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하고 싶어도 이제는 연락할 방법조차 없네요... 그동안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차마 말할 틈도 없이 갑작스럽게 끊어져 버렸네요... 심심하고 잠 안오고 기분 좋을때 슬플때 짜증날때 황당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기도 했고 서스럼없이 연락하면서 지내왔었기에 그 빈자리를 메우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항상 나의 머리속엔 그대 목소리가 듣고 싶고 뭐하는 지 알고 싶고 보고 싶다는... 생각뿐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는 어떤가요... 그대도 나 처럼... 이런 생각 하고 있지 않나요?
2013년 8월 23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