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이 나쁜버릇 좀 고쳐주세요!!!!

ㅎㅎ2013.08.23
조회413
안녕하세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망설이다 써보네요...

저는 5살 난 아이를 둔 결혼 5년차
평범한 여자입니다

남편과는 1년 연애 후에 결혼하게됐는데요
하....정말 연애할 땐 이런모습이 있는 줄은
까맣게 몰랐습니다ㅠㅠ

(폰으로 쓰는거라.. 이해해주세요...ㅜㅜ)

연애 할 땐 정말 잘 씻고 트림 , 방귀 한번
실수한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자마자 24시간 365일을 쉼없이
꺼억~ 뿌웅~
밥먹으러 식탁에 앉으면서 시작이됩니다.

먹기 전 , 먹는 도중, 먹고 나서.......

아....... 정말 저는 저희 부모님이 방귀나 트림
하는 걸 본적도 없고 어디서고 정말 보지못해서
너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대놓고 싫은 티도내보고 아 쫌!!!!!! 소리도 질러보고
더럽다고도 해봤지만 소용없습니다....

오히려
배에 가스차서 죽으라는거지?
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너는 죽을 때까지 제발 자기앞에서
방귀나 트림은 하지말랍니다......

이기적이라구 뭐라고해도
아 여자가 그러는 건 좀 아니잖아
라며 말이안통합니다 ㅠㅠ

하라고해도 전 더러워서 못하겠지만
아오 정말 더럽고 열뻗쳐 미쳐버리겠습니다

트림도 그냥 하는게 아니고 입벌리고 용트림을
합니다
방귀도 어떨 땐 차 안에서 뀌고는 창문도 못열게하고 좋다고 웃습니다...

정말 쓰면서도 미치겠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더러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