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우유사이21편

줄무늬원피스2013.08.24
조회29,829

와...어제는 정말 쓰러지듯이 잤음.
그래서 못왔어요...암쏘쏘리..
이제부터는 좀 띄엄띄엄 올듯해요...
고삼이니꽈....ㅠㅜ
저 잊지말아줘용ㅠㅠ꼬~옥
그럼...21편 꼬우♥


오늘은 매우 달다구리구리한 이야기를 해볼까함.
자주 못올거 같으니까 위안을 삼으라는 의미로.
난 평소에도 누워서 뒹굴거리는걸 좋아함.
올해 겨울 방학때 쌤네집에서 소파에 누워 바닥에 앉은 쌤과 얘기중이었음.

쌤은 노트북으로ㅋㅋㅋㅋ게임중이었고 나는 그냥누워있었음.
근데 쌤하고 얘기하다가 쌤이 흘끗뒤돌아봄.
쌤이 ㅋㅋㅋ이유없이 웃음.
그러더니 노트북을 슬쩍내려놓음.

그러더니 몸을 내가 누워있는 소파쪽으로 뒤로해서

내허벅지를 머리에 베고 고개는 내얼굴쪽으로함.
...그러더니..

"야ㅋㅋㅋ너 진짜 못생겼다"

"ㅋㅋㅋㅋ사돈남말ㅋㅋㅋ"

하니까 몸을 완전히 내쪽으로 돌리더니 내 얼굴쪽으로 다가옴.
얼굴을 꾸욱잡음.
아니!볼을 꾹누르면 뽈따구랑 입술이랑 튀어나오지않음?
지가 눌러놓고선 나보고는

"붕어닮았다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아 짜증.
뽈따구 꾹 누르던 손 뗐음.

이마를 손으로 짚으면서

"우리 무늬♥이마도 이쁘고"

이마에 뽀뽀
이번에는 눈꺼풀을 가리키면서

"우리 무늬는 눈도 참 맑고"

눈꺼풀에 뽀뽀
이번에는 볼을 가리키면서

"우리 무늬는 뽈도 참 통통하고"

볼에 뽀뽀ㅋㅋㅋ이싸람이ㅋㅋㅋㅋ
이번에는 코를 콕 찌르면서

"우리 무늬는 코도 참 오똑해"

코에 쪽 소리나게 뽀뽀
이번에는 입술을 지긋이 보더니

"근데 나한테는 입술이 제일 이뻐.섹시해"
하더니 폭풍키스...♥

완전 쮸압쫩쫘ㅃ소리나고 힘들었음.
목아팠음.
소파에 누워있는데 고개돌려야되지.
높이는 또 약간안맞지.

근데 그생각을 할때 즈음 선생님이 슥~ 소파위로 올라오더니...




오늘은 여기까지♥
제 글은 톡채널 "소주와우유" 에서 소주와 우유사이 시리즈를 보 실 수있습니다.
며칠뒤에뵈요~♥
I'll be back♥

댓글 12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테드상오래 전

자작냄새

핑핑ㅎ오래 전

무늬님 맞춤법 틀리셨다!!!! 허벅지를 머리에대고가 아니라 허벅지에 머리를대고에요ㅎㅎㅎ 아무튼 엄청부러워요....ㅠ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쓰리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 좋구나아아

오래 전

나..나도키쮸...♥

아들바보오래 전

키스 하..난아직도 키스가 어렵고 부끄러운아줌마..ㅋㅋㅋ

오래 전

이렇게 중간에 끊기 있기없기 ?

오래 전

헐 달다.. 아무래도 글쓴이 공부도잘하고 이쁜가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줄무늬원피스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