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어떤게 최선인가요?

19살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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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남들다가는 대학 저버리고 취직을 택했습니다

 

대신대학은 야간으로 보험처럼 다니고 있습니다

 

딱히 하고 싶은 근무는 아니고,그저 경력,돈 이것이 우선

 

애사심같은건 없습니다

 

회사는 아는분의소개로 낙하산처럼 들어왔고

 

일을 10달간했는데 제대로 못하고있습니다 저도답답한데 제 사수는 오죽 답답할까요

 

미안하고 나날히 대인관계가 좋지않습니다 그렇게 근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퇴직생각이드네요

 

퇴직의 결정적이유는

 

1. 10달간 다니는데 사대보험 가입이 안되어 있었습니다

 

2. 회식자리 성희롱 예)맥주에 바나나를 꽂아 압력을 가해 꼭다리를 이빨로 물어 뜯으면 남자가 사정할때처럼 나온다 하여 바나나 꼭다리를 입으로 물게 했습니다

 

3.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

 

4.대인관계 스트레스 눈치가 보이니 업무효율이 따라주지 않네요

 

5. 정직원약속, 그런데 발령만10개월째

 

6. 원하는 방향이 아닌 직장

 

7.학교에 늦음 출석률 문제(이부분은 대학을 다닐때 1시간 일찍 퇴근을 시켜준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음)

 

8.교통불편 집에서 회사까지 버스를 타는데 보통 2시간 정도 걸리네요 하루교통비4000원

 

요정도 입니다 인수인계 하시는분이 성격이 워낙오락가락 하시는분이라 인수인계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짜증을 냈어요 지금도 그분만 보면 무서워요

전에 있던분도 저같이 일을 못했다고 하는데 제생각엔 인수인계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음 하는데 그럴 분들은 아니고..

그리하여, 퇴직을 결정했어요

 

보험으로 들어논 대학교 과로 진학하려는데 (사회복지학과)

 

육아쪽을 가고싶어요 지금 회사를 관두고 야간대를 다니면서 어린이집이나 키즈카페 같은곳에서 알바를 시작 하고 싶어요 그래도 저의 미래에 큰 지장은 없겠죠?

 

이렇게 해도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