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이번에 시아버지랑 아주버님이랑 작은 오해 때문에 경찰까지 오는 큰싸움이 벌어졌었어요.
저희 시엄마가 재가를 오래전에 하셨는데...어찌됐든 아들과 아버지가 주먹질을 했다는건
참으로 있어서도 안될 일이잖아요...울 시엄마도 울 신랑도 참으로 속상해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희 아주버님은 주사가 있어요..술만 마시면 개가 된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그날도 그것때문에 싸움이 난건데... 뭐 어찌됐든 벌어진 일이고 시간이 가면 차차 맘도 풀리겠지요..
다 좋습니다. 근데...며칠있으면 시증조할아버지의 제사입니다. 근데 며칠전에 신랑이 그러더군요
형이 제사 안 지낸다고 그랬다고...그 소리 듣고 며칠동안 멘붕이었죠..
왜냐면, 첫제사를 저희 집에서 지냈고 이번 제사부터 형님네에서 지내기로 했는데...안 지낸다고..
처음 제사도 집이 좁아서 못한다고 우리집에서 지내자고...그런문제로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아
그냥 제가 하겠다고 하니 굳이 한번만 지내자고 하길래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이번에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제사 못 지낸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주버님은 그렇다 칩시다..그럼 형님은 뭔가요? 저는 애가 타는데 형님은 친정에 일주일째 있다가 어제 온다는 말을 들어 이야기 좀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식때문에 오늘 전화로 상황을 말씀 드리니 , 아직 제사장도 보지도 않았고, 장 봐 놓으면 고모님이 오셔서 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말도 하고, 제사 안지낸다고 그런말은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도 하고..주저리주저리 하시길래
그냥 첫 제사도 우리집에서 지내고 또 뭔일만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하니 그냥 제가 지내겠다고 하니 아주버님하고 이야기 해야 한다길래...그럼 오늘 저녁에 2층으로 가서 이야기 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몇분뒤에 울신랑 전화와서는 아무말도 하지말고 분란 일으키지도 말라고 다짜고짜 끊어버리고는 또 몇분 있다가는 무슨 소리했냐길래 그전에 신랑이랑 한 이야기가 있어 그대로 말 했다고 하니 형수가 형한테 전화와서는 동서가 제사 어떻게 할꺼냐고 묻더라면서 그러고는 그냥 자기가 하겠다고 그런다면서...앞의 이야기 다 짤라먹고 결론만 이야기 해서 울신랑한테 연락이 왔던거네요..그래서 말했죠...더이상 내 아는척 하지 말라고...나는 이제 아무것도 안한다고...
정말이지 인연을 끊고 싶은 형님네
결혼 2년차이고 직장인입니다.
우선 결혼 전부터 시댁에 종종 갔었던 터라 집안의 사정을 대충은 알았어요.
우선, 저희 형님네로 인해 너무나 속상하고 힘이 듭니다.
올 4월에 저희 집 2층에 전세로 이사를 왔어요. 그 문제로 혼자 맘 고생 엄청했었지요.
다들 그러더군요. 형제들끼리 모여 사는거 그리 좋은건 아니라고..
근데...저희 시엄마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되었지요...뭐 그것까지는 좋아요.
근데..이번에 시아버지랑 아주버님이랑 작은 오해 때문에 경찰까지 오는 큰싸움이 벌어졌었어요.
저희 시엄마가 재가를 오래전에 하셨는데...어찌됐든 아들과 아버지가 주먹질을 했다는건
참으로 있어서도 안될 일이잖아요...울 시엄마도 울 신랑도 참으로 속상해 하고 그렇더라구요
저희 아주버님은 주사가 있어요..술만 마시면 개가 된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그날도 그것때문에 싸움이 난건데... 뭐 어찌됐든 벌어진 일이고 시간이 가면 차차 맘도 풀리겠지요..
다 좋습니다. 근데...며칠있으면 시증조할아버지의 제사입니다. 근데 며칠전에 신랑이 그러더군요
형이 제사 안 지낸다고 그랬다고...그 소리 듣고 며칠동안 멘붕이었죠..
왜냐면, 첫제사를 저희 집에서 지냈고 이번 제사부터 형님네에서 지내기로 했는데...안 지낸다고..
처음 제사도 집이 좁아서 못한다고 우리집에서 지내자고...그런문제로 한달동안 스트레스 받아
그냥 제가 하겠다고 하니 굳이 한번만 지내자고 하길래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이번에 자기 기분 안 좋다고 제사 못 지낸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주버님은 그렇다 칩시다..그럼 형님은 뭔가요? 저는 애가 타는데 형님은 친정에 일주일째 있다가 어제 온다는 말을 들어 이야기 좀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식때문에 오늘 전화로 상황을 말씀 드리니 , 아직 제사장도 보지도 않았고, 장 봐 놓으면 고모님이 오셔서 한다고 했다면서 그런말도 하고, 제사 안지낸다고 그런말은 했는데 잘 모르겠다고도 하고..주저리주저리 하시길래
그냥 첫 제사도 우리집에서 지내고 또 뭔일만 있으면 제사 안지낸다고 하니 그냥 제가 지내겠다고 하니 아주버님하고 이야기 해야 한다길래...그럼 오늘 저녁에 2층으로 가서 이야기 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몇분뒤에 울신랑 전화와서는 아무말도 하지말고 분란 일으키지도 말라고 다짜고짜 끊어버리고는 또 몇분 있다가는 무슨 소리했냐길래 그전에 신랑이랑 한 이야기가 있어 그대로 말 했다고 하니 형수가 형한테 전화와서는 동서가 제사 어떻게 할꺼냐고 묻더라면서 그러고는 그냥 자기가 하겠다고 그런다면서...앞의 이야기 다 짤라먹고 결론만 이야기 해서 울신랑한테 연락이 왔던거네요..그래서 말했죠...더이상 내 아는척 하지 말라고...나는 이제 아무것도 안한다고...
그냥 말재주가 없는줄은 알았지만...정말이지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