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이유없이욕먹었어요ㅠㅠㅠㅠ

훈이2013.08.25
조회342

안녕하세요열여섯살흔흔흔흔녀입니다

어제너무황당한일이있어서속풀이를하려구왔어요

이제시작하겠습니당

 

어제가토요일이라서시내에나가야겠다고화장도예쁘게하고옷도예쁘게입고친구들을만나러갔어요

그렇게놀다가집에갈려고시내벗어나서버스타러가고있었는데갑자기뒤에서야ㅋㅋㅋ앞에저년보이냐?쟤가아까나조카째려봤어라고뒤에서소리가들리더라구요저는진짜가슴에손을얹고째려본적이없어요근데또뒤에서야저년옷입은거봐ㅈㄴ못입는다라고하는거에요...솔직히자랑은아니지만친구들사이에서도옷잘입는다는소리많이듣거든요그때제가라이더지퍼치마에크롭티에아디다스부직포가방에기본통굽신고있었는데...옷못입는다소리들을정도는아니잖아요...ㅠㅠ그리고제가키도작고약간통통한편인데155에48~49왔다갔다해요그래서또무슨소리들었냐면ㅋㅋㅋ쟤키도ㅈ만하네저만한통굽신고도나랑삐까쳐?옆에있는애는키조카큰데더작아보이게왜저런애랑다니냐ㅋㅋㅋㅋ하면서자기들끼리웃다가야다리좀봐키작으면살이라도좀빼지ㅠㅠ하면서막비꼬고그랬는데계속걸어가다가딱버스정류장에도착해서버스표를보고있었는데걔네들이랑눈이마주친거에요...얼굴을딱정면으로본거죠근데아ㅋㅋㅋㅋㅋㅅㅂㅈㄴ못생겼어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자기들끼리막웃는데아진짜화나고가서싸대기한대때리고싶더라구요...ㅠㅠㅠㅠㅠ앞으로저런상황이또오면어떻게해야돼요...?

댓글 2

어휴오래 전

1. 앞에서 씹어줘요. 그리고 한대 맞아주고 머리카락을 다 뽑아놔요. 2. 듣자마자 한번 노려봐줘요, 또 그러면 다시 노려봐줘요. 한 세번 참다가 버스에서 싸워요. 가만있으면 나만 스트레스 받아요. 3. "아 십원. 별 그지 같은게." 라고 들리게 말한 뒤 시크하게 이어폰을 껴줘요. 만약 시비걸면 아닌척 해요.ㅋㅋ

ㅁㅊ오래 전

앞에서 말 못하는 찌질한것들이 뒤에서 쑥덕거리죠. 앞에서 면박줘요. 앞에서말해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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