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지방에서 조그만 통신매장을 운영하고있음. 어느 서비스업이나 진상은 많지만 오늘 아침 방문한 진상은 정말 욕나오게 만드는 분임 문을 열자마자 통화가 안된다며 중년부부와 개님(?)이 찾아옴 친절한 나님은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봤지만 기기이상인지 되지를 않음.. 서비스센터 방문 말씀드리는데 순간.... 아줌마가 풀어놓은 개가 매장안을 누비벼 오줌을 싸기 시작함... 정말 구석구석 내가 청소할수 없는 그런 부분만 골라서 영역표시를 하는것임. 에어컨뒤 조그만 공간, 정수기앞, 매대뒤까지 들어와... 멘붕이 옴...짜증이 물밑듯이 밀려왔으나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견뎌내고 있었음... 그런데 신은 내게 더큰 시련을 주시려는지 개님이 몸을 웅크리며 나 똥싸요 하는 자세로 내 앞에 섬....헐~~~ 고객님 강아지 똥마려운가봐요 외쳤지만 아줌마는 괜찮다고 함...머가 괜찮다는 거지?? 결국 그 강아지는 똥을쌈...멀 쳐먹었는지 많이 쌈... 아줌마는 화장지가 어딨냐고 묻더니 조용히 화장지로 변을 싸서 정수기옆 휴지통으로 던지고 도도하게 개님을 부르며 말함 가자 아들~~~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 우리 매장에서 일어난 강아지 똥테러사건에 전말임 ㅠ ㅠ 내가 아무리 비위가 강하고, 친절함으로 똘똘 뭉친 강한 아줌마 사람이라도 휴지통의 똥을 치우는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슬픔이 밀려옴.... 나는 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님...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런 무개념 개빠를 보면 싫어지는건 사실임... 개를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고객님....고객님의 아들 방치하지 마시고 낯선곳에서 방황하는 어린 강아지 꼭 사랑으로 안고 계셔주세요...제발 플리즈... 그래도 똥은 휴지통에 버려서 다행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으실것 같은데 똥은 휴지로 싸서 버렸으나 바닥에 잔여물과 구석구석 남긴 흔적들은 그냥놔두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가버렸음... 그자리에서 말하지 못한건 어쩔수 없는 동네장사의 비애라 생각해주심이ㅠ.ㅠ 7
개데리고 와서 배설물만 남기고간 아줌마
나님은 지방에서 조그만 통신매장을 운영하고있음.
어느 서비스업이나 진상은 많지만 오늘 아침 방문한 진상은
정말 욕나오게 만드는 분임
문을 열자마자 통화가 안된다며 중년부부와 개님(?)이 찾아옴
친절한 나님은 여러방법으로 시도해봤지만 기기이상인지
되지를 않음.. 서비스센터 방문 말씀드리는데 순간....
아줌마가 풀어놓은 개가 매장안을 누비벼 오줌을 싸기 시작함...
정말 구석구석 내가 청소할수 없는 그런 부분만 골라서 영역표시를 하는것임.
에어컨뒤 조그만 공간, 정수기앞, 매대뒤까지 들어와...
멘붕이 옴...짜증이 물밑듯이 밀려왔으나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를
마음속으로 외치며 견뎌내고 있었음...
그런데 신은 내게 더큰 시련을 주시려는지 개님이 몸을 웅크리며
나 똥싸요 하는 자세로 내 앞에 섬....헐~~~ 고객님 강아지 똥마려운가봐요
외쳤지만 아줌마는 괜찮다고 함...머가 괜찮다는 거지??
결국 그 강아지는 똥을쌈...멀 쳐먹었는지 많이 쌈...
아줌마는 화장지가 어딨냐고 묻더니 조용히 화장지로 변을 싸서
정수기옆 휴지통으로 던지고 도도하게 개님을 부르며 말함
가자 아들~~~
여기까지가 오늘 아침 우리 매장에서 일어난 강아지 똥테러사건에 전말임 ㅠ ㅠ
내가 아무리 비위가 강하고, 친절함으로 똘똘 뭉친 강한 아줌마 사람이라도
휴지통의 똥을 치우는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슬픔이 밀려옴....
나는 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님...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지만
저런 무개념 개빠를 보면 싫어지는건 사실임...
개를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고객님....고객님의 아들 방치하지 마시고
낯선곳에서 방황하는 어린 강아지 꼭 사랑으로 안고 계셔주세요...제발 플리즈...
그래도 똥은 휴지통에 버려서 다행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으실것 같은데
똥은 휴지로 싸서 버렸으나 바닥에 잔여물과 구석구석 남긴 흔적들은 그냥놔두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가버렸음... 그자리에서 말하지 못한건 어쩔수 없는
동네장사의 비애라 생각해주심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