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시작된일 학원에서 끊내기로 마음먹고 결정한 일임. 뭐야 그냥 학원 왕따야? 하는 사람들 지나치지 말고 한번만 읽어주셈. 2년전 그학원에 처음 다닐때 내가 머리가좀 튀는 스타일이 였음 방학이었는데 투애니원 캔노바디 할때 공민지가 뮤비에서 벽춤출때 했던 머리랑 비슷했는데 거기다 레드와인 이었음 그학원엔 남자애들이 대충 15명 정도고 여자애들은 날 제외하고 4명이었음. 여자애들은 다 한무리로 있었고 그 무리는 중심부 D양을 중심으로 D양과 항상 같이다니는 S양,J양 그리고 얘네 따까리로 데리고 다니던 심부름 담당 H양으로 이뤄져 있었음 남자얘들은 이글에서 많이 거론될 J군,C군,D군,G군만 소개하고 나머지는 그냥 있는애들이었음 이때 학원 분위기는 <<<D양>>> 이었음. 선생님은 총 5명이고 영어담당2, 카운터 담당1, 수학담당2 였음 선생님들 스타일이 성적만 오르면 된다 였음. 애들 돈뜯고 담배피고다녀도 공부 잘하면 잘대해줬음. (D양 무리들은 그런 쪽은 아님) 내가 다니고 나서 일단 머리가 튀고 학원애 새로오는애라 하니까 얘들이 관심을 좀 가졌었음. 나는 잘보이려고 막 착하게 대해주고 그랬는데 D양은 털털해서 남자애들이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였으면 나는 내성적이어서 말도 못했음. 그 학원 여자애들도 다 D양처럼 외향적이었고 거기서 유일하게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었음 글을 읽고 있는사람들도 알다시피 낄 그룹이 하나 뿐이라면 끼는게 쉽지 않음. 난 여러번 같이 다니려고 해봤는데 걔네는 나한테 벽을 두고 있었음. 난 자연스레 학원에 다니고 혼자가 됬고 그게 불쌍했는지 D군이 잘해줬었음. D군이 잘해주니까 D군이랑 친한 C군도 잘해줬었음. D양은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나한테 엄청 잘해줬음 난 막상 혼자가 아니게 된다는거에 기뻐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거기 있는 여자얘들도 갑자기 잘해주고 같이다녔음 오전수업 듣고 점심시간에도 같이 밥먹으러 나가고 그랬음 그러다가 학원에서 2박3일로 여행같은걸 가게 됬는데 남자애들은 다가고 여자애들은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됨 결국 여자는 나와 H양만 가게 됬음. 나는 D양,J양,S양과는 편하게 지냈는데 이상하게 H양과만은 사이가 어색해서 이번에 좀 풀어볼까 하다가 H양도 그런 마음이었는지 첫날 금방 친해짐 여자가 2명이어서 그런지 꽤 큰방을 두만 썼음. 2사람 누울 침대에 각각 한명이 누울만큼. 저녁에 같이 놀자는 남자얘들을 뒤로하고 먹을껄 쌓아놓고 H양과 얘기를 하기시작했는데 H양이 하는 말은 꽤 충격적이었음. H양이 말한것만 적으면 D양이 원래 샘도 많고 욕심도 많아서 H양이 옷 새로샀을때도 그거 이상하니까 입지마 입지마 이러고 안입으니까 자기가 같은 브랜드 비슷한걸로 입고 오고 뭐하나 맘에들면 걔는 못하게 하고 자기는 그걸 하는 스타일이었다는거임 D양은 내가 오고나서 남자얘들이 나한테 신경써주니까 그게 고까워서 내가 자기들이랑 같이다니면서 내가 남자얘들이랑 말 못하게 한다고 같이 다닌다는거임. 그리고 H양은 나에게 D양 욕을 심하게 했었음 내가 다닐얘가 없어서 걔랑 다니는거지 다시 학원가면 나랑 H양이랑 둘만 다니자는둥 싸가지가 없어서 싫다는둥 했었음 나는 아.. 그랬구나 하는식의 대답만 해주었음. 그다음날 저녁에 남자애들이랑 놀때도 H양은 D양 욕을 했음. 여행이 끝나고 다시 학원으로 오고 나서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졌음 D양무리들은 더이상 나와 다니지 않았음.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2주 뒤부터는 D양무리도 남자얘들도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음 난또 멍청하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였음. 언젠가는 내 가방안에 책이 없는거임 찾고 있었더니 S양이 뭐찾니? 이러면서 싱긋 웃더니 손으로 학원 화장실을 가르키는거임.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변기에 내책이 다 빠져 있었음 D양이 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었음. 난 그 책을 그대로 두고 나왔음. 책이 없어서 수업을 들을수 없었으므로 공책을 피고 자리에 앉았음. 가슴이 쿵쿵 뛰고 머리가 어질 했음 공책뒷부분이 새거처럼 빳빳한 느낌이 아니라 뭘 적은것처럼 꼬깃꼬깃한거임 대충 들어서 보니 바이올렛을 얼어죽을ㅋㅋ 이라던가 학원 더럽히지 말고 꺼져, 창년아 라는 식의 욕설이 잔뜩 써있었음. 쿵쿵 뛰던심장은 움직임을 멈춘듯했고 귀가 먹먹해졌음. 왕따는 당해보지도 않았은데 어떻게야하나 하는식이었는데 그건 시작이었음.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샌드위치를 싸오니 빵과 야채 사이에 압정이 박히거나. 딸기우유를 머리에 붓고 내 책상 서랍에 커터칼 조각을 붙히고 학원 계단에서 밀거나 했음. 난 엄마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할머니와 살고 있음 할머니에게 그런 얘기를 하기 싫었음 칼에 베이면 종이에 베였고 몸에 상처가나면 넘어졌고 책이 찟어지면 잘못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음 왕따당하면 되게 슬플줄 알았는데 슬프진않고 멍한 느낌이었음 맞아도 안아프고 압정에 발이 박혀도 그냥 그랬음 아무생각도 안들고 몸만 움직이는 느낌이었음. 죽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난 원래 이러기 위해 태어났다는 느낌이었음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죽고싶다. 그러지 않는것처럼 나도 왕따라는게 당연하다는 느낌이었음. 아직 다른사람들 왕따당한 얘기는 안들어봤지만 내생각에 나는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음. 5달여 괴롭힘을 당하고 학원을 그만뒀음 그전엔 도망치기 싫다는 이유로 다녔는데 몸에 멍자국이 많아지고 더이상 둘러댈 변명도 없었음 글이 너무 빨리 진행된거 같긴한데 괴롭힘을 당하다가 들었는데 H양이 나한테 D양 뒷담을 했다고 했잔슴? H양이 나한테 "D양 싸가지 없어"라고 했으면 같다온뒤로 D양한테 "야 보라돌이가 너 싸가지없데" 라는식으로 얘기를 한거임 그 얘기 듣고 화난 D양은 남자얘들한테 내가 남자애들잘 꼬셔서 선물같은거 뜯다가 버리면 된다. 특히 D군은 그게 쉬울거 같다라고 얘기했다고 한거임. 그렇게 학원을 끊고 나서 학원얘들이 우리학교에도 소문을 냈음 학원처럼 왕따는 아니었지만 무시받는 정도였음. 이사로 인해 전학을가고 그학교에서 1년 반정도있다가 다시 이곳으로 이사를옴 학교는 전에 다니던 그학교는 아니지만 학원과는 가까움 그래서 학원도 이곳으로 다니기로함 들은바로는 여자얘들은 S양과 J양,H은 끊고 지금은 D양과 새로온 A양만 있다고함 둘사이는 모르겠고 다시 이학원으로 가게됨 9월 2일부터 가게되는데 여기다 쓰기는 뭐하지만 계획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그런걸 1년 반동안 세웠었음 누구랑 친하게지내고 친해지면 누구한테 이걸 말해주고 이런식으로 순서가 있었음 혹시몰라서 선생님들별 특징적어서 내편 만들수 있는 방법도 세우고 대충 2년이 지났음 아직 손가락 이곳저곳 다리나 허리부근엔 흉터가 남아있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학원을 다니게된후로 꾸준히 이판을 쓰면서 학원이야기를 풀 생각임 읽을 사람이 있던 없던. 이판은 꾸준히 계속 쓸꺼임 나한테 잊을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준 D양아 잘지내지 1
반복될수밖에 없어
학원에서 시작된일 학원에서 끊내기로 마음먹고 결정한 일임.
뭐야 그냥 학원 왕따야? 하는 사람들 지나치지 말고 한번만 읽어주셈.
2년전 그학원에 처음 다닐때 내가 머리가좀 튀는 스타일이 였음
방학이었는데 투애니원 캔노바디 할때 공민지가 뮤비에서 벽춤출때 했던 머리랑
비슷했는데 거기다 레드와인 이었음
그학원엔 남자애들이 대충 15명 정도고 여자애들은 날 제외하고 4명이었음.
여자애들은 다 한무리로 있었고 그 무리는
중심부 D양을 중심으로 D양과 항상 같이다니는 S양,J양 그리고 얘네 따까리로
데리고 다니던 심부름 담당 H양으로 이뤄져 있었음
남자얘들은 이글에서 많이 거론될 J군,C군,D군,G군만 소개하고 나머지는 그냥 있는애들이었음
이때 학원 분위기는 <<<D양>>> 이었음.
선생님은 총 5명이고 영어담당2, 카운터 담당1, 수학담당2 였음
선생님들 스타일이 성적만 오르면 된다 였음. 애들 돈뜯고 담배피고다녀도
공부 잘하면 잘대해줬음. (D양 무리들은 그런 쪽은 아님)
내가 다니고 나서 일단 머리가 튀고 학원애 새로오는애라 하니까
얘들이 관심을 좀 가졌었음.
나는 잘보이려고 막 착하게 대해주고 그랬는데
D양은 털털해서 남자애들이랑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였으면
나는 내성적이어서 말도 못했음.
그 학원 여자애들도 다 D양처럼 외향적이었고
거기서 유일하게 내가 내성적인 성격이었음
글을 읽고 있는사람들도 알다시피 낄 그룹이 하나 뿐이라면
끼는게 쉽지 않음. 난 여러번 같이 다니려고 해봤는데
걔네는 나한테 벽을 두고 있었음.
난 자연스레 학원에 다니고 혼자가 됬고
그게 불쌍했는지 D군이 잘해줬었음. D군이 잘해주니까
D군이랑 친한 C군도 잘해줬었음.
D양은 무슨 생각인지 갑자기 나한테 엄청 잘해줬음
난 막상 혼자가 아니게 된다는거에 기뻐서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거기 있는 여자얘들도 갑자기 잘해주고 같이다녔음
오전수업 듣고 점심시간에도 같이 밥먹으러 나가고
그랬음
그러다가 학원에서 2박3일로 여행같은걸 가게 됬는데
남자애들은 다가고 여자애들은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됨
결국 여자는 나와 H양만 가게 됬음. 나는 D양,J양,S양과는
편하게 지냈는데 이상하게 H양과만은 사이가 어색해서 이번에 좀
풀어볼까 하다가 H양도 그런 마음이었는지 첫날 금방 친해짐
여자가 2명이어서 그런지 꽤 큰방을 두만 썼음. 2사람 누울 침대에 각각
한명이 누울만큼. 저녁에 같이 놀자는 남자얘들을 뒤로하고
먹을껄 쌓아놓고 H양과 얘기를 하기시작했는데 H양이 하는 말은 꽤
충격적이었음.
H양이 말한것만 적으면 D양이 원래 샘도 많고 욕심도 많아서 H양이
옷 새로샀을때도 그거 이상하니까 입지마 입지마 이러고 안입으니까
자기가 같은 브랜드 비슷한걸로 입고 오고 뭐하나 맘에들면
걔는 못하게 하고 자기는 그걸 하는 스타일이었다는거임
D양은 내가 오고나서 남자얘들이 나한테 신경써주니까
그게 고까워서 내가 자기들이랑 같이다니면서 내가 남자얘들이랑
말 못하게 한다고 같이 다닌다는거임. 그리고 H양은 나에게 D양 욕을 심하게 했었음
내가 다닐얘가 없어서 걔랑 다니는거지 다시 학원가면 나랑 H양이랑 둘만 다니자는둥
싸가지가 없어서 싫다는둥 했었음
나는 아.. 그랬구나 하는식의 대답만 해주었음.
그다음날 저녁에 남자애들이랑 놀때도 H양은 D양 욕을 했음.
여행이 끝나고 다시 학원으로 오고 나서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졌음
D양무리들은 더이상 나와 다니지 않았음.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2주 뒤부터는 D양무리도 남자얘들도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음
난또 멍청하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였음.
언젠가는 내 가방안에 책이 없는거임
찾고 있었더니 S양이 뭐찾니? 이러면서 싱긋 웃더니 손으로 학원
화장실을 가르키는거임.
화장실로 들어가 보니 변기에 내책이 다 빠져 있었음
D양이 했다는건 누가봐도 알수있었음.
난 그 책을 그대로 두고 나왔음. 책이 없어서 수업을 들을수 없었으므로
공책을 피고 자리에 앉았음. 가슴이 쿵쿵 뛰고 머리가 어질 했음
공책뒷부분이 새거처럼 빳빳한 느낌이 아니라 뭘 적은것처럼 꼬깃꼬깃한거임
대충 들어서 보니 바이올렛을 얼어죽을ㅋㅋ 이라던가 학원 더럽히지 말고 꺼져,
창년아 라는 식의 욕설이 잔뜩 써있었음.
쿵쿵 뛰던심장은 움직임을 멈춘듯했고 귀가 먹먹해졌음.
왕따는 당해보지도 않았은데 어떻게야하나 하는식이었는데
그건 시작이었음. 같이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샌드위치를 싸오니
빵과 야채 사이에 압정이 박히거나.
딸기우유를 머리에 붓고 내 책상 서랍에 커터칼 조각을 붙히고
학원 계단에서 밀거나 했음.
난 엄마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할머니와 살고 있음
할머니에게 그런 얘기를 하기 싫었음 칼에 베이면
종이에 베였고 몸에 상처가나면 넘어졌고
책이 찟어지면 잘못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음
왕따당하면 되게 슬플줄 알았는데 슬프진않고
멍한 느낌이었음 맞아도 안아프고 압정에 발이 박혀도 그냥 그랬음
아무생각도 안들고 몸만 움직이는 느낌이었음.
죽고싶다는 생각도 안들고 난 원래 이러기 위해 태어났다는 느낌이었음
내가 여자로 태어나서 죽고싶다. 그러지 않는것처럼
나도 왕따라는게 당연하다는 느낌이었음.
아직 다른사람들 왕따당한 얘기는 안들어봤지만 내생각에
나는 좀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모르겠음.
5달여 괴롭힘을 당하고 학원을 그만뒀음
그전엔 도망치기 싫다는 이유로 다녔는데
몸에 멍자국이 많아지고 더이상 둘러댈 변명도 없었음
글이 너무 빨리 진행된거 같긴한데 괴롭힘을 당하다가 들었는데
H양이 나한테 D양 뒷담을 했다고 했잔슴? H양이 나한테 "D양 싸가지 없어"라고
했으면 같다온뒤로 D양한테 "야 보라돌이가 너 싸가지없데" 라는식으로 얘기를 한거임
그 얘기 듣고 화난 D양은 남자얘들한테 내가
남자애들잘 꼬셔서 선물같은거 뜯다가 버리면 된다.
특히 D군은 그게 쉬울거 같다라고 얘기했다고 한거임.
그렇게 학원을 끊고 나서 학원얘들이 우리학교에도 소문을 냈음
학원처럼 왕따는 아니었지만 무시받는 정도였음.
이사로 인해 전학을가고 그학교에서 1년 반정도있다가 다시
이곳으로 이사를옴 학교는 전에 다니던 그학교는 아니지만
학원과는 가까움 그래서 학원도 이곳으로 다니기로함
들은바로는 여자얘들은 S양과 J양,H은 끊고 지금은
D양과 새로온 A양만 있다고함
둘사이는 모르겠고 다시 이학원으로 가게됨
9월 2일부터 가게되는데
여기다 쓰기는 뭐하지만 계획이라고 해야하나 나름 그런걸
1년 반동안 세웠었음
누구랑 친하게지내고 친해지면 누구한테 이걸 말해주고
이런식으로 순서가 있었음
혹시몰라서 선생님들별 특징적어서 내편 만들수 있는 방법도
세우고 대충 2년이 지났음
아직 손가락 이곳저곳 다리나 허리부근엔 흉터가 남아있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학원을 다니게된후로 꾸준히 이판을 쓰면서
학원이야기를 풀 생각임 읽을 사람이 있던 없던.
이판은 꾸준히 계속 쓸꺼임
나한테 잊을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준 D양아
잘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