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의 보쓰 장티가나 감독은 지금 굉장히 화가 나있다. 이나가 지금 벤치에도 못앉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그간 프리미리그에서 이나는 기민한 움직임과 수비형 미드필더로써의 득점력은 상당부분 인정받았다. 하지만 기술 좋은 공격수들 또한 많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나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가장 큰 조건인, 수비력에 대한 평점이 아직 풀햄의 CEO들에게 만족할 수준이 못된다.
대신 이나에게는 구단주와 감독을 사로 잡는 능력이 있다. 바로 스타성과 깜짝 놀랄 만큼 멋진 플레이, 그리고 잠재력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해트트릭도 터뜨릴 수 있는! 이 때문인지, 구단주 알파예드 회장은 지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전반전 45분 동안 이나가 출전하지 못한 것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장티가나 감독에게 아주 기분 나쁜 말을 해댔다.
(E)‘ 당신이 프랑스 사람이라서 프랑스 선수들만 우대하는 것 아냐? ’
(안그래도 경기가 쳐져서, 감독은 워밍업실의 이나를 데리고 나올려고 했는데! 지금 상대팀의 왕자 데비드 베컴이 부상중이라 경기 자체가 밋밋한 상태임.)
“ 네 꿈을 위해서는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니? ”
꿈?
“ 보쓰, 난 연애다운 연애를 단 두달 동안 해보았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나의 그릇된 자존심 때문에 놓쳐버렸어요.
어느 토요일! 오후, 난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겠죠.
하지만, 진짜 사랑은 지금이 아니면 안되요. ”
이나의 시선엔 망설임이 없다. 벤치도 아닌 워밍업실에 털썩 앉아, 만다린오렌지를 한까풀씩 정성껏 벗겨가면서다. 마침내, 한까풀씩 벗겨지는 만다린 오렌지의 향이 장티가나 감독에게도 날라왔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만다린오렌지는 감기에도 좋지만, 그 상큼한 향이 상큼한 사랑과 똑같이 표현되기도 한다. 이나는 감독에게 말했다. 자기가 열심히 이 향기를 날리면 그 향기가 사라에게 전달된다고? 그럼, 그때 필드로 뛰어나가 원터치골을 터뜨린다나??
“ 주니치! ”
상큼한 사랑! 감독은 그것이 자신에게 언제쩍 일이 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프랑스 출신 감독은 프리티보이의 판타직한 필링에 와락 소년을 껴안아버렸다.
그때였다!
(E) “ 5분만 기다려!! ”
“ 사라! ”
그것은 사라의 음성이었다.
이나는 감독의 포옹을 얄밉게 풀고 필드로 뛰쳐나갔다. 3시 이후, 런던에서도 꽤 떨어진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의 하늘. 어둑어둑해진 하늘아래, 스타디움으로부터 흩어진 조명들이 하나하나 살아나면서, 대형 전광판의 형광빛 문자들이 반짝반짝 떠올랐다.
그렇다! 사라는 파리미술학교 마지막 인터뷰를 한시간 남겨놓고 런던에서도 꽤 멀리떨어진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까지 달려왔다. 파리미술학교에서 드골공항, 드골공항에서 런던히드로 공항 그리고 런던히드로에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까지!
그리고 또다시 ‘5분! ’
사라가 이나에게 쓰러지듯이 안겼다.
올드트래포드 믹스드죤에서 전광판으로 문자를 날린후 사라가 5분안에 필드의 주니치에게 달려가 쓰러지듯이 안긴 것이다. 하고싶은 것보다는 하고싶은 사람을 찾아서 달려온 사라! 만다린 오렌지향에 완전 무너져버린 사라! 그녀의 필링 또한 ‘이나모토 주니치’ 못지않은 판타직한 필링이었다.
(E) “ Oh, No!!! "
올드트래포드의 6만5천의 관중들은 또 다시 한번 열광하였다. 전반전까지 베컴의 부상으로 밋밋하던 관중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또한 예상밖으로 하아드하기만 했던 프리미리그의 왕자 맨체스터와 풀햄의 시합을 던져버리려는 듯!. 사람들은 아름다운 이브닝구장에서 일어난-> 프리티보이와 큐트걸의 로맨쓰에 마구 열광하였다. 그것은 종종,시합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 후에도 남아있던, 그들의 함성 보다 더욱 뜨거운 것이었다.
그래서였을까? 프리티보이 이나는 차가운 콧대가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 야! 빨리 지워.
나, 게이 아니란 말이야. ”
“ 이나모토 주니치! ”
“ 미안. ”
스타플레이어의 예쁜만큼 콧대 높음보다도 대단한 것이 사랑이었나보다. ‘ Nothing gonna stop us, now. ' 이나는 껴안은 사라를 바짝 더 끌어당겼다. 사라도 웃음이 나왔다. 어쨌든, 게이라도 상관없지만, 이나가 게이가 아닌 것은 더 좋은일이다.
“ 나도 이걸로 충분해! ”
“ 아냐, 사라! 난 하나 더 남았어. ”
‘ 주니치! ’
(E) " 와아 하!!! "
‘ 사라! 난 네가 파리 어딘가에 있던? 100년전? 100년이란 시간속에 갖혀 있던?? 난 너에게 이것을 보여주고 싶었어. ’
눈깜빡할 순간! 스타디움의 함성 그리고 후반전 휘슬과 함께. 이나는 사라의 뺨에 키쓰를 날리며 필드로 뛰쳐나갔다. 무엇을 보여줄지는 말하지않았다. 남자로서 당당하게 직접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이나의 애인 사라가 원하는 슬라이딩 키쓰보다도 준비된 원터치 슛을!-> 사라의 주니치로서.
Kiss the boy -> 키쓰 더 보이2
“ 보쓰! 그냥, 순간에 모든 것을 맡겨버리고 싶어요. ”
이나의 보쓰 장티가나 감독은 지금 굉장히 화가 나있다. 이나가 지금 벤치에도 못앉아있기 때문이다. 그리고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그간 프리미리그에서 이나는 기민한 움직임과 수비형 미드필더로써의 득점력은 상당부분 인정받았다. 하지만 기술 좋은 공격수들 또한 많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나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의 가장 큰 조건인, 수비력에 대한 평점이 아직 풀햄의 CEO들에게 만족할 수준이 못된다.
대신 이나에게는 구단주와 감독을 사로 잡는 능력이 있다. 바로 스타성과 깜짝 놀랄 만큼 멋진 플레이, 그리고 잠재력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해트트릭도 터뜨릴 수 있는! 이 때문인지, 구단주 알파예드 회장은 지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전반전 45분 동안 이나가 출전하지 못한 것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장티가나 감독에게 아주 기분 나쁜 말을 해댔다.
(E)‘ 당신이 프랑스 사람이라서 프랑스 선수들만 우대하는 것 아냐? ’
(안그래도 경기가 쳐져서, 감독은 워밍업실의 이나를 데리고 나올려고 했는데! 지금 상대팀의 왕자 데비드 베컴이 부상중이라 경기 자체가 밋밋한 상태임.)
“ 네 꿈을 위해서는 한게임 한게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니? ”
꿈?
“ 보쓰, 난 연애다운 연애를 단 두달 동안 해보았어요.
하지만, 난 그것을 나의 그릇된 자존심 때문에 놓쳐버렸어요.
어느 토요일! 오후, 난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겠죠.
하지만, 진짜 사랑은 지금이 아니면 안되요. ”
이나의 시선엔 망설임이 없다. 벤치도 아닌 워밍업실에 털썩 앉아, 만다린오렌지를 한까풀씩 정성껏 벗겨가면서다. 마침내, 한까풀씩 벗겨지는 만다린 오렌지의 향이 장티가나 감독에게도 날라왔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만다린오렌지는 감기에도 좋지만, 그 상큼한 향이 상큼한 사랑과 똑같이 표현되기도 한다. 이나는 감독에게 말했다. 자기가 열심히 이 향기를 날리면 그 향기가 사라에게 전달된다고? 그럼, 그때 필드로 뛰어나가 원터치골을 터뜨린다나??
“ 주니치! ”
상큼한 사랑! 감독은 그것이 자신에게 언제쩍 일이 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프랑스 출신 감독은 프리티보이의 판타직한 필링에 와락 소년을 껴안아버렸다.
그때였다!
(E) “ 5분만 기다려!! ”
“ 사라! ”
그것은 사라의 음성이었다.
이나는 감독의 포옹을 얄밉게 풀고 필드로 뛰쳐나갔다. 3시 이후, 런던에서도 꽤 떨어진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의 하늘. 어둑어둑해진 하늘아래, 스타디움으로부터 흩어진 조명들이 하나하나 살아나면서, 대형 전광판의 형광빛 문자들이 반짝반짝 떠올랐다.
‘ 5분? ’ 후반전 남긴, 하프타임중 생긴일. 후반전을 기다리던 맨체스터의 선수들도 풀햄의 선수들도 그리고 스타디움의 관중들도 이 경기보다 재미난일로 시선이 모여들었다.
---바보야, 그걸 창피하게 오피셜홈에 올리면 어떻하니?
내 핸드폰도 네 메시지로 도배가 되면서 오렌지향이 날라와
정신을 못차리게 됬잖아??
좋아! 이나모토 주니치 모든걸 용서해줄께.
나, 지금 인터뷰 하나 남기고 달려왔단말이야.
I wanna your sliding kiss one more, too.
---주니치가 게이라도 상관없는 사라가---
(E) “ Oh!!! "
그렇다! 사라는 파리미술학교 마지막 인터뷰를 한시간 남겨놓고 런던에서도 꽤 멀리떨어진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까지 달려왔다. 파리미술학교에서 드골공항, 드골공항에서 런던히드로 공항 그리고 런던히드로에서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 스타디움까지!
그리고 또다시 ‘5분! ’
사라가 이나에게 쓰러지듯이 안겼다.
올드트래포드 믹스드죤에서 전광판으로 문자를 날린후 사라가 5분안에 필드의 주니치에게 달려가 쓰러지듯이 안긴 것이다. 하고싶은 것보다는 하고싶은 사람을 찾아서 달려온 사라! 만다린 오렌지향에 완전 무너져버린 사라! 그녀의 필링 또한 ‘이나모토 주니치’ 못지않은 판타직한 필링이었다.
(E) “ Oh, No!!! "
올드트래포드의 6만5천의 관중들은 또 다시 한번 열광하였다. 전반전까지 베컴의 부상으로 밋밋하던 관중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또한 예상밖으로 하아드하기만 했던 프리미리그의 왕자 맨체스터와 풀햄의 시합을 던져버리려는 듯!. 사람들은 아름다운 이브닝구장에서 일어난-> 프리티보이와 큐트걸의 로맨쓰에 마구 열광하였다. 그것은 종종,시합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린 후에도 남아있던, 그들의 함성 보다 더욱 뜨거운 것이었다.
그래서였을까? 프리티보이 이나는 차가운 콧대가 다시 살아나는 듯했다.
“ 야! 빨리 지워.
나, 게이 아니란 말이야. ”
“ 이나모토 주니치! ”
“ 미안. ”
스타플레이어의 예쁜만큼 콧대 높음보다도 대단한 것이 사랑이었나보다. ‘ Nothing gonna stop us, now. ' 이나는 껴안은 사라를 바짝 더 끌어당겼다. 사라도 웃음이 나왔다. 어쨌든, 게이라도 상관없지만, 이나가 게이가 아닌 것은 더 좋은일이다.
“ 나도 이걸로 충분해! ”
“ 아냐, 사라! 난 하나 더 남았어. ”
‘ 주니치! ’
(E) " 와아 하!!! "
‘ 사라! 난 네가 파리 어딘가에 있던? 100년전? 100년이란 시간속에 갖혀 있던?? 난 너에게 이것을 보여주고 싶었어. ’
눈깜빡할 순간! 스타디움의 함성 그리고 후반전 휘슬과 함께. 이나는 사라의 뺨에 키쓰를 날리며 필드로 뛰쳐나갔다. 무엇을 보여줄지는 말하지않았다. 남자로서 당당하게 직접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이나의 애인 사라가 원하는 슬라이딩 키쓰보다도 준비된 원터치 슛을!-> 사라의 주니치로서.
***그럼, 원터치골을 날리며-> 챔피언리그의 탑이 되어가는 이나의 모습을 상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