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부러지기라도 한거니

화가난다2013.08.23
조회459
안녕하세요!



답답한남자친구때문에 고민인 슴살 흔녀입니다ㅠ











일단정신이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겟씀다ㅋㅋㅋ















남친이랑은 600일이 다되어감







근데 사귄지 1년이 지나면서부터







얘가조금씩 소홀해지는것같이 느껴졋음















현재 남친은 과탑에 학교에서 임원을 맡고 잇어



항상 바쁘다는말을 달고 살음







만날 연락하면 바쁘다고 하기일쑤임











나는 아무리 바빠도 톡 하나정돈 보낼 시간은 잇엇음!!!!!!!















암튼 1년전,고등학교시절 방학때 글쓴이는 아침부터 밤까지 하는 학원을 다녓음











학원가면 연락 못한다며 남친은 아침일찍 알람도 맞춰놓고 일어나서 글쓴이한테 연락할 정도로



지극정성이엇음















근데 요즘은 톡하나보내는것도 귀찮은지







하루가 다가도록 톡한번 안올때가잇음



















글쓴이가 기다리다지쳐



뭐하냐고 하면 한참잇다가



미안하다며 잠들엇다고함



















하루종일잠자는게말이됨?ㅋㅋㅋㅋㅋㅋ















매번 연락문제로 싸우고 또 싸워도 절대 고쳐지지않음























그러다 얼마전 일이 터짐



















글쓴이한테 아주아주 중요한 시험이 잇는 날이엇음















근데 그전날 남친이 동아리애들이랑 1박2일로 놀러를갓음















그러던중 무슨 문제가잇엇나봄























글쓴이가 머하냐니깐



급한일이잇다며 나중에 연락하겟다고함























그래서 나중에 연락이오겟지하며 기다렷음



결국그날은 연락이 오지않앗음



























그래도 난 적어도 그담날아침 시험잘치라는 소리 한마디는 할줄알앗음 당연히



















그시험이 얼마나나한테 중요한건지 옆에서 지켜봐왓으니 분명히 연릭이올꺼라믿엇음























근데 시험이 시작되고 끝나도록 단한통의 전화도,



문자도, 톡도 와잇지 않앗음ㅋㅋㅋㅋㅋㅋ



















그때의 허탈함과 배신감은 말로설명할수가없엇음ㅋㅋㅋ























근데 그날밤 9시가 넘어서 남친한테 톡이왓음



















'시험잘쳣어? '











'여행갓다가 배터리나갓는데



집에와서 충전시켜노코 잠들어서 지금까지 쭉 잣어'















'일은 잘해결됐어'



















지인한테 물어봣더니 여행끝나고 돌아간게 오후1시라고 그랫음ㅋㅋㅋ















낮잠을8시간이나자다니 정말대단해보엿음ㅋ



















너무 화가나서 읽씹을햇음















안읽고씹으면 바빠서 안읽는거라착각할까봐 친절







하게 나화낫다는걸 표현해줫음















그랫더니 그제서야



'시험잘보란말한마디못해서 미안' 그러기시작함



















같이여행간애들중에 누군가는 충전기가 잇엇을꺼임















그리고 갓다와서도 쭉잣다는게 변명으로밖에안보엿음















그래서 읽씹을 반복하다 그다음날 톡을보냇음























이번은 그냥못넘어갈꺼같다고







너한테 내가 어떤존재길래 이렇게까지 비참하게만







드냐고 그랫음







정말용서가안됏음















생각할시간을 갖겟다고 햇음











그랫더니 남친이 그담날부터 지 하루일과를 톡으로보내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기가차고 시간이지나다보니 화낫던게 누그러져서 서서히 용서를 하기로 마음을 먹엇음



























근데 얼마전에 남친이 해외여행을 한달정도 갓엇음



















친구들이랑 갓는데 다른친구들은 와이파이 존이라고 다들 페북이며 톡이며 하던데 남친만 연락이안됨























그러다 우연히 남친이 페북에 좋아요 눌러놓은걸 발견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힘이다빠지며 어지러움을 경험함ㅋㅋㅋㅋ











페북은하면서 나한테 연락은 안햇던거엿음ㅋㅋㅋ























근데 어느날 같이 여행간남친친구한테 톡이왓음ㅋㅋ























술을 마셧는데 남친이 많이 힘들어하는것같다고 나







보고 옆에서 쫌 지켜달라는 거임







그러면서 아직 글쓴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진다고하는거임ㅋㅋㅋ















근데왜 연락을안하냐고 따지고만시펏음















그리고 남친이 한국오는 날











글쓴이는 오랜만에 고등학교때친구들을만나 술을 먹엇음























쫌취해서 나도 모르게 남친한테 톡을 보낸거임ㅋㅋㅋㅋ내손가락을 원망한순간이엇음



















근데 남친한테 한시간뒤쯤 톡이왓음















도착햇다고ㅋㅋ















집에빨리들어가라며 걱정까지 해줌ㅋㅋㅋㅋ



















그런데 돌아온게 이틀전인데 아직까지 또 연락두절임......,하........



























너무답답하고 짜증이낫는데







페북에보면 접속중일때 초록색 동그라미가 이름옆







에뜬다는걸 우연찮게 알게됨











그래서 확인해봣더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은 페북을 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ㅂㄱ































나는 적어도 사랑햇던 지금까지추억들은 거짓말이 아니라 믿고 싶음



















그런데 이런식으로 연락한통 없다는건 마음이 떠낫다는 거겟지...



















그런데 남친 친구는 대체 왜 그런말을 햇는가 싶음



















너무너무 비참하고 우울해죽겟음..,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겟음ㅠㅠ



























조언쯤 해주면 감사하겟어욤



































그럼 이만....끝내겟음 빠잉빠이~















































우울한마음에 적어봣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