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했냐는 말을 많이들어요...

132013.08.23
조회201

안녕하세요. 20 흔녀입니다 방긋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성형했냐는 말을 많이들어요 ㅜㅜ...폐인

그런데 그게 이쁘다 이런뜻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생겼다는 식의 말을 많이듣습니다

 

학생땐 그냥 너 이국적으로 생겼다, 이목구비 뚜렷하다 이정도였는데

대학도 오고 살도 빠지니까 좀 부담스럽다고 해야하나?? 진짜 눈이 쌍커풀이 진하다 못해 부담스러운? 엄청 퀭해보이고ㅜㅜ

그리고 제가 얼굴면적에 비해서 이목구비가 좀 크고 뚜렷한편인데

저보고 되게 인위적으로 생겼다고.....좀 부담스러운 얼굴이래요..통곡

눈이나 이마 했냐면서 티난다 이런말도 심심찮게듣고 ㅜㅜ

그리고 제가 평소에 잘 웃질 않아서 항상 무표정으로 다니는데

혼자 카페에서 전화하면서 있었는데 웃는거 어색하다고 한거같다면서 막 그러시더라고요 한 여성분들이 ㅜㅜ.....

이런 외모때문에 항상 옷 살때도 신경쓰게되요 아 이런거 입으면 또 성형한거같다고 할까 이러면서ㅜㅜ 저도 막 귀엽고 반바지 이런옷 입고싶은데 ....(162입니다)

 

 

이제 갓 성인인데 주변에서 이런말 할 정도면 나중을 위해서라도 좀 덜 인위적으로 보이게?? 성형을 해야할까요??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는데, 전 나중에 다들 너 성형한줄 알았어, 좀 부담스러웠어 ㅜㅜ 어후 ㅜ

댓글 1

RIR오래 전

글쓴분입장에서는 되게 억울하시겠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남들 비싼 돈주고 성형해대는 시대인데. 이미 예쁘게 타고 나신거잖아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자연스럽게 한다고 진짜 성형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ㅎㅎ. 성형수술해서 인위적으로 손대기 시작하면 기존의 밸런스는 점점 뭉개집니다. 나이들고 근육이나 피부 위치가 변해감에 따라 계속 손대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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