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한 연애 ..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요..

평범녀2013.08.23
조회1,634

사귄지 6개월 조금 넘었구요

 

남친은 서른 저는 스물다섯입니다.

 

진짜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이런적이 없었는데

 

서로 편한게 도를 지나치고 있는거 같아서 다른 분들도 혹시 이런가 궁금해서 글써봐요

 

 

일단 저희는 방귀 트림 사귄지 한달 조금 넘어서 다 텄어요 ..

 

이제는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방구뀌고 트림 꺽꺽하고 심지어는 문까지 열어놓고 큰일을 봐요

 

그리고 서로 때밀어주고 머리감겨주고

 

얼마전엔 제가 목욕탕간다니까 때밀이 타올들고 모텔 가재서..

 

둘이 한시간동안 열심히 때밀었네요..^^;;;;;

 

근데 결혼한 부부도 이러지 않을꺼 같은데 남친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이게 뭔가 싶고 같이 동요되는 나도 점점 더러운 인간이 되는거 같고 ㅜㅜ

 

원래는 가족앞에서 방구도 잘 안뀌는 난데 ...하....

 

혹시 이런 커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