불 받지 못하고 있음




http://blog.naver.com/loyalmg


원글 출처임


오늘부터 쓰기시작했고 환불 받을때까지 쓰겠음 

 

댓글 1

그냥오래 전

난 지마켓에서 MP3 두달 걸려서 환불 했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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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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