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제 옷차림이나 행동. 그리고 글을쓰는 방식에 대해 댓글이 많았는데요..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난 직후 너무 당황해서 그랬던 점.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진정을 하려 해도 되지가 않아서;
자작은 아닙니다. 실제로 벌어진 일이에요. 저도 매우 당황했고요. 꼴통백수님 걱정하지 마세요. 경찰서에서 수사를 하더라도 주변 cctv라던가 그런거 보면 진짜라고 밝혀질거에요..
남자친구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는요. 저희에대해 평소 어떤 패턴을 가지고 있는지 아시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슬펐습니다. 또 글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는 하지만 얼굴한번 본 적 없는데 글만으로 판단하기엔 이른것 같네요.
전라도인들에게도 기본적인 우리말교육 시키라는 말은.. 확대해석한 감이 있긴하지만 지역감정이 섞인 것 같네요.. 그냥 저를 욕하시지 전라도가 왜 나오는지요.
거두절미하고 읽기 힘드셨다고 하니 다 지우고 짧게 줄여서 말할게요.
새벽에 혼자 걷는데 차가 따라왔습니다. 하얀 산타페였고, 위치는 순천 연향동의 동성공원이였습니다. 조심하세요.
걱정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