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여름이를 소개해요~^ ,^

여름이맘2013.08.25
조회926

안녕하세요 파안

저는 유기견을 키우고있는 20대초반녀임요!

유기견이라고 안좋게생각하지말구 읽어주셔요 그럼시작합니다~

 

우리 여름이는 이제 3개월이 다되가는 아주작은 애기강아지입니다.

처음에 데리고 오게 된 계기라하면....

제가 원래 강아지를 너무좋아해요 강아지안키울때도 애견카페가서 놀기도하고 그랬는데

키우고싶지만 제가 샵에서 데려오기엔 너무너무 부담도되고해서

애견카페에서 유기견센터를 추천하시길래 택시타고 슈웅 날라갔죠!

 

다른분들은모르겠는데 제주윗분들은 여기있는애들은 병이있을꺼다 더러울꺼다 그러시는데

유기견센터분들 봉사하시면서 강아지 이틀에한번씩 씻기구 치료도 합니다

안좋게만 생각하지마셨으면 좋겠어요ㅎ

 

무튼 둘러보는데 우와 애기들이 전부이쁘고 나좀데려가주세요~하는 초롱한눈빛으로보는데;

제눈에뛴건 엄청작은..활발한강아지! 바로 우리 여름이예요!^_^♡

여름이는.. 어미와함께 자기언니들 3마리와 함께 버려진...아이라고하더군요..ㅠ.ㅠ

(그거아시죠? 전 잘모르지만 얘네들 입양안되면 안락사당할수도있다그러더라구요?)

이 어린애가 안락사당하면어쩌나...이런생각에 데려온걸지도모르겠지만 ..

 

 

무튼 왔던 첫날 사료도 잘못먹고.. 어디가아픈건지 낑낑대고...아픈것도모르구..

몇일이 지나구..애가 경기도일으키고 저혈당쇼크가와서; 병원데려갔더니

폐렴에 저혈당쇼크가와서 이런거라구 잘못하면 무지개다리를건널지도모른다구..

어휴.....입원시켜서 치료끝냇어요 아픈내내 저도 옆에서울기도하구...

무서워서그런건지......옆에서 아픈애보니 눈물도나고 마음도아프고 그랬어요

3일뒤 퇴원한 우리여름이!!!!!!!!!!!!!!!!!!!!!!!!! 헤헷 애교도많고 활발해지구+_+

저한테 뽀뽀도잘하구 배변도 알아서 다척척해내더라구요!

 

가끔 카페에 강아지 분양일기라고 육아일기처럼 쓰는게 있는데 그런것도적구

요즘은 문턱도넘어다니구 애교도부리고 뽀뽀도하고 밥도잘먹고 씩씩하게잘지낸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애기들 버릴거면 애초부터 안키우셨음좋겠어요

강아지들도 버려지는거알구 상처도받고 막그래요..사람이랑 똑같아요

표현을 못할뿐이지...아픈것도똑같고 버려지는것도알고 감정도똑같아요.

사람이랑 다를게없어요 제발 부탁이니까 버리지만말아주세요..^^ ..

 

여름이 사진나갑니다~~~

 

 

헤헷 어때여?엄청이쁘죠잉!?

 

 

 

 

 

 

헤헤 옆에서보면완전얼짱임ㅋ.ㅋ!!

 

잉 추천눌러줄꺼죠? 댓글이라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