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중반 흔녀일까요.
모바일인지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 바랍니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질기고 질긴 전남친과의 이별 후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내가 좋은것보다 측은한 마음에 날 만나기 시작했다는 이 사람과 어느덧 2년 가까이 만나고있고, 초기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전 만남들과 마찬가지로 전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세세히 밝히자면 창피하고, 부끄러워 일일히 다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것, 잘못을 잘못했다 하지않고 우기는 것, 상의하지 않는것 등입니다.
큰 틀로 뭉뚱그려 말씀드리자면 실망시키는 거네요. (바람, 남자관계에 대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실망 이후, 그는 이별을 언급했지만 제가 잡았습니다. 잘 하겠다고요.
하지만 그 뒤로도 저는 실망을 안겨줬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저는 저에게 실망만 하는 이 남자를 더이상 만날 자신이 없습니다. 이 남자를 더이상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리 말씀드리면 노력하지 않는 제 자신을 탓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죽을둥 살둥 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가 말하길 나는 이미 그의 만남 중에 최악이지만 그의 마음이 떠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제 노력여하에 따라 그 순위(라고 하면 좀 그렇습니다만^^;)가 달라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람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 관계를 잘 이어나갈 자신이 솔직히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별을 고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내가 ‘그‘ 최악이 되고싶지 않은 마음 또한 큰것같습니다.
솔직한 심경을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악플도 좋고 선플도 감사합니다. 이 방향이든 저 방향이든 잡고싶은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많이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모바일인지라 띄어쓰기, 오타 양해 바랍니다.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질기고 질긴 전남친과의 이별 후 지금의 남친을 만났습니다.
내가 좋은것보다 측은한 마음에 날 만나기 시작했다는 이 사람과 어느덧 2년 가까이 만나고있고, 초기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전 만남들과 마찬가지로 전 많은 잘못을 했습니다. 세세히 밝히자면 창피하고, 부끄러워 일일히 다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것, 잘못을 잘못했다 하지않고 우기는 것, 상의하지 않는것 등입니다.
큰 틀로 뭉뚱그려 말씀드리자면 실망시키는 거네요. (바람, 남자관계에 대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실망 이후, 그는 이별을 언급했지만 제가 잡았습니다. 잘 하겠다고요.
하지만 그 뒤로도 저는 실망을 안겨줬죠.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저는 저에게 실망만 하는 이 남자를 더이상 만날 자신이 없습니다. 이 남자를 더이상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리 말씀드리면 노력하지 않는 제 자신을 탓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죽을둥 살둥 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제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그가 말하길 나는 이미 그의 만남 중에 최악이지만 그의 마음이 떠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제 노력여하에 따라 그 순위(라고 하면 좀 그렇습니다만^^;)가 달라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람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이 관계를 잘 이어나갈 자신이 솔직히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별을 고하지 못하는 이유에는 내가 ‘그‘ 최악이 되고싶지 않은 마음 또한 큰것같습니다.
솔직한 심경을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악플도 좋고 선플도 감사합니다. 이 방향이든 저 방향이든 잡고싶은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