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각하고 전문적인것처럼 보이는 제목에 비해 가벼운 말투가 굉장히 부끄럽슴../////
제목짓기 참 힘드네여ㅋㅋ;;;; 절대 절대 푹 가라앉는 무거운 글 아니에여.... 허허헣
하여튼,
우리집은 케이블채널이 안나오는 집이라 슈스케를 볼수가 없음!
근데 실시간검색어에 쑥쑥 올라오는 '조권'.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음? 이건 또 무슨소리? 조권의 심사평이 논란이 되고있다고??
당장 동영상을 찾아봄.
근데.. 개인적으로 어째서 논란이 되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_;
여기서부터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들어감 (((((((((((((((나))))))))))))))))))
우선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캡처는 다음 인 팟코더에서 했슴다..이거 밝히는거 맞죠? ㅇ..아닌가 으엉 처음써보는 톡이라 잘 모르겠네여 ㅋㅋ;;;;)
열심히 노래 부르는 '박재한'
그리고 잇따르는 혹평들.
그렇게 조권은 불합격을 주고, 현미는 큰 톤과 전망을 보며 합격을 주죠.
둘의 심사가 끝나자 이승철은 박재한이 언급했던 앨범얘기를 슬쩍 꺼내봅니다.
박재한은 사실 자신이 활동했던 이름은 '한경일'이라며 '내삶의 반' 이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죠.
노래를 들은 조권은 그제서야 자신이 어렸을적 즐겨불렀던 노래의 가수였다는것을,
자신의 선배였다는것을 알게되면서 당황스러워합니다.
결국 박재한은 이승철에게 "한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 "레퍼토리를 좀더 연구하는것이 좋겠다" 라며 조언까지 주면서 합격을 받아내죠.
우선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조권이 네티즌들에게 심한 비판까지 받아내며 논란이 될 필요가 있었나?'
란 겁니다.
조권은 심사위원으로써의 본분을 다 했습니다. 노래를 듣고 심사를 했죠.
그것이 좋은 심사평이었던, 나쁜 심사평이었던 조권은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후에 자신이 선배님께 혹평을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당황하긴했지만요.)
하지만 저는 이것이 더 공정한 평가가 아니었나 싶네요.
박재한의 '한경일'이란 이름을 숨기고 겸손하게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보러온것은 무척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사실을 전혀 몰랐던 조권이 '선배'라는 틀에 얽매이지않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던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재한의 합격은 노래실력이 매우 출중해서, 어디 흠잡을데가 없어서 받은 합격이 아니라,
노래실력은 조금 아쉽지만 후의 전망이 기대되서, 한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은 더욱 노력하고 보충에서 더 훌륭한 가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받은 합격인 것 같거든요..
선배를 못알아보는것?
그 수많은 선배 가수들 중에서, 게다가 활동을 중단해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선배를 바로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후배가수의 태도일까요?
어렸을때 즐겨불렀던 노래라고 선배얼굴을 성인이된 지금까지 익히고 있는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만약, 알아봤다고 하면 과연 솔직한 심사평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이승철의 "아~ 한경일이라면 내가 잘알지~"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조권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전에 가수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챈것같진 않아보였습니다.
그랬던 한경일을 그러니까, 박재한을 못알아본 조권이
'너는 심사할 클래스가 되지않는다'
'네 주제에 까마득한 선배를 평가하냐' 등의 욕을 먹어야 마땅한 걸까요?
글쎄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논란이 되고있는 조권의 해명글
↓↓↓↓↓↓↓
이런글 올리는것 자체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합니다.저라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밖에 평가되는 현실이 참혹해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심사위원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는건. 권한이 주어지고 심사를 평할수있다는 자격이 생깁니다.저 또한 학창시절때 친구들과 자주 부르곤 하였고.그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 저도 8년이라는 연습끝에 데뷔를 하였고 지금은 데뷔5년차 가수가 되었습니다.선배님보다 까마득한 후배이지만..제 노래가 어느누군가에겐 감동을줄수도있고, 조권따위라고 생각이 들만큼 형편없는 보컬일수도있습니다..하지만 각자의 살아온 인생이 다 다르고 저는 정말 열심히 버텨내고 노력해서 이자리까지왔습니다. 비록 누구는 아이콘이라고도 해주시고,누구는 그냥 깝치고 끼부리는애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냥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감사히 잘 쓰고있습니다.노래보단 깝으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는것 잘 알고있습니다..심사위원이라는 무거운자리에 저도 쉽진 않았지만,편집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평가에대한 권한과 기준은 어떻게보면 누구에게나 다 주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심사위원이라는 자리에 있었고 최선을다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저 또한 그 자리가 어려운 자리였지만 저는 저의 개인적인 심사평으로인해 이렇게 심한 욕을 듣는거에 대해 너무 속상합니다.개인의 의견과 생각이 각각 다르듯 존중해주고, 생각이틀리고 다르다 생각이들어 동의할수 없을수도 있지만. 후배가 선배님을 심사했다는 이유가 저의 심사위원 자격논란으로 불거진것에대해선 유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선배님을 못알아뵈서 정말 죄송합니다.이승철 선배님이 말씀하신 한번가수는 영원한가수라고 하셨듯이 저에게도 영원한 선배님입니다.
조권 심사평 논란,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지극히 주관적 주의)
여기다 쓰는게 맞나^^;;
우선 음슴체가 가끔씩 훅 튀어나올때가 있는데 이해좀 해주세요^^; 그냥 막 쓰다보니까
이것저것 마구마구 섞이네요 허허..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뭔가 심각하고 전문적인것처럼 보이는 제목에 비해 가벼운 말투가 굉장히 부끄럽슴../////
제목짓기 참 힘드네여ㅋㅋ;;;; 절대 절대 푹 가라앉는 무거운 글 아니에여.... 허허헣
하여튼,
우리집은 케이블채널이 안나오는 집이라 슈스케를 볼수가 없음!
근데 실시간검색어에 쑥쑥 올라오는 '조권'. 무엇인가 하고 봤더니
음? 이건 또 무슨소리? 조권의 심사평이 논란이 되고있다고??
당장 동영상을 찾아봄.
근데.. 개인적으로 어째서 논란이 되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_;
여기서부터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들어감 (((((((((((((((나))))))))))))))))))
우선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캡처는 다음 인 팟코더에서 했슴다..이거 밝히는거 맞죠? ㅇ..아닌가 으엉 처음써보는 톡이라 잘 모르겠네여 ㅋㅋ;;;;)
열심히 노래 부르는 '박재한'
그리고 잇따르는 혹평들.
그렇게 조권은 불합격을 주고, 현미는 큰 톤과 전망을 보며 합격을 주죠.
둘의 심사가 끝나자 이승철은 박재한이 언급했던 앨범얘기를 슬쩍 꺼내봅니다.
박재한은 사실 자신이 활동했던 이름은 '한경일'이라며 '내삶의 반' 이라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죠.
노래를 들은 조권은 그제서야 자신이 어렸을적 즐겨불렀던 노래의 가수였다는것을,
자신의 선배였다는것을 알게되면서 당황스러워합니다.
결국 박재한은 이승철에게 "한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다." "레퍼토리를 좀더 연구하는것이 좋겠다" 라며 조언까지 주면서 합격을 받아내죠.
우선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조권이 네티즌들에게 심한 비판까지 받아내며 논란이 될 필요가 있었나?'
란 겁니다.
조권은 심사위원으로써의 본분을 다 했습니다. 노래를 듣고 심사를 했죠.
그것이 좋은 심사평이었던, 나쁜 심사평이었던 조권은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후에 자신이 선배님께 혹평을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당황하긴했지만요.)
하지만 저는 이것이 더 공정한 평가가 아니었나 싶네요.
박재한의 '한경일'이란 이름을 숨기고 겸손하게 그리고 정정당당하게 오디션을 보러온것은 무척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사실을 전혀 몰랐던 조권이 '선배'라는 틀에 얽매이지않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았던 것은 전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박재한의 합격은 노래실력이 매우 출중해서, 어디 흠잡을데가 없어서 받은 합격이 아니라,
노래실력은 조금 아쉽지만 후의 전망이 기대되서, 한번 가수는 영원한 가수이기때문에 그런 부분은 더욱 노력하고 보충에서 더 훌륭한 가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받은 합격인 것 같거든요..
선배를 못알아보는것?
그 수많은 선배 가수들 중에서, 게다가 활동을 중단해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던 선배를 바로 알아보는 것이 당연한 후배가수의 태도일까요?
어렸을때 즐겨불렀던 노래라고 선배얼굴을 성인이된 지금까지 익히고 있는것이 당연한 일인가요?
만약, 알아봤다고 하면 과연 솔직한 심사평이 나올 수 있었을까요?
이승철의 "아~ 한경일이라면 내가 잘알지~"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조권 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분들도 전에 가수활동을 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챈것같진 않아보였습니다.
그랬던 한경일을 그러니까, 박재한을 못알아본 조권이
'너는 심사할 클래스가 되지않는다'
'네 주제에 까마득한 선배를 평가하냐' 등의 욕을 먹어야 마땅한 걸까요?
글쎄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논란이 되고있는 조권의 해명글
↓↓↓↓↓↓↓
이런글 올리는것 자체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합니다.저라는 사람이 이렇게 까지 밖에 평가되는 현실이 참혹해 저의 생각을 적어봅니다.심사위원이라는 자리가 주어졌다는건. 권한이 주어지고 심사를 평할수있다는 자격이 생깁니다.저 또한 학창시절때 친구들과 자주 부르곤 하였고.그후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고, 저도 8년이라는 연습끝에 데뷔를 하였고 지금은 데뷔5년차 가수가 되었습니다.선배님보다 까마득한 후배이지만..제 노래가 어느누군가에겐 감동을줄수도있고, 조권따위라고 생각이 들만큼 형편없는 보컬일수도있습니다..하지만 각자의 살아온 인생이 다 다르고 저는 정말 열심히 버텨내고 노력해서 이자리까지왔습니다. 비록 누구는 아이콘이라고도 해주시고,누구는 그냥 깝치고 끼부리는애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냥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감사히 잘 쓰고있습니다.노래보단 깝으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다라는것 잘 알고있습니다..심사위원이라는 무거운자리에 저도 쉽진 않았지만,편집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평가에대한 권한과 기준은 어떻게보면 누구에게나 다 주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심사위원이라는 자리에 있었고 최선을다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저 또한 그 자리가 어려운 자리였지만 저는 저의 개인적인 심사평으로인해 이렇게 심한 욕을 듣는거에 대해 너무 속상합니다.개인의 의견과 생각이 각각 다르듯 존중해주고, 생각이틀리고 다르다 생각이들어 동의할수 없을수도 있지만. 후배가 선배님을 심사했다는 이유가 저의 심사위원 자격논란으로 불거진것에대해선 유감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시대가 많이 바뀌었지만.선배님을 못알아뵈서 정말 죄송합니다.이승철 선배님이 말씀하신 한번가수는 영원한가수라고 하셨듯이 저에게도 영원한 선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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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해명글에도 걸려지는 딴죽에 넘어지는 조권이 너무 안타깝네요.
다들 알고 있듯이 조권은 꽤나 긴 시간동안 연습생으로 버텨왔고, 다들 인정하듯이 꽤나 출중한, 탄탄한 노래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런 조권에게 주어진 심사위원의 자리는 엠넷 측에서 심사위원으로써의 기질이 있기때문에 발탁되었을 거고요.
'후배가 선배를 평가했다' 라는 이유만으로 전혀 상관없는 '깝권'이란 별명이 쓰이면서까지 욕을 먹어야하는걸까요?
'조권 노래잘하더라' 하다가, 이런일이 불거지자마자 곧바로 '지가 부르면 얼마나 잘부른다고' 라며 등을 확 돌려버리고 열심히 타자기를 두드리고 있는 악플러들. 그사람들이야말로 자격을 논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우선 슈스케에서 만난 자리라면,
'심사위원이 오디션도전자를 평가했다' 라는 시점으로 보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선배건 어쨌던간에 조권은 심사위원이고, 박재한은 오디션을 보러온 사람이니까요.
조권은 심사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더이상 논란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여기까지 보지도 않고 괜히 욕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말씀드리는건데요,
저는 2am, 조권 의 팬도 그 무엇도 아니고요, 앞에 말씀드렸다시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앞뒤 가리지 않고 남들 다 욕하니까 그게 맞는척 쫄래쫄래 그 뒤를 따라가 같이 욕하는 당신들에게 훈계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혹시 다른 의견이있으시거나 문제가 있다면 순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