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드시면 누구를때린다거나 그런 손찌검은 일체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말 쓰는게 창피하지만서도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내 몇자적습니다...
술에취해 대소변을 못가리다는겁니다..
일을하고 들어오면 집안은 역겨운냄새로 가득힙니다..
오줌과 설사나 똥묻은 바지 치우고 이불시트 다 걷어서 빨래하고... 이 반복된 일상이 제가 태어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진행형입니다...
처음엔 그래도 저희 아버지니까.. 하는 마음으로 참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지나고 일년이되고 십년이 넘고... 지금은 너무나도 지쳐만갑니다... 아버지 술 끊게 하시기위해 울고 매달려도보고 병원 의사와 상담해 아버지께는 병에걸려 더이상 술을 드시면 죽는다는 가짜 진단서도 소용없고 치료원에서 치료받자고해도 술끊는건 자기 의지라면서 안간다고 하시고.. 여기에 지친 저희어머닌 결국 이혼하시고...
인생 선배들에게 조언구합니다.(아버지)
제 아버지 이야깁니다.
대부분사람들이 가지고있을 아버지음주 문제입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술을 좋아하시던 저희아버지는 현재 지금까지도 술을 끊지못하시고 술과사십니다.
아버지가 일용직..노가다라고도 하죠. 그일을하십니다.
저도 방학때 학비번다고 공사판 노가다 일도해보고 그랬었는데 고된일이 끝나면 술 땡기죠 그맘 이해합니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과하십니다..
한번 술을 입에대기 시작하시면 평균 일주일 길게는 이주까지 술만드십니다,. 술마시고 술에취해 주무시고 주무시다 깨면 다시 술마시고.. 출근은 아예 뒷전이고 술만 그렇게 드십니다.
밥도안드시고요.. 그렇게 일주일내내 술만드시다보면 사람속이 속이 아니겠지요... 2~3일은 환자처럼 누워만 계시다 정신을 차리거나 아니면 병원에 입원하십니다..
상상이 가실지 모르겠는데 그정도로 마십니다.. 그렇게 몸이 회복되시면 일두일정도 일하시다 다시또 술은드시고..
또 일주일은 술과의 삶인겁니다.. 한달기준으로 2주는 술 1주는 회복기간 1주는 출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을드시면 누구를때린다거나 그런 손찌검은 일체 없습니다.. 문제는.. 이런말 쓰는게 창피하지만서도 조언을 구하고자 용기내 몇자적습니다...
술에취해 대소변을 못가리다는겁니다..
일을하고 들어오면 집안은 역겨운냄새로 가득힙니다..
오줌과 설사나 똥묻은 바지 치우고 이불시트 다 걷어서 빨래하고... 이 반복된 일상이 제가 태어난 이후부터 현재까지
진행형입니다...
처음엔 그래도 저희 아버지니까.. 하는 마음으로 참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달이지나고 일년이되고 십년이 넘고... 지금은 너무나도 지쳐만갑니다... 아버지 술 끊게 하시기위해 울고 매달려도보고 병원 의사와 상담해 아버지께는 병에걸려 더이상 술을 드시면 죽는다는 가짜 진단서도 소용없고 치료원에서 치료받자고해도 술끊는건 자기 의지라면서 안간다고 하시고.. 여기에 지친 저희어머닌 결국 이혼하시고...
제가 군대가는날 술취해 있어 아버지 배웅한번 못받아보고
제 결혼식날 또한 술에취해 술기운에 참석만하시고..
제 마누라 만삭에 몸이 안좋아 입원해있을때 술에취해 병원에 오시고...
손주태어나는날까지도 술에 취해 있으시더군요...
아버진 손주 태어난것도 일주일 뒤에나아셨습니다...
아버지계신게 어디냐. 아버지가 있기에 내가 있는거다.
불효자 새끼다.
네 압니다.. 아는데 제 인생에 아버진...
술에취해 있는 모습밖에 없습니다...
아버지도 이제 나이도 나이시고 술끊게 하고싶은데 어떤방법 없겠습니까...? 너무나도 힘듭니다.. 조언 부틱드립니다..