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칼럼]구약의 3대 절기와 ‘수장절(收藏節)’의 참 의미 3.

물보라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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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칼럼]구약의 3대 절기와 ‘수장절(收藏節)’의 참 의미 3.

 

 

 

 


3대 절기의 개혁된 의미

 

진정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기를 원하시는 곳은

육적인 초막이 아니라(행 17:24) 거룩한 말씀으로 지어진

우리 육체인 성전(고전 3:9, 16, 6:19)인 것이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400년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감사드리는 절기이다.

애굽 전역에 장자 심판이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으로

흠 없는 어린 양(출 12:1~12)을 잡아 고기는 구워먹고

피는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에서 건짐을 받은 것에서 유래된 절기다.

 

구약 율법의 유월절 어린 양은 모형과 그림자(히 10:1)로

참 실체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초림의 예수 그리스도(고전 5:7)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육적인 어린 양을 잡았던

모세 때의 유월절을 기념하지 않고 이제는 죄와 사망 가운데 빠진 인류를 위해

희생 양으로 오신 예수님(요 1:29)의 피와 살 같은 말씀(요 6:51-55) 안에서

성만찬식의 떡과 포도주로 2천년 동안 기념해오고 있다.

 

또 성경은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또 다른 유월절 양식을 먹게 해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눅 22:14~20). 

 

수장절(收藏節)에서 ‘수장(收藏)’의 사전적 의미는

‘열매를 거두어 곳간에 저장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열매는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약 1:18)”의 말씀과 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성도’, 즉 첫 열매, 장자들(히 12:33),

시온산에서 새 노래를 부르는 14만 4천(계 7장, 계 14:1, 3)을 의미한다.

 

이들은 예수님의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계 5:9~10)이 될 자들이며

이들이 12지파에 각 지파 일만 이천씩 모여 14만 4,000명을 이루게 된다.

12지파가 완성된 후 흰 옷 입은 큰 무리들이 몰려오게 되는데

이들이 예수님의 피로 씻어 그 옷이 희게 된,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계 7:14)이다.

 

‘피로 씻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죄를 사함 받았다는 뜻이며 이로써

예수님의 피의 효력이 마지막 계시록 때가 되어 비로소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곳간에 저장한다’고 할 때 곳간은 천국을 의미한다.

그 곳간은 육이 죽어서 가는 천국이 아니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마 6:10) 하나님의 나라(계 21:1~2)이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씨(눅 8:11)로 거듭난 천국(마 13:24)의 아들들(마 13:38),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름 받는 시온산(계 14:1)이다.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해 시온으로 데려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로부터

지식과 명철로 양육(렘 3:14~15)받는다는 그 시온이다.

그 곳에서 이들은 새 노래를 부르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요 14:29)을

그 예언의 말씀을 통해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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