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0대 후반 여자입니당 음..... 작년8월에 갑자기 숨이 가빠지더니 숨쉬기가 힘들었어용 와마마 심장이 멎을것만 같은 기분ㅠㅠ 엄마한테 숨이 찬다고 말했더니 체한거라고 가스박명수 먹으라는거에요ㅡㅡ 전직 간호사 맘 말듣고 먹었는데도 자꾸그럼 한 20분쯤 그러다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일요일 새벽에 응급실갔어요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안절부절했어용 병원가서 혈압재더니 절 방치하더군여 난리쳤더니 과장이라는놈이 나와서 목을 구경하더니 목이부었다고 함 ㅡㅡ 응급실비만 7만원나오고 안정제 넣어주더니 난 잠들었어용ㅋㅋㅋ 근데 그 담날 출근하는데 지옥철 (엄청멀었음..의정부⇔역삼) 사람틈에 껴서 가는데 다시 숨차고 내렸어용 그런생활을 반복하며 응급실만 4번 갔어요 근데 응급실차타고 병원가면 말짱해짐 난 불안해하는 마음이 커 안절부절했어요 잠실 아땡병원가보니 증상물어보고 피검사하니 갑상선검사해보라며~~집에 보내줬어용 그리고 그 길로 갑상선 초음파 했는뎅 물혹이 두개나 있었어요~~~ 더 큰병원가서 내시경하니 위염식도염있고 입원했어용 병명은 호흡곤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미 목에 막 이물감 느껴지고 장난아님ㅋ 밥을 제대로 못먹고 죽도 못삼켜서 살이 6키로 빠짐 ㅠㅠㅠㅠ 그리고 호흡곤란 일으켜 중증환자만 쓰는 산소마스크 쓰고 ㅋㅋㅋㅋㅋㅋ 정신과의사랑 상담하고 싶다하니 일시적인거라며 방치 ㅠㅠㅠㅜㅠㅠㅠㅠ 결국 퇴원하고 지옥같은 지옥철타며 출근하고ㅠㅠ 지하철은 계속타니 적응좀되더라구용... 남친이랑 극장갔다가 증세보여서 그냥 나오고 회사언니들이랑 밥먹을때 긴장하는탓인지 목이물감이 느껴져 안절부절해 언니들이 말도못하고 힘들어해 미안해죽는줄암 ㅜㅜ 그 이후로 건강염려증생겼어용ㅠㅠ 닥터쇼핑으로 강서에있는 한의원가서 한약먹고 압구정에있는 정신과한의원가서 한약짓고 인터넷 티비보면서 건강프로그램 마니아됨.... 정신과도 가봤어요 그냥 우울증이 심하데요 근데 난 죽고싶지않아요 오래살고싶고 아프지않고싶은뎅...... 점점 말라가는 내모습 너무싫어요 아 그리고 갑상선수술했는데 1미리 암덩어리발견 떼어내서 다행이고 이상없어 약은 안먹어요~~ 증상이 지금은 마니조아졌지만 가꿈도 내 심장이 잘 뛰고있는지 체크함 근데 넘 아무때나 막 두근거려ㅠㅠㅠㅠ 특히 넘 불안해하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에요ㅠ 좀만 신경쓰면 속쓰리고 살도안찌고ㅜㅡㅜ 이번에 나 혼자 비행기타야하는뎅 무섭네용 그전에 병원가서 약먹고 갈려구요~ㅠㅡㅠ 제 증상은 심장이 수시로 두근거리고 죽을까봐 불안하고 건강염려증 겁이 많고 안좋은일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극장가면 불안하고 고속버스타면 답답하고 사람많은데 무섭고 낮선사람이랑 눈마주치면 헤꼬지할거같고 그래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ㅠㅠㅠㅠ 저 공황장애맞나요? 병원가벌려구요ㅜㅠㅠㅠㅠ
저 공황장애인가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당
음.....
작년8월에 갑자기 숨이 가빠지더니
숨쉬기가 힘들었어용
와마마 심장이 멎을것만 같은 기분ㅠㅠ
엄마한테 숨이 찬다고 말했더니
체한거라고 가스박명수 먹으라는거에요ㅡㅡ
전직 간호사 맘 말듣고 먹었는데도 자꾸그럼
한 20분쯤 그러다가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일요일 새벽에 응급실갔어요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안절부절했어용
병원가서 혈압재더니 절 방치하더군여
난리쳤더니 과장이라는놈이 나와서
목을 구경하더니 목이부었다고 함 ㅡㅡ
응급실비만 7만원나오고 안정제 넣어주더니
난 잠들었어용ㅋㅋㅋ
근데 그 담날 출근하는데
지옥철 (엄청멀었음..의정부⇔역삼)
사람틈에 껴서 가는데 다시 숨차고 내렸어용
그런생활을 반복하며 응급실만 4번 갔어요
근데 응급실차타고 병원가면 말짱해짐
난 불안해하는 마음이 커 안절부절했어요
잠실 아땡병원가보니 증상물어보고 피검사하니
갑상선검사해보라며~~집에 보내줬어용
그리고 그 길로 갑상선 초음파 했는뎅
물혹이 두개나 있었어요~~~
더 큰병원가서 내시경하니 위염식도염있고 입원했어용
병명은 호흡곤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미
목에 막 이물감 느껴지고 장난아님ㅋ
밥을 제대로 못먹고 죽도 못삼켜서 살이 6키로 빠짐 ㅠㅠㅠㅠ
그리고 호흡곤란 일으켜 중증환자만 쓰는 산소마스크 쓰고 ㅋㅋㅋㅋㅋㅋ
정신과의사랑 상담하고 싶다하니
일시적인거라며 방치 ㅠㅠㅠㅜㅠㅠㅠㅠ
결국 퇴원하고
지옥같은 지옥철타며 출근하고ㅠㅠ
지하철은 계속타니 적응좀되더라구용...
남친이랑 극장갔다가 증세보여서 그냥 나오고
회사언니들이랑 밥먹을때 긴장하는탓인지 목이물감이 느껴져 안절부절해 언니들이 말도못하고 힘들어해 미안해죽는줄암 ㅜㅜ
그 이후로 건강염려증생겼어용ㅠㅠ
닥터쇼핑으로 강서에있는 한의원가서 한약먹고
압구정에있는 정신과한의원가서 한약짓고 인터넷 티비보면서 건강프로그램 마니아됨....
정신과도 가봤어요 그냥 우울증이 심하데요
근데 난 죽고싶지않아요
오래살고싶고 아프지않고싶은뎅......
점점 말라가는 내모습 너무싫어요
아 그리고 갑상선수술했는데 1미리 암덩어리발견
떼어내서 다행이고 이상없어 약은 안먹어요~~
증상이
지금은 마니조아졌지만
가꿈도 내 심장이 잘 뛰고있는지 체크함
근데 넘 아무때나 막 두근거려ㅠㅠㅠㅠ
특히 넘 불안해하고 예민하고 신경질적이에요ㅠ
좀만 신경쓰면 속쓰리고 살도안찌고ㅜㅡㅜ
이번에 나 혼자 비행기타야하는뎅 무섭네용
그전에 병원가서 약먹고 갈려구요~ㅠㅡㅠ
제 증상은
심장이 수시로 두근거리고
죽을까봐 불안하고
건강염려증
겁이 많고
안좋은일이 생길까봐 걱정하고
극장가면 불안하고
고속버스타면 답답하고
사람많은데 무섭고
낮선사람이랑 눈마주치면 헤꼬지할거같고
그래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ㅠㅠㅠㅠ
저 공황장애맞나요?
병원가벌려구요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