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들이 다 바람을 피웁니다.

미친놈들2013.08.23
조회30,701

30대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특별히 문제가 있진 안습니다.

다만 남편이 술을 좋아하고 가끔 만나는 친구들이 다 바랍피는 놈들입니다.

한놈은 마누라도 아는 이성 친구년이랑 바람피다가 임신까지 시켰더라구요.

병원같이 가주고 보약까지 지어먹였답니다.

지금도 계속 만난다 하더군요.

가끔 남편이랑 같이 술자리를 셋이서도 한대요.ㅜㅜ

다른놈은 20대 초반 아가씨랑 그렇고 그런 사이랍니다.

같이 여행도 다니고 재미있게 지낸다네요.

마지막 한놈은 큰 마트에서 장사하는 놈인데 그 마트 아가씨들이랑 안자본 여자가 없다고 자랑을 한다네요.ㅜㅜ

제가 그딴놈들을 왜 만나냐고 화를 내니 자기는 아무일 없으니 걱정말랍니다.

어렸을때 부터 만나온 친구들이라 안만날수 없으니 저더러 이해를 하랍니다.

저는 그딴 이해 못한다고 내친구들이 다 그런 바람둥이들이라면 당신은 내친구들을 어찌 보겠냐하니 암말도 못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요.

왜 그런놈들이랑 만나야 하나요?

정상적인 사라들을 친구로 사귀수는 없는건가요?

친구들이 다 그딴놈들이니 당췌 술마시러 나가는것도 맘에 안들고 남편까지 미친놈같습니다.

더러운 놈들이 자기 마누라들은 또 어찌나 달달 볶는지 시부모님 모시고 어렵게들 살더군요.

근묵자흑이라는데 너무너무 싫고 더럽습니다.

남편을 그 친구들과 떼어놓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댓글 30

그럼오래 전

Best남편한테 얘기해요 오늘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다하고 몇일뒤 그 친구를 생 바람둥이로 만들어요 그리고 걸핏하면 그 친구 만나러간다고 해 보세요 // 아 그리고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 그저 옛말이라 우습게 여기지마세요

어머ㅋ오래 전

Best끼리끼리만난다는말 하나도틀린거없어요. 보통여자들이착각하는게 내남자는절대 아니다.그럴리없다란거죠. 남편분이 저런사람과다르다면 저런친구들과못만나요. 서로불편하고 얘길해도통하지않으니 구지친하게지낼필요가없는거죠.

벙구오래 전

남편도 한명 더 있어 정신차려 이여자야

이상한게오래 전

주변에 이혼한 친구들이 생기니...나도 이혼할까..하는 생각이 들고 주변에..바람 피는 친구가 생기니...첨에는..나쁜 짓이라는 생각이 들다가 나중에는..크게 거부반응이 안생기더라구요. 바람피는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의 애인의 친구를 소개 받을 일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같이 바람피게 될 확율이 높아요. 2대2로 만나자...이런식으로 ...한번이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고 죄책감 없이 습관이 되겠죠 님 남편이 그렇듯 그 사람들도 자기네 집에선..님 남편을 바람피는 남자로 만들어 놨을 겁니다..자기는 절대 아닌것 처럼... 그리고 님네 부부싸움이라도 해 보세요..남편이 홧김에.. 야..여자 한명 소개 해줘라..해서 갈데까지 갈수도 있는 환경이 쉽게 조성이 된 거죠.

옴마오래 전

친구는끼리끼리입니다

묵묵부답오래 전

친구들 모임에 같이 나가버리세요 집에 혼자 있으니깐 적적해서 나왔다고

오래 전

남자들은 10에8은 바람핀다고 생각해요.. 저대학교 졸업하고 첨들어간 직장에서 결혼한 상사중 반이상은 저한테 뻘짓거리 했어요..자기가 남자로 어떻게느껴지냐 지마누라한테 출근한다 할테니 언제 회먹자 이런건 그냥 성희롱 일수 있지만 같이 몇년 일하다보니 누구가 뭔짓거리 하고 다니는지 다 알잖아요??휴 유부남들 다들 따로 연락하는 여자가 있어요 애둘씩 딸린 상사도 따로 문자하고 만나는 여자있고요 돈없고진짜 찌질해보이는 놈도 어떻게하면 딴짓거리할까 대가리에 그생각만있는듯..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잖아요

오래 전

예전에 무은 티비였지 그것이 알고싶다였나.... 뭐 암튼 그런 고발프로에서 나온 내용이었는데.. 무슨 카페에서 정모를 하는데 가족모임 단위로 정모를 해.. 근데 그 까페가 무슨카페인고 하면 룸싸롱가는 카페 ㅋㅋㅋㅋㅋㅋ 어디가 물좋고 어디는 2차를 가주느니 어쩌느니 그런 정보 교환하는 카페였음.. 가족모임으로 식사를 하고 2차는 남자들끼리 룸싸롱을 감.. 물론 부인들은 모름^^... 암튼 꽤 오래전에 본거였는데... 기가 차더란.... 더러워. 끼리끼리 논다는걸 실감했죠. 와이프 뿐만아니라 지 애들도 다 데리고 나와서 고기먹고.. 2차는 룸싸롱..ㅋㅋㅋㅋㅋㅋ

아쉽다요오래 전

신랑은 원체 불순한생각... 끼리끼리논다 뭐한다 그런말은 엄청하면서자긴아니라하는타입.. 5ㅡ6년차때쯤 새롭게사귄 이쁜 친구랑 못놀게합디다.. 애엄마 안같다고;;애놓고 아가씨행세할꺼같다고.... 말인지방군지..암튼그럼

오다가다가오래 전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같은 공감대가 없으면 오랜 시간 어울리기 힘들거든요.

꼬깔넘어오래 전

유유상종

건강오래 전

ㅋㅋㅋ바람필때는 거의가 친구들하고같이 하더라~~ 제일 늦게 아는것이 와이프입니다용..당신 남편도 같은 물이거던~~~지들 바람피는거 말하는넘들이면 알만하잖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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