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는 생략하겠어요. 나 지금 눈물날거같아. 매우 짜증나. 다썼는데 두번 날려먹었어. 한시간 걸려서 썼는데... 도저히 또 쓸 엄두가 나지 않네요. 때려버리고싶은 똥컴 자식. 어제 못올린거 정말 깊이 사과드려요. 요망이는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사는데, 어제 어마마마께서 집에 오셨었거든요. 어마마마께서 컴퓨터나 핸드폰 보는걸 워낙싫어하셔서... ㅎㅎ님, 매번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구님, 기대에 부응하는 요망이가 될게요! H, 너한테 대꾸를 하기엔 날려먹은 충격이 너무 크다 헿 ㅗ 잼님, 그러게요, 그 아그가 따라붙었었나봉가ㅎㅎ 꺆님, 언니신가 오빠신가? 갠적으로 오빠야가 농담이구요, 길게쓰려고 노력할게요! 원빈님, 나~~~~쁜사람. 닉네임에 낚여 미니홈피드가게하는 나~~~~쁜사람! 우와님, 대한민쿸 고쓰리 화이팅! 사설모의 잘 보셨나요?ㅎㅎ 물방울님, 정주행 잘 끝내셨나요?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 디게 길게 두편이나썼었는데...... 날려먹고 나니까 힘이 안나네요ㅠ.ㅠ 한편만 쓰고, 내일 밝을 때 피시방가서 길~~게 쓸게요! 우리집컴퓨터 똥컴퓨터ㅠㅠ 잉잉 오늘 내가 할 이야기는 엘레베이터에 관련된 이야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수련회다녀온 이후의 이야기를 쓸거라고 예상했겠지? 하지만 난 반전있는 여자니까 엘레베이터이야기 쓸거야. 왜냐하면 나 오늘 학교에서 엘레베이터타다가 학생부 슨생님한테 걸려서 탈탈탈 털렸거든. 학생부선생님입이 탈수기인줄ㅎㅎㅎ 미안 개드립 안할겡. 내가 5살때 이야기야. 나란 여자 4살때부터 유치원잘다니고 심부름 잘했더 영악..아니, 영특한 녀자야. 우리 동네에 유치원이 하나 있었는데, 교회부설유치원이었어. *락 유치원이라고. 혹시 성*유치원 아는 사람 있는가봉가? 5살주제에 줄넘기를 잘했던 첫사랑을 찾습니다. 한달에 한번 유치원에서 해주는 생일파티때, 선생님들이 내 볼에 뽀뽀하라했는데 입술에 뽀뽀했었던 박력남 너말야. 넹, 사심섞인 글쓰기는 자제할게요. 아무튼 그런 유치원이었는데, 유치원 선생님께서도 우리동네살았었어. 우리집이랑은 특히 더 가까웠지. 우리 가게가있던 상가 바로 옆 아파트에 사셨었거든. 근데 무슨일때문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어느 날 유치원애들 몇명이서 선생님댁을 방문하기로했었어. 다른애들이야 부모님이 데려다주셨겠지만, 난 집도 가깝겠다, 엄마는 가게를 비우실수도 없겠다, 씩씩하게 혼자가기로했지. 동을 잘 찾아가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다행히 먼저 타고계시던 아저씨께서 키가 닿지않는 나를 대신해서 8층도 눌러주셨었어. 나혼자 잘 찾아왔다는 흐뭇함에 방실방실 웃으며, 나이가 몇살이냔 아저씨 질문에 열심히 대답을 해주고있는데, 갑자기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주변이 어둠에 잠겼어. 엘레베이터가 멈춘거야. 4살짜리가 멈춘 엘레베이터에 갇혔을때 느끼는 두려움이 상상이 가? 근데 사실 별로 안무서웠어. 주변이 어두워지자마자 아저씨가 나를 꽉 안아주면서 "아가 괜찮니? 안넘어졌니? 다치진않았지?" 하며 달래주셨거든. 30대 초반쯤 되어보이셨던것 같아. 아빠같다고 느꼈던걸 생각하면. 아무튼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비상벨을 누르시고, 계속 안심시켜주시는 아저씨덕에 무섭기는 커녕, 마음이 편했지. 4살이라 엘레베이터가 추락해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었으니까말야. 뭐, 어찌어찌해서 엘레베이터수리해주는 아저씨들이 엘레베이터 문을 열고 구조되었을 때, 나는 바로 선생님께 달려가 안겼어. 무섭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왠지 그래야 안심이 되더라고. 나는 멀쩡한데 오히려 선생님이 우셨던게 아직도 생생해. 선생님 손을 꼭 잡고, 아저씨께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려고 뒤를 도는데 그래, 거기엔 수리공 아저씨들 뿐이셨어. 엘레베이터엔 나밖에 없었대. 그래서 선생님께선 놀랐을 날 걱정해서 그렇게 팡팡 우셨던거고. 생각해보면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은 이상한 점이 참 많아. 그 아파트엔 지하주차장이 없었는데도, 내가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탈때 이미 그 아저씨가 타고계셨다는 점. 날 대신에서 8층을 눌러주셨지만, 당신은 아무층도 누르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나를 계속 달래주셨지만, 비상벨을 누르고 경비아저씨의 목소리에는 대답하지 않았다는 점. 엘레베이터랑 관련된 귀신얘기들이 참 많잖아? 근데 난 엘레베이터가 더 무섭냐, 계단이 더 무섭냐 하면 당연 계단이 더 무서워. 왜냐면 내가 엘레베이터에서 겪은 귀신은 아빠같은 느낌의 좋은 분이셨거든. 으아아 다썼다. 이제 안날려먹을끄양 잘끄양 이따가 오후에 피시방에서 하나 더 올리고! 그리고 낼 새벽에 또또또 올리공! 양 적다그 뭐라하지말아요ㅠ.ㅠ 이건 반쪽짜리니까요! 반은 이따 밝을때 만나요! 뿅 111
요망이의 이제는 웃으며 말할수있뜨아 05
인사는 생략하겠어요.
나 지금 눈물날거같아.
매우 짜증나. 다썼는데 두번 날려먹었어.
한시간 걸려서 썼는데...
도저히 또 쓸 엄두가 나지 않네요. 때려버리고싶은 똥컴 자식.
어제 못올린거 정말 깊이 사과드려요.
요망이는 사정상 부모님과 떨어져사는데,
어제 어마마마께서 집에 오셨었거든요.
어마마마께서 컴퓨터나 핸드폰 보는걸 워낙싫어하셔서...
ㅎㅎ님, 매번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구님, 기대에 부응하는 요망이가 될게요!
H, 너한테 대꾸를 하기엔 날려먹은 충격이 너무 크다 헿 ㅗ
잼님, 그러게요, 그 아그가 따라붙었었나봉가ㅎㅎ
꺆님, 언니신가 오빠신가? 갠적으로 오빠야가
농담이구요, 길게쓰려고 노력할게요!
원빈님, 나~~~~쁜사람. 닉네임에 낚여 미니홈피드가게하는 나~~~~쁜사람!
우와님, 대한민쿸 고쓰리 화이팅! 사설모의 잘 보셨나요?ㅎㅎ
물방울님, 정주행 잘 끝내셨나요?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늘 디게 길게 두편이나썼었는데......
날려먹고 나니까 힘이 안나네요ㅠ.ㅠ 한편만 쓰고,
내일 밝을 때 피시방가서 길~~게 쓸게요! 우리집컴퓨터 똥컴퓨터ㅠㅠ 잉잉
오늘 내가 할 이야기는 엘레베이터에 관련된 이야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수련회다녀온 이후의 이야기를 쓸거라고 예상했겠지?
하지만 난 반전있는 여자니까 엘레베이터이야기 쓸거야.
왜냐하면 나 오늘 학교에서 엘레베이터타다가
학생부 슨생님한테 걸려서 탈탈탈 털렸거든.
학생부선생님입이 탈수기인줄ㅎㅎㅎ 미안 개드립 안할겡.
내가 5살때 이야기야.
나란 여자 4살때부터 유치원잘다니고 심부름 잘했더 영악..아니, 영특한 녀자야.
우리 동네에 유치원이 하나 있었는데, 교회부설유치원이었어.
*락 유치원이라고. 혹시 성*유치원 아는 사람 있는가봉가?
5살주제에 줄넘기를 잘했던 첫사랑을 찾습니다.
한달에 한번 유치원에서 해주는 생일파티때,
선생님들이 내 볼에 뽀뽀하라했는데 입술에 뽀뽀했었던 박력남 너말야.
넹, 사심섞인 글쓰기는 자제할게요.
아무튼 그런 유치원이었는데, 유치원 선생님께서도 우리동네살았었어.
우리집이랑은 특히 더 가까웠지.
우리 가게가있던 상가 바로 옆 아파트에 사셨었거든.
근데 무슨일때문인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어느 날 유치원애들 몇명이서 선생님댁을 방문하기로했었어.
다른애들이야 부모님이 데려다주셨겠지만,
난 집도 가깝겠다, 엄마는 가게를 비우실수도 없겠다, 씩씩하게 혼자가기로했지.
동을 잘 찾아가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다행히 먼저 타고계시던 아저씨께서 키가 닿지않는 나를 대신해서 8층도 눌러주셨었어.
나혼자 잘 찾아왔다는 흐뭇함에 방실방실 웃으며,
나이가 몇살이냔 아저씨 질문에 열심히 대답을 해주고있는데,
갑자기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주변이 어둠에 잠겼어.
엘레베이터가 멈춘거야.
4살짜리가 멈춘 엘레베이터에 갇혔을때 느끼는 두려움이 상상이 가?
근데 사실 별로 안무서웠어.
주변이 어두워지자마자 아저씨가 나를 꽉 안아주면서
"아가 괜찮니? 안넘어졌니? 다치진않았지?"
하며 달래주셨거든.
30대 초반쯤 되어보이셨던것 같아. 아빠같다고 느꼈던걸 생각하면.
아무튼 계속 괜찮다 괜찮다 하시며 비상벨을 누르시고,
계속 안심시켜주시는 아저씨덕에 무섭기는 커녕, 마음이 편했지.
4살이라 엘레베이터가 추락해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안했었으니까말야.
뭐, 어찌어찌해서 엘레베이터수리해주는 아저씨들이 엘레베이터 문을 열고
구조되었을 때, 나는 바로 선생님께 달려가 안겼어.
무섭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왠지 그래야 안심이 되더라고.
나는 멀쩡한데 오히려 선생님이 우셨던게 아직도 생생해.
선생님 손을 꼭 잡고, 아저씨께 감사하단 인사를 드리려고 뒤를 도는데
그래, 거기엔 수리공 아저씨들 뿐이셨어.
엘레베이터엔 나밖에 없었대.
그래서 선생님께선 놀랐을 날 걱정해서 그렇게 팡팡 우셨던거고.
생각해보면 그땐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은 이상한 점이 참 많아.
그 아파트엔 지하주차장이 없었는데도,
내가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탈때 이미 그 아저씨가 타고계셨다는 점.
날 대신에서 8층을 눌러주셨지만, 당신은 아무층도 누르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나를 계속 달래주셨지만, 비상벨을 누르고
경비아저씨의 목소리에는 대답하지 않았다는 점.
엘레베이터랑 관련된 귀신얘기들이 참 많잖아?
근데 난 엘레베이터가 더 무섭냐, 계단이 더 무섭냐 하면 당연 계단이 더 무서워.
왜냐면 내가 엘레베이터에서 겪은 귀신은 아빠같은 느낌의 좋은 분이셨거든.
으아아 다썼다. 이제 안날려먹을끄양 잘끄양
이따가 오후에 피시방에서 하나 더 올리고!
그리고 낼 새벽에 또또또 올리공!
양 적다그 뭐라하지말아요ㅠ.ㅠ 이건 반쪽짜리니까요!
반은 이따 밝을때 만나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