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동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키도 작고 얼굴도 좀 어려보여서 27살임에도 항상 18살로 보입니다. 뭐 메뚜기도 한철이죠. ;;농담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개포동의 시영 아파트에서 4월부터 살았는데 지금까지 4개월동안 이상한 할머니를 2명이나 만났습니다. 첫번째 할머니는 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좀 걸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핸드폰은 없지만, 대신 전화는 걸어줄 수 있다"고 공중전화 박스로 할머니를 유인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에게 어떻게 핸드폰이 없냐고 게속 뭐라고 하셨어요.;;;;;;; "1541"을 이용해서 wprk 해당전화번호로 연결해드렸는데, 뭐 아파트 정문이라고 만 이야기 하시고 끊더라구요, 그리고는 계속 말씀을 질질 끌면서 전화박스를 두 팔로 막고 안 비키는 겁니다. ㅡㅡ;;; 제가 못 나가게요.. 길을 봤는데, 주변이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겁이 나서 "그럼 전 바빠서 가겠습니다, 비켜주세요" 그리고 얼른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두번째 할머니. 제가 전화통화를 막 끊고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려는데 한 할머니가 저보고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전화를 보니 배터리가 없어서 깜빡 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 전화 배터리가 없으니 바로 옆 공중전화 를 이용해라, 동전은 주겠다. 라고 권했는데, 굳이 핸드폰을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줬죠. ㅡ,.ㅡ;; 할머니는 어던 사람이 지금 차를 끌고 여길 와야 되는데, 길을 가르쳐 줘아 한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에게 여기로 오라고 전화를 하셨어요. 근데 전화하다가 전화기가 꺼졋어요, 그 할머니하고 상대방이 마지막으로 위치 확인한 곳이 저희 아파트 정문에서 20미터 직진하면 있는 은행인데, 저보고 거길 데려다 달라고 길을 모르는 척하면서 계속 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섬뜩한 느낌에 그냥 "직진하세요"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 근데 집으로 돌아와서 핸드폰을 켜보니 캐치콜로 그 분이 전화를 너무 많이 하셨어요...ㅠㅠ 저희 아파트 담벼락에는 갓길이 있어서 항상 차들이 주차되어 잇거든요... 트럭 봉고, 육교 밑등으로 도로가 개방된 것 같지만 항상 외지고 큰 차라도 주차되어 있으면 맞은편 사람은 뭘 볼 수 없죠... 아무튼, 납치사건 남의 일이고 티비에서 볼땐 "아니 왜 저게 납치인 줄 왜 몰라?" 라고 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가슴 떨리네요...;; 시영단지 여성분들, 할머니들 짐은 죄송하지만 다른 남자분께 맡기세요. 할머니의 핸드폰 요청이 있을때는 단지 관리실 옆에 있는 전화박스를 이용하세요!! 그럼 모두모두 안전한 귀가실 되시길 바랄게요..^^
개포시영 사시는 젋은 여성분들 이런일 조심하세요~
강남구 개포동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키도 작고 얼굴도 좀 어려보여서 27살임에도 항상 18살로 보입니다. 뭐 메뚜기도 한철이죠. ;;농담
다름이 아니라 제가 개포동의 시영 아파트에서 4월부터 살았는데 지금까지 4개월동안
이상한 할머니를 2명이나 만났습니다.
첫번째 할머니는 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좀 걸어달라고 하셨어요.
저는 핸드폰은 없지만, 대신 전화는 걸어줄 수 있다"고 공중전화 박스로 할머니를 유인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에게 어떻게 핸드폰이 없냐고 게속 뭐라고 하셨어요.;;;;;;;
"1541"을 이용해서 wprk 해당전화번호로 연결해드렸는데,
뭐 아파트 정문이라고 만 이야기 하시고 끊더라구요, 그리고는 계속 말씀을 질질 끌면서
전화박스를 두 팔로 막고 안 비키는 겁니다. ㅡㅡ;;; 제가 못 나가게요..
길을 봤는데, 주변이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겁이 나서 "그럼 전 바빠서 가겠습니다, 비켜주세요" 그리고 얼른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두번째 할머니.
제가 전화통화를 막 끊고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려는데 한 할머니가 저보고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전화를 보니 배터리가 없어서 깜빡 거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내 전화 배터리가 없으니 바로 옆 공중전화 를 이용해라, 동전은 주겠다. 라고 권했는데,
굳이 핸드폰을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줬죠. ㅡ,.ㅡ;; 할머니는 어던 사람이 지금 차를 끌고 여길 와야 되는데, 길을 가르쳐 줘아 한다고 하시면서 상대방에게 여기로 오라고 전화를 하셨어요.
근데 전화하다가 전화기가 꺼졋어요,
그 할머니하고 상대방이 마지막으로 위치 확인한 곳이 저희 아파트 정문에서 20미터 직진하면 있는 은행인데,
저보고 거길 데려다 달라고 길을 모르는 척하면서 계속 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섬뜩한 느낌에 그냥 "직진하세요"라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
근데 집으로 돌아와서 핸드폰을 켜보니 캐치콜로 그 분이 전화를 너무 많이 하셨어요...ㅠㅠ
저희 아파트 담벼락에는 갓길이 있어서 항상 차들이 주차되어 잇거든요...
트럭 봉고, 육교 밑등으로 도로가 개방된 것 같지만 항상 외지고
큰 차라도 주차되어 있으면 맞은편 사람은 뭘 볼 수 없죠...
아무튼, 납치사건 남의 일이고 티비에서 볼땐 "아니 왜 저게 납치인 줄 왜 몰라?" 라고 했는데 직접 당해보니 가슴 떨리네요...;;
시영단지 여성분들, 할머니들 짐은 죄송하지만 다른 남자분께 맡기세요.
할머니의 핸드폰 요청이 있을때는 단지 관리실 옆에 있는 전화박스를 이용하세요!!
그럼 모두모두 안전한 귀가실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