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너무하시네요

이중지원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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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뉴스경향신문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302255105&code=940401)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1살 되는 여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계기는요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한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간편하게 저희집 구성원이 좀 많아요 아니 동생들이 많아요

한명은 20살 한명은 19살 한명은 초등학생 부모님들도 열심히 벌어서 저희 뒷바라지하기

바쁘세요. 그래서 학자금 대출을 받기 시작했고 2012년 1학기 학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6월에 토지주택공사에서 장학금이 나온다는걸 듣고 신청했습니다 그 돈은 부모님

드렸습니다 1년을 쉬고 쉬는동안 계속 번돈을 부모님 드리기도 했습니다.

 

 

몇일전에 학자금 신청을 해두고 어제 낮에 들어가보니 아직 심사도 안 들어가있길래

서류제출이 안되서 그런가하고 혹시나 해서 한국장학재단에 전화하니 이중지원자라고

학자금이 안된다는걸 듣고는 다시 사이트 들어가서 확인해보았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준 150만원이 같이 떠있고 그거때문에 학자금이 어렵다는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다시 전화를 했는데 남자분이 받길래 이것저것 모르는걸

물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고객님 거리다가 나중에는 학생 그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뭔가 되게

 

귀찮아하는식으로 받는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여쭈어본거였는데..

그리고는 날짜는 얘기도 안해주셨고 저도 묻지않고 끊었습니다

 

월급 들어오는걸 다 상환해야하고 부모님도 가뜩이나 힘든데 돈을 더 보태어서 이자가 붙어 160만원 가까이 돈을 내야합니다. 카드결제가 되나 싶어서 물어보니 오로지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솔직하게 저는 장학금이 들어와 기뻤는데 이렇게 빛덩어리가 될줄 몰랐습니다..

 

 

 

*저만 이런게 아니더라구요 솔직하게 한국장학재단 학자금해서 등록금 내주시는건 진짜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등록금 하나 받았다고 이런식으로 빛을 얹어주시면 장학금도 받지 말라는

말입니까? 그런의도가 아닌건 알지만 정말 제딴에는 억울하고 속상해서 글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