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 애를 10년만에 만났습니다

엄마손 2013.08.25
조회156
제가 일하는데 잠깐 심부름때문에 ㄹㄷㅁㅌ를 갓는데
물건사고잇는데 어디서많이 보던애가 일하고있는게 보여서 이름표를보니
제가 중1때 짝사랑하던 애였음
그래서 먼저 말거니 자기도 날 어디서 봣는데 기억이 잘안난다길래
설명하니 그제야 기억하는겁니다.
학교 방핟동안 알바중이라기에 나중에 밥이라도 한번먹자고한후 연락처를 준후 
심부름 끝나고 카톡하면서 그동안 어떻게 지냇는지 뭐하고 잇는지 여부를 물은후
집도 거의 같은 방향이라 오늘 데려다주면서 얘기하는데
한번 떠보면서 물어보니 3년된 남자친구가있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대화하다가 옛날에 좋아하던애없엇냐 하길래
솔직히 그친구라고 말하고싶지만 다른애라고 말했음..
그렇게 집까지 와서 헤어지려는데 발이 안떨어져서 얼굴만 보다가 헤어졋는데
오면서 온갖 생각이 드는거임... 진짜 좋아햇던앤데 3년된 남자친구는 잇고..
그냥 미련없이 후련하게 말하고싶은데 너무 착한애라 미안해할까봐서
진짜 클럽 감주 다니면서 여자만보면 나쁜생각만 하던놈인데
다시 이친구를 보니 그냥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임
이 고민 속 시원하게 진짜 하고싶음 지금도 머리에 온갖 생각밖에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