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으아, 항상 눈으로만 읽다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 ☜ 조언 좀 얻으려고해요! 저한테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보다 연상인데,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요 항상 남자친구가 제가 떠나갈까봐 무섭다고,걱정된다고 불안하다 말해요 맨처음에는 남자친구 말 듣고, 내가 왜 떠나냐고 왜 그런 말도안되는 걱정을 하냐고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했는데 남자는 꼭 버려질까 걱정하는 눈으로 저를 진지하게 바라보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이후로도 몇 번 종종 말한 적이 있는데, 진심인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저 또한 진지해지고 어쩔때는 심각해지기도 해요. 전 정말 떠날 마음도 없고, 지금까지 이렇게 절 사랑해주고 좋아하는 남자는 처음이라 더 잘해주고 상처주기싫고 옆에 있어주고싶은데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을 하니까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요. 한번 아주 잠깐 싸운적이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에가야되서 늦었으니까 이제 집에가야한다, 집에가자 하고 손잡고 일으키려고하니까 남자친구가 멍하니 제 눈을 쳐다보고 손에 힘주고 잡더니 안 일어나더라구요. 일어나라고, 가자고 했더니 지금 이렇게 가면 영영 절 잃어버릴것 같다고, 놓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못 놓겠다고 ,무섭대요. 그럴때마다 어디안간다고, 그냥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가야하니까 같이가자고한거라고 그렇게 다독이고 안심시키니까 그제서야 일어서서 같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 한번 물어 본 적이 있어요. 왜 자꾸 불안해하냐 했더니, 어느순간 너가 나타난것 처럼 어느순간 사라질것 같다고. 그리고 내가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아는데, 그 학교에 내가 없을것 같다고. 자꾸만 사라질까봐 걱정이 된대요. 한때는 내가 그냥 없는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한적도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또 불안해하는것 같길래 왜 불안해하는거냐 물으니 좋아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당연히 걱정되고 그런거라고..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일 할때는 핸드폰을 소지할 수가 없어서 연락을 못하니까 항상 일 할때는 핸드폰을 꺼 두는데 그날 따라 제가 깜빡하고 전원을 안 끄고 가방에 넣어두고 간거에요. 그리고 아침에 늦어서 부랴부랴 나오느라, 연락도 깜빡하고 못했지뭐에요. 그랬더니 일 끝나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이 22통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카톡도 몇개와있는데, 맨처음엔 걱정으로 시작되다가 가면 갈수록 불안해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왜그러냐, 왜 연락이없냐.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걱정하는데, 그 문자를 보고 너무 놀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그리고 왜 전화를 못 받았는지 설명했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화는 내지않고, 그럼 됬다. 무슨일 있는거 아니면 된거다. 하고 끊더라구요.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고. 항상 제 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우선으로 생각해주는사람인데 오래오래 만나고,알아가고싶은 사람인데 제가 너무 믿음을 못 주고있는건가 걱정되네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가 불안해하는걸 좀 사그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별 고민 아닌것 같지만, 저한텐 요즘들어 자꾸만 고민이네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가 걱정하지않을까요?...조언해주세요. ㅠ_ㅠ
내가 떠날까봐 불안해하는 남자친구,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으아, 항상 눈으로만 읽다가 직접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 ☜
조언 좀 얻으려고해요!
저한테 남자친구가있어요
저보다 연상인데, 마음에 걸리는게 있어서요
항상 남자친구가 제가 떠나갈까봐 무섭다고,걱정된다고 불안하다 말해요
맨처음에는 남자친구 말 듣고, 내가 왜 떠나냐고 왜 그런 말도안되는 걱정을 하냐고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했는데 남자는 꼭 버려질까 걱정하는 눈으로 저를 진지하게 바라보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이후로도 몇 번 종종 말한 적이 있는데, 진심인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저 또한 진지해지고 어쩔때는 심각해지기도 해요.
전 정말 떠날 마음도 없고, 지금까지 이렇게 절 사랑해주고 좋아하는 남자는 처음이라
더 잘해주고 상처주기싫고 옆에 있어주고싶은데 남자친구가 너무 걱정을 하니까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지 모르겠어요.
한번 아주 잠깐 싸운적이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시간이 늦어서 집에가야되서
늦었으니까 이제 집에가야한다, 집에가자 하고 손잡고 일으키려고하니까
남자친구가 멍하니 제 눈을 쳐다보고 손에 힘주고 잡더니 안 일어나더라구요.
일어나라고, 가자고 했더니 지금 이렇게 가면 영영 절 잃어버릴것 같다고,
놓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못 놓겠다고 ,무섭대요.
그럴때마다 어디안간다고, 그냥 시간이 늦어서 집에 가야하니까 같이가자고한거라고
그렇게 다독이고 안심시키니까 그제서야 일어서서 같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 한번 물어 본 적이 있어요.
왜 자꾸 불안해하냐 했더니, 어느순간 너가 나타난것 처럼 어느순간 사라질것 같다고.
그리고 내가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아는데, 그 학교에 내가 없을것 같다고.
자꾸만 사라질까봐 걱정이 된대요. 한때는 내가 그냥 없는 사람이 아니였을까 하고 생각한적도
있다고하네요.. 그리고 최근에 또 불안해하는것 같길래 왜 불안해하는거냐 물으니
좋아하니까, 많이 좋아하니까 당연히 걱정되고 그런거라고..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일 할때는 핸드폰을 소지할 수가 없어서
연락을 못하니까 항상 일 할때는 핸드폰을 꺼 두는데
그날 따라 제가 깜빡하고 전원을 안 끄고 가방에 넣어두고 간거에요.
그리고 아침에 늦어서 부랴부랴 나오느라, 연락도 깜빡하고 못했지뭐에요.
그랬더니 일 끝나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이 22통이 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카톡도 몇개와있는데, 맨처음엔 걱정으로 시작되다가 가면 갈수록 불안해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왜그러냐, 왜 연락이없냐.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걱정하는데,
그 문자를 보고 너무 놀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어요.그리고 왜 전화를 못 받았는지 설명했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화는 내지않고, 그럼 됬다. 무슨일 있는거 아니면 된거다. 하고 끊더라구요.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고. 항상 제 말이라면 다 들어주고, 우선으로 생각해주는사람인데
오래오래 만나고,알아가고싶은 사람인데 제가 너무 믿음을 못 주고있는건가
걱정되네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가 불안해하는걸 좀 사그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별 고민 아닌것 같지만,
저한텐 요즘들어 자꾸만 고민이네요.
어떻게하면 남자친구가 걱정하지않을까요?...조언해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