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학년일때 그년 아니, 셀카 찍을때마다 수염을 붙이니 수염녀가 좋겠네
어쨌든 수염녀와 난 같은 마을 살지만 생판 모르는 사이였음 그런데 갑자기 그 당시 유행이던 스티커를 주는거임 그래서 고맙다고 받아서 사물함에 잘 너놨는데 한 3일뒤? 그때 쯤 교실와서 생난리를 치는거임
예상하셨겠지만 씩씩거리면서 내 책상 뒤지더니 스티커 꺼내들고 가는데 내 어깨 치면서 "도둑년" 하고 감
완전 그때 내가 어린나이였고 너무나 순수해서 그냥 넘어간게 화근이였음
화장실가면 동생이란것들이, 친구란것들이 욕하는거 듣다보니 눈물만 지들 시험지처럼 죽죽 나왔음
이런거 보다보면 꼭 남자애들이랑 여자들 나뉘던데 그런거 없음 우리 학년 여자밖에없었으니까..
어쨌든 몇달을 찐찌같이 살았는데 그땐 좀 나았던게 친구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친했고 항상 베프베프거렸음.. 그런데 내 유일한 베프를 뺏어간 년이 있었음
그년은 솔직히 키크고 날씬하고 예쁨. 미녀는 아니고 훈녀라 해야하나ㅋㅋ >>이 훈녀는 반에서 편가르기를 꼭 했음. 항상 친구A와 내 베프를 자기쪽에 넣었음 이 편가르기가 무서운게 가르면 서로 말도 못한단거, 허나 이것으로도 베프와 내 사이는 깨지지않았고 5학년이 되자 친구A가 날 인식함 과한 장난 친구로 시작해서 학원도 같이 다니고 여자지만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애였음
그런데 이 친구A는 상당히 개방적이여서 모두와 친함
얘기는 6학년부터 시작임 난 6학년이되고 망할 훈녀한테 베프를 뺏김 그래도 친구A는 내 쪽에 있었는데, 아니 내 쪽에 있는줄 알았음 그때 애들이 장난의 정도를 모르는지 웃으면서 나를 폭력함ㅋㅋㅋ 공부도 못하는것들이..
그것만으로도 지쳤는데 큰일이 생김 (두둥)
내가 짝사랑을 시작함 ㅋㅋㅋ 두살 어린애를ㅋㅋㅋ
(좋아하게된 주 원인은 얼굴임ㅋㅋㅋ 잘생잘생열매를 먹었나..)
나름 눈치 못채개 했는데.. 쩝.. 학교에 소문이 퍼짐
(그 두살 어린애를 택이라 부르겠음)
다름아닌
택이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짐ㅋ
소문이라도 진심 기분 좋았는데 훈녀는 귀가 썩었는지 내가 택이를 좋아한다 듣고 놀리고다님ㅉ
난 그 이유를 암 걔도 택이 좋아하니까!
더 어이없는건 훈녀는 연상 남친이 있다고 직접 들음
그것도 자기가 먼저 고백해서..
쫌 신선했음;
훈녀가 아무리 악을 써봐도, 선물공세를 해도 나는 상당한 넘사벽이었음
왜냐, 그 훈녀년이 여자들이랑 킬킬댈때 난 남자들이랑 놀았으니까.. (두살 이하는 다 내가 거의 다 섭렵했음)
나랑 걔네랑 메신저하고, 장난치고, 어깨동무할때 훈녀는 멀찍이서 어머 어머 만 해댔으니..
어쨌든 난 중학교와서 택이한테 고백했고, 대답은 못들음ㅋ
훈녀년은 이때를 놓치지않고 나를 비웃음거리로 만듦 솔직히 학교에서 자기 차였다고 놀리고 다니면 기분 나쁘잖슴 쌤들한테도 기회만 생기면 말함ㅋㅋ 난 두살 어린 훈남에게 고백했는데 뻥 차인.. 말하자면 분수도 모르고 나대다 속시원히 버려졌지만 끝없는 집착으로 우울모드인 찐따가 된 거임
이것까지가 멍청한 훈녀 얘기임, 그 훈녀는 지금 뭐하냐고? 한살 많은 오빠 손가락 화석 챙기면서 짝사랑하기 시작함, 아니 택이 전에 좋아하던오빠로 돌아감
짜증나게.. 택이가 있으니까 오빠를 버리고 오빠가 있으니까 택이를 버려? 아 ㅡㅡ;
그 수염녀로 넘어가보자면, 그 악독한 수염녀는 그후에도 내게 앙칼지게 덤벼듦 내 친구를 식판으로 툭툭 치고 가면서 쳐웃음 아놔*
그년은 내 양들을 건드렸음. 양이라고 딱히 정하진 않았지만 따로 아끼는 동생들이 있었는데.. 지가 뭔데 애들한테 존대말 쓰게하고 아무일없이 팸ㅋㅋ
학교폭력을 당해본 나로서는 열폭할일임 거기까진 참았음.. 그런데 저번엔 친동생을 건드림
내 동생 순진하고 평범한 애임 자폐아 친구랑도 같이 놀고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잘 노는데.. 그년이 건드림 수염녀 친구가 눈물 콧물 다 나고 정신나간 표정짓고있는 내 동생 데려오면서 상황 설명해줌
나 그때 시바 입에서 욕만 나왔음 그리고 나도 동생 안고 미안하다면서 막 쳐울고 지금까지 내 동생 당했을거 생각하니 더 짜증나서 미친년처럼 쳐웃고 다녔음
막 사진찍어서 카스에 올리고 막 지들끼리 욕하는것까지보고 화났음 것도 하필 초딩들이랑 나랑 같이 축구보러 가는 날에ㅋㅋ 바로 댓달아서 버스내리면 보자 했는데 지가 안하고 어디간사이 친구가했대 슈밬ㅋㅋㅋㅋ버스안에서 지가 어떻게 하면 어디갔다옴?
그래서 그 친구 데려오라고 했더니 그 수염녀는 예상대로 튀고 없음ㅋ 그래서 문자보냈더니 잤다함 이 수염녀는 몽유병이 있어서 자면서 집까지 뛰어가나봄ㅠㅜ..
수염녀가 안했을수도 있다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이년 또 올렸음ㅋ 이번엔 내가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남동생을 찍어 욕하고있음ㅋㅋㅋ 슈발ㅋㅋㅋㅋ 뭐하냐고 댓다니까 갑자기 엄청화났다는 말투로 걔도 찍은거 안다는 거임ㅋㅋ 아나 남의 집 귀한 아들 사진을 올려서 욕하는데 기분 좋은지 한번 동생엄마께 보내볼까ㅋㅋㅋ 그리고 알면 뭐함 수업중에 자기 찰칵 찍으면 누가 모름? 그리고 자유권 드립하던데 5학년때 사회 제대로 안 배워서 세계인권선언 내용 모르나봄 초상권따위 무시하고 지맘이라하고 막..
그 수염녀는 내게 어쩔래? 같은 말 계속 써서 잔잔한 말투를 쓰던 난 말투를 고쳐달라 부탁했으나 이 년은 말투 얘기에 나 먼저 고치라고 함ㅋ 그리고 친구를 끊었다 걸었다 해댐
..흥분해서 막말한점 죄송하고요. 남자얘기나 합시다
일단 중딩되면서 여초를 벗어나 여중이 될 뻔했으나 남자애 2명이 전학옴으로서 공학이됬어요>
그냥 뒷담 (좀 길어요)
뒷담처럼 쓰겠어욥
음슴음슴
(솔직히 내가 과대평가하는걸수도 있는데 내 입장에선 굉장히 기분나뻤어요..)
내가 저학년일때 그년 아니, 셀카 찍을때마다 수염을 붙이니 수염녀가 좋겠네
어쨌든 수염녀와 난 같은 마을 살지만 생판 모르는 사이였음 그런데 갑자기 그 당시 유행이던 스티커를 주는거임 그래서 고맙다고 받아서 사물함에 잘 너놨는데 한 3일뒤? 그때 쯤 교실와서 생난리를 치는거임
예상하셨겠지만 씩씩거리면서 내 책상 뒤지더니 스티커 꺼내들고 가는데 내 어깨 치면서 "도둑년" 하고 감
완전 그때 내가 어린나이였고 너무나 순수해서 그냥 넘어간게 화근이였음
화장실가면 동생이란것들이, 친구란것들이 욕하는거 듣다보니 눈물만 지들 시험지처럼 죽죽 나왔음
이런거 보다보면 꼭 남자애들이랑 여자들 나뉘던데 그런거 없음 우리 학년 여자밖에없었으니까..
어쨌든 몇달을 찐찌같이 살았는데 그땐 좀 나았던게 친구하나가 있었는데 정말 친했고 항상 베프베프거렸음.. 그런데 내 유일한 베프를 뺏어간 년이 있었음
그년은 솔직히 키크고 날씬하고 예쁨. 미녀는 아니고 훈녀라 해야하나ㅋㅋ >>이 훈녀는 반에서 편가르기를 꼭 했음. 항상 친구A와 내 베프를 자기쪽에 넣었음 이 편가르기가 무서운게 가르면 서로 말도 못한단거, 허나 이것으로도 베프와 내 사이는 깨지지않았고 5학년이 되자 친구A가 날 인식함 과한 장난 친구로 시작해서 학원도 같이 다니고 여자지만 사귀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은 애였음
그런데 이 친구A는 상당히 개방적이여서 모두와 친함
얘기는 6학년부터 시작임 난 6학년이되고 망할 훈녀한테 베프를 뺏김 그래도 친구A는 내 쪽에 있었는데, 아니 내 쪽에 있는줄 알았음 그때 애들이 장난의 정도를 모르는지 웃으면서 나를 폭력함ㅋㅋㅋ 공부도 못하는것들이..
그것만으로도 지쳤는데 큰일이 생김 (두둥)
내가 짝사랑을 시작함 ㅋㅋㅋ 두살 어린애를ㅋㅋㅋ
(좋아하게된 주 원인은 얼굴임ㅋㅋㅋ 잘생잘생열매를 먹었나..)
나름 눈치 못채개 했는데.. 쩝.. 학교에 소문이 퍼짐
(그 두살 어린애를 택이라 부르겠음)
다름아닌
택이가.. 날 좋아한다는 소문이 퍼짐ㅋ
소문이라도 진심 기분 좋았는데 훈녀는 귀가 썩었는지 내가 택이를 좋아한다 듣고 놀리고다님ㅉ
난 그 이유를 암 걔도 택이 좋아하니까!
더 어이없는건 훈녀는 연상 남친이 있다고 직접 들음
그것도 자기가 먼저 고백해서..
쫌 신선했음;
훈녀가 아무리 악을 써봐도, 선물공세를 해도 나는 상당한 넘사벽이었음
왜냐, 그 훈녀년이 여자들이랑 킬킬댈때 난 남자들이랑 놀았으니까.. (두살 이하는 다 내가 거의 다 섭렵했음)
나랑 걔네랑 메신저하고, 장난치고, 어깨동무할때 훈녀는 멀찍이서 어머 어머 만 해댔으니..
어쨌든 난 중학교와서 택이한테 고백했고, 대답은 못들음ㅋ
훈녀년은 이때를 놓치지않고 나를 비웃음거리로 만듦 솔직히 학교에서 자기 차였다고 놀리고 다니면 기분 나쁘잖슴 쌤들한테도 기회만 생기면 말함ㅋㅋ 난 두살 어린 훈남에게 고백했는데 뻥 차인.. 말하자면 분수도 모르고 나대다 속시원히 버려졌지만 끝없는 집착으로 우울모드인 찐따가 된 거임
이것까지가 멍청한 훈녀 얘기임, 그 훈녀는 지금 뭐하냐고? 한살 많은 오빠 손가락 화석 챙기면서 짝사랑하기 시작함, 아니 택이 전에 좋아하던오빠로 돌아감
짜증나게.. 택이가 있으니까 오빠를 버리고 오빠가 있으니까 택이를 버려? 아 ㅡㅡ;
그 수염녀로 넘어가보자면, 그 악독한 수염녀는 그후에도 내게 앙칼지게 덤벼듦 내 친구를 식판으로 툭툭 치고 가면서 쳐웃음 아놔*
그년은 내 양들을 건드렸음. 양이라고 딱히 정하진 않았지만 따로 아끼는 동생들이 있었는데.. 지가 뭔데 애들한테 존대말 쓰게하고 아무일없이 팸ㅋㅋ
학교폭력을 당해본 나로서는 열폭할일임 거기까진 참았음.. 그런데 저번엔 친동생을 건드림
내 동생 순진하고 평범한 애임 자폐아 친구랑도 같이 놀고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 잘 노는데.. 그년이 건드림 수염녀 친구가 눈물 콧물 다 나고 정신나간 표정짓고있는 내 동생 데려오면서 상황 설명해줌
나 그때 시바 입에서 욕만 나왔음 그리고 나도 동생 안고 미안하다면서 막 쳐울고 지금까지 내 동생 당했을거 생각하니 더 짜증나서 미친년처럼 쳐웃고 다녔음
막 사진찍어서 카스에 올리고 막 지들끼리 욕하는것까지보고 화났음 것도 하필 초딩들이랑 나랑 같이 축구보러 가는 날에ㅋㅋ 바로 댓달아서 버스내리면 보자 했는데 지가 안하고 어디간사이 친구가했대 슈밬ㅋㅋㅋㅋ버스안에서 지가 어떻게 하면 어디갔다옴?
그래서 그 친구 데려오라고 했더니 그 수염녀는 예상대로 튀고 없음ㅋ 그래서 문자보냈더니 잤다함 이 수염녀는 몽유병이 있어서 자면서 집까지 뛰어가나봄ㅠㅜ..
수염녀가 안했을수도 있다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이년 또 올렸음ㅋ 이번엔 내가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남동생을 찍어 욕하고있음ㅋㅋㅋ 슈발ㅋㅋㅋㅋ 뭐하냐고 댓다니까 갑자기 엄청화났다는 말투로 걔도 찍은거 안다는 거임ㅋㅋ 아나 남의 집 귀한 아들 사진을 올려서 욕하는데 기분 좋은지 한번 동생엄마께 보내볼까ㅋㅋㅋ 그리고 알면 뭐함 수업중에 자기 찰칵 찍으면 누가 모름? 그리고 자유권 드립하던데 5학년때 사회 제대로 안 배워서 세계인권선언 내용 모르나봄 초상권따위 무시하고 지맘이라하고 막..
그 수염녀는 내게 어쩔래? 같은 말 계속 써서 잔잔한 말투를 쓰던 난 말투를 고쳐달라 부탁했으나 이 년은 말투 얘기에 나 먼저 고치라고 함ㅋ 그리고 친구를 끊었다 걸었다 해댐
..흥분해서 막말한점 죄송하고요. 남자얘기나 합시다
일단 중딩되면서 여초를 벗어나 여중이 될 뻔했으나 남자애 2명이 전학옴으로서 공학이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